안녕하세요. 차알못이라 다소 바보 같은 질문이 있습니다.
요새 기아 전기차 EV5를 운용하면서 아이페달과 회생제동 오토 기능이 너무 편해서 깊히 감명받고 있습니다. 보통 국도에서는 아이페달 lv2를 쓰고요. 고속화도로/고속도로 올라가면 회생제동 오토로 바꿔서 달립니다.
아이페달 lv2의 경우에는 특히 정차 시 현기의 다소 거친 오토홀드 기능을 안 써도 되니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현기차는 설 때 오토홀드 기능이 브레이크를 콱 잡으면서 멈추는 문제가 있습니다. 아이페달을 쓰면 오토홀드를 쓰지 않으니 정지시에도 아주 부드럽게 멈춥니다. 제네시스는 이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아이페달은 주차 시 앞뒤로 왔다갔다할 때도 브레이크 안 밟고 기어만으로 후진도 되니 너무 좋습니다. 특히 아이페달을 통해 주차 시 매우 천천히 움직일 수 있는 점도 기존 내연차의 크립모드보다 훨씬 편합니다.
회생제동 오토의 경우에는 고속화도로/고속도로 달릴 때 앞에 차가 있으면 부드럽게 제동을 하고 아무도 없으면 정말 저항 0의 느낌으로 미끄러지는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이렇게 상황마다 다른 세팅을 아주 편하게 바꿀 수 있는 점도 좋습니다.
이제 궁금한 점입니다. 테슬라에는 당연히 원페달 기능이 있는 건 알고 있는데요. 타 사 BMW, 아우디, 메르세데스의 전기차에도 단순한 원페달을 넘어 현기처럼 뭔가 그 회사만의 특화된 기능이 있나요?
그래서 선택지가 볼보 폴스타 테슬라입니다
그 중에 카플레이 되는 차 량
중에 최저가 했더니 폴스타 2가 나왔어요
원하는 옵션 두개 뿐인데 되는 차종이 몇개 안됩니다.ㅠㅠ
후진 원페달 되면 악셀 밟아서 주차 칸 앞으로 가고, 발 떼서 리버스로 변속, 다시 깔짝하면 후진, 다시 발떼고 드라이브 놓고 또 깔짝하면 앞으로…
덕분에 스티어링 휠을 끝까지 안돌리게 됩니다. 그냥 몇번 더 앞뒤로 이동하면 휠 좀만 돌려도 되는데 굳이…? 라는 생각으로 운전하게 되네요
전진 원페달은 생각보다 많은 브랜드가 됩니다
아이페달의 가장 좋은 점은 주행 중에 원페달 온오프가 된다는 점입니다
고속도로 타면 원페달 끌수 있죠
테슬라 폴스타 볼보는 주행중에는 못바꿔요
폴4는 주행중 원페달<->투페달 바뀌어요. 제가 바꾸면서 시승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악셀 고정해놓고 바꾸면, 깊이가 달라지면서 속도가 줄었던 기억이 납니다. 꽤 인상적이어서 아직도 기억합니다.
폴2는 파킹 둬야 바뀌더라구요. 새로운 정보네요
이제 선택지가 추가되었군요 ㅎㅎ
켜도 일반 내연차 엔진브레이크 정도구요
오토 해두면 차간 거리에 따라서 알아서 회생제동으로 브레이크 잡고 합니다. 크루즈 컨트롤 느낌으로요
악셀을 건드리자마자 반응하는 현기차랑 다르게 지긋이 더 밟아야 출력이 들어가던데 여기서 생기는 차이가 아닐까 싶네요
그래서 현기차도 악셀 정말 세밀하게 톡 건드리면 출력은 안들어가면서 오토홀드만 풀리는 경우가 있는데
반대로 어떨 때는 출력이 살짝 들어가면서 오토홀드는 안풀릴 때가 있고 그래서 불편하더라구요 ㅠ
저는 제네시스 G70을 타고 다니는데 오토 홀더 걸고 정지하다 ISG로 시동 꺼지고 신호 대기를 하고 있다 출발 신호가 뜨면,
엑셀을 살짝 밣아 찰나에 떼서 우렁찬 시동을 걸고 나서, 엑셀을 살짝 밣아 오토홀더 풀리는 찰나에 떼서 자력으로 차량이 전진할때 엑셀을 밣는 섬세한 조작의 곡예가 필요합니다.-_-
이렇게 안하면 우렁찬 시동과 함께 메뚜기마냥 후딱 튀어 나가기에 깃털 엑셀 조작은 필수입니다.-_-
최근 현기차는 톡치면 오토홀드만 풀리는거 다 잘되는것 같더군요
내연차의 경우 한번치면 엔진 시동, 두번치면 오토홀드 해제 그러고 지그시 밟으면서 출발
살짝 밟느다는 느낌보단 수동차 후까시 주듯 딸깍 딸깍 , 생각보다 쎄게 툭 쳐도 길게 누르고 있지 않으면 훅 튀어나가지는 않아요 ㅎㅎ 엔진 반응이 그렇게 빠르지 않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이 습관으로 테슬라 타서 톡치면 한발짝 정도 훅 갑니다 ㄷㄷ 처음에 좀 헷갈렸네요 ㅎㅎ
아우디 -> 투페달이 기본. 회생제동 자동있음. 패들로 회생제동 제어 가능. 원페달모드 있음. 후진 원페달 안됨.
포르쉐 -> 투페달이 기본. 회생제동 자동있음. 패들로 회생제동 제어 가능. 원페달모드 없음.
입니다.
회생제동 오토가 엄청 편합니다. 테슬라엔 없어요.
있어도 브레이크 없이 주행하는게 불가능할정도로 회생제동력이 약한 차량도 있습니다.
그래서 생애 첫 내연 기관차들의 조작을 배울때 브레이크를 밣지 않으면 D단에서 앞으로 조금씩 전진하는 오토차에 당혹스럽과,
클러치를 밣거나 중립 기어 놔야 시동 안 꺼지는 섬세한 조작이 필요한게 매우 생소하여 조작에 익숙하기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반면 쓰로틀을 땡기면 달린다는 원심 클러치가 들어간 스쿠터는 누구나 쉽게 배울수 있어 서두에 언급한 범퍼카나 배터리카와 조작이 매우 유사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매우 아쉬운 부분입니다(옵션으로라도 선택할 수 있었으면..)
완전 금지는 아닙니다.
금지 맞을텐데요. 물론 유예기간이 좀 남아 있어서 아직 적용안된 경우도 일부 있을수도 있을테지만.. 과거 차량은 모르겠으나 최근 판매되는 차량 중 허용한 경우를 못본거 같습니다
기본 모드 금지입니다. 원페달에 해당하는 옵션이 존재하고 켜서 사용할 수 있다면 '완전금지'는 아니죠..
그러니까 그런 옵션이 없다는 거죠. 법으로 금지되어 있는데 존재할리가요 (중국정부는 원페달이 페달오조작 등 안전에 악영향이 있다 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