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식 프라이드 1.6 gdi 를 출퇴근으로 업어왔습니다.
국물류, 하체암 부싱, 배터리사이즈업 등 간단한 정비는 마쳤습니다.
에어컨이 시원하지않아, 냉매 보충 -> 콘덴샤?, 온도센서? 등 교체를 했습니다.

외기온 27~8도에서 설정온도 LOW (17도)에 내기모드 3단 이상을 켜도,
다른차량 24도 정도 밖에 시원하지 않습니다.
주행중 에는 조금 더 차가워지네요..
밑에 배터리 갈고 해결하셨다는 글을 봤는데, 저는 순정 60 에서 80으로 업을 하고도 이러니
뭐를 더 손을 봐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다른 방법 있을까요?
제가 들었던건 컨트롤 밸브? 에 이상이 있어도 그런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냉각팬 레지스터라는 것도 있고요. 일단 에어컨 전문점 가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런 곳은 경험이 매우 많을 수 밖에 없어 한방에 정확한 원인을 찾을 것입니다.
예전에 12년간 타던 GM 대우 뉴라세티 2005의 에어컨 문제로 대전에서 가장 큰 쉐보레 정비소에 가보니 한방에 원인을 찾고, 당연히 교체 부품도 갖고 있으니 신속하고 저렴하게 수리를 받았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말씀하신 증상으로 의심해볼 수 있는 고장 원인은 너무 많기 때문에,
전문 정비소 가서 제대로 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일단 현 시점에 찬바람이 어쨋든 나오면 콤프가 완전히 죽은거는 아니고, 냉매 부족하면 외기에서는 안시원하고 내기하면 더 시원해지고, ac off했다가 on하면 공조기쪽에서 에어컨가스 쉬이이이익 소리가 심하게 나거나, 좌우 토출온도가 차이가 나기도합니다.
정지하면 안시원하고 주행하면 찬바람이 나오는거도 정상은 아니라는 거구요.(다만 이경우 내기로 돌리면 시원해지기도 함)
더 더워지기전에 차량에어컨 전문점을 찾아가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일반 오토큐 같은곳에서는 잘 못잡습니다.
냉각팬 고장이었으면 차가 오버히트하는 상황이 있었을 거고...
컴프레서 한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