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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러간당

이야기 캣맘때문에 미치겠네요 27

6
2026-05-29 09:18:40 183.♡.83.156
닉콜라이

요 며칠간 차에서 에어컨틀면 쉰내랑 시큼한 냄새가 나서 에어컨 필터 교체한지도 얼마안됬는데 왜 이러지하는데 어제는 차 문을 열자마자 문쪽 생수 놓는곳에 엄지손가락만한 바퀴벌레가 있는겁니다.

우산으로 후려쳐서 겨우 잡고 곰곰이 생각하다

차에는 먹을것도 없고 음식을 먹은적이 없는데 도대체 왜일까 싶다가 방금 사전투표하고 와서 주차하는데 다 먹은 고양이 사료그릇이 제 차 밑에 3개가 있었네요.

제가 도대체 캣맘분들에게 원수를 진건지 무엇을 잘못한건지 제 차 밑으로 고양이 밥그릇으로 포위를 해놓았던겁니다.

저도 고양이를 사랑하고 좋아하지만 왜 남의 차 밑에다가 고양이 밥그릇을 두는건지 도대체 이해할수가 없고 화가 나네요 하하..

빌라라서 주차할 공간도 없는데 그냥 회사 주차장에 차를 두고 걸어다닐까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이래저래 원인을 알아서 속은 시원한데 짜증나고 찝찝합니다.

범인 잡으면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사는 인간인지 한번 알아봐야겠습니다.

닉콜라이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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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7]
명랑히어로
IP 203.♡.146.242
05-29 2026-05-29 09:20:39
·
저는 지하주차장 한켠에 고양이 사료라 물을 가지런히 갖다놨길래 발로 걷어차버렸네요.
그 담부터는 안하는거 같긴한데, 생각난 김에 한번 더 가봐야겠어요.
구름이여
IP 220.♡.0.126
05-29 2026-05-29 09:40:16
·
고양이 유인으로 인한
차량 손실에 대한 고소고발 할 거라고 한번 붙여 놓으니
그 다음 부터는 없더군요
다온별
IP 210.♡.41.89
05-29 2026-05-29 13:34:45
·
@구름이여님 이게 정답이겠네요.
실제 사례가 있다면 더욱 효과는 크겠구요.
Karyudrian
IP 1.♡.182.107
05-29 2026-05-29 09:42:53 / 수정일: 2026-05-29 09:59:36
·
저는 한날 사료 놓는거 직접 목격하고 그자리에서 면박줬습니다. 부부던데..
그러고나서 온 주차장에 고양이 배설물 사진 다찍어서
저희 동 모든 엘리베이터에다 '밥을 줬으면 뒷감당도 합시다' 붙여놨더니 그뒤로 사료 안놓더군요.
쓰레기같은 것들이죠. 밥주는 재미만 누리고 뒷감당과 피해는 지들빼고 모두에게 전가하는.
본인들은 몰라요. 지들이 길고양이에 대한 안좋은 인식을 스스로 심어주고 있다는걸.
볼빨기에싼춘기
IP 158.♡.208.209
05-29 2026-05-29 10:04:33
·
거울치료가 정답 아닌가요? 캣맘 현관이나 차밑에에 그대로 갖다 놓으시면..
방송부서
IP 223.♡.83.122
05-29 2026-05-29 10:07:27 / 수정일: 2026-05-29 10:13:51
·
우리와 동일하게 먹고 살고자 발버둥 치는 살아 있는 생물인 고양이를 보면 참으로 안쓰럽더군요.

저희 동네같으면 쓰레기를 뒤지지 않겠끔 사료와 물을 갖다 놓는 곳을 곳곳에 만들어 놨더군요.
더구나 CCTV를 설치해놔 잘 관리가 되는 것 같습니다.
바로옆에 야산도 있기에 차밑에 쭈구려 자는 고양이는 일상적인 일이고 고라니도 야밤에 가끔씩 볼 수 있습니다.

아파트 단지내의 정원수는 많은 반려견들의 영역 표시로 냄새는 비록 나지만 워낙 반려견이 많으니 그냥 익숙한 일상이 된 것 같습니다.
schaft
IP 220.♡.254.173
05-29 2026-05-29 10:16:09
·
@방송부서님
길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면 개체수가 늘어나게 됩니다.
중성화수술해도 이러면 번식속도가 더 빨라서 답이 없습니다.
잡아서 처리할 수도 없구요. 동물보호법이 있지요.
방송부서
IP 223.♡.84.168
05-29 2026-05-29 10:40:25 / 수정일: 2026-05-29 10:40:48
·
@schaft님
쓰레기를 마구 뒤지는 바람에,
동네에서 식량과 물을 갖다 놓고 체계적으로 관리를 하고 있기에 저희 동네는 이것을 치울 수 없을 듯 합니다.
1iijili1ilj
IP 223.♡.72.62
05-29 2026-05-29 11:09:15 / 수정일: 2026-05-29 11:14:52
·
@방송부서님
사료와 물을 둬야 쓰레기를 뒤집지 않는다..
전형적인 캣맘 논리네요,
정신이 아득합니다.

안정적인 먹이공급이 되면,
고양이 개체수가 늘어나서 피해를 유발하고(울음소리, 배변, 스크래치)
그 먹이를 먹는 다른 유해동물(바퀴벌레, 쥐 등)도 유입이 되는데
그것들에 대한 책임은 누가 지나요?
방송부서
IP 223.♡.84.112
05-29 2026-05-29 11:24:04 / 수정일: 2026-05-29 11:27:05
·
@1iijili1ilj님
제가 그렇게 놓는 것은 아니고,
저희 동네는 그렇게 관리를 해주니 출근시 지나가는 길이 깔끔해져 좋구나를 수년째 체험하는 그냥 동네 사람입니다.

저는 고양이를 어떻게 키우는지. 뭘 먹는지 모르고, 동물은 저보다 수명이 짧아 빨리 죽기에 굳지 죽음을 안 보고 싶어 동물들을 처음부터 키울 마음조차 없는 사람입니다.

물론 자연을 매우 좋아하지만 그냥 보고 감상하는 것 수준에서 절제합니다.
겨울추억
IP 121.♡.245.200
05-29 2026-05-29 13:11:42
·
@방송부서님 체계적인 관리가 어떤건가요..? 그렇다면 다른 곳도 보고 배워야겠네요.
방송부서
IP 223.♡.83.112
05-29 2026-05-29 13:33:58 / 수정일: 2026-05-29 13:37:38
·
@겨울추억님
무슨 박스같은 것에 사료와 물을 공급하는 장치를 만들어 놨는데, 겉에 CCTV로 촬영하고 있으니 훼손 시키거나 치우지 말고, 다른 음식물을 함부로 넣지 말라고 써 있습니다.
동네 자치회에서 설치햔 것 같습니다.

이런 박스가 동네 곳곳에 놓여 있습니다.

지나가다 보면 고양이가 들어가서 먹는 것을 쉽게 보고, 물과 사료는 체워지고 깨끗한 것 보면 제대로 관리를 하는듯 보입니다.
츄하이하이볼
IP 211.♡.38.99
05-29 2026-05-29 14:12:25 / 수정일: 2026-05-29 14:20:31
·
@방송부서님 오직 먹이주는 것에만 초점이 맞춰졌을 뿐, 먹이량 제한도 안 되는 것 같고, 분변 처리는 언급조차 없군요. 이러면 생태계를 교란하고 주변을 어지럽히는 고양이 개체수가 폭증할 뿐이고, 이는 고양이 역시 전염병, 영역다툼, 유전병 등의 각종 과밀화의 폐해에 시달리게 됩니다. 체계적인 관리에는 근접하지도 않았네요. 그냥 민폐이자 생태계 교란 행위이자 동물학대 행위에 불과합니다. 이런 건요.
방송부서
IP 223.♡.85.254
05-29 2026-05-29 14:28:45
·
@츄하이하이볼님
저는 평평한 동네 주민이라 그런지 쓰레기 봉투 찟어진 것이 사라졌다는 것에 만족할뿐,
고양이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매우 많지만, 동네에 고양이나 강아지 분변이 노골적으로 방치되는 것은 거의 못 본 것 같습니다.
아마도 누군가는 열심히 치우는 것이 아닐까? 생각은 듭니다.
곰돌이1호
IP 59.♡.167.34
05-29 2026-05-29 10:11:09
·
고양이 불쌍하다면서 절대 데려다 키우진 않죠.
밥도 남의집 근처에 주고
그냥 동물을 사랑하는 자기 모습에 취한 이기주의자들일 뿐입니다.
고양이에 의해 피해를 입었을경우 밥준 사람에게 책임이 있다는 판례가 있으니 제대로 경고해야죠
하늘풀
IP 59.♡.33.129
05-29 2026-05-29 10:22:40
·
밥 주는 즐거움만 누리고 뒷일은 나몰라라 하는 사람들, 캣맘충이라는 표현이 지나침이 없죠.
공돌이의하루
IP 211.♡.1.68
05-29 2026-05-29 10:50:50
·
저도 고양이 두마리를 키우는 집사이지만,
제발 자연의 섭리에 맞게 길고양이는 알아서 살게 냅두고
불쌍하면 자기 집에 데려다 키우던지, 남에게 민폐를 좀 끼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MH엠에이치
IP 211.♡.51.112
05-29 2026-05-29 12:36:34
·
불쌍하자나요~~ 가 그들의 첫마디였습니다.

그들이 주는 사료와 물을 마시고 열씸히 본능에 충실해서 지난주 동네 산책길에 보니 공터 풀밭에 새끼고양이 다섯마리가 모여서 뛰어놀고 있던데 "니들은 무슨죄니?" 싶습니다.
미녹시딜
IP 220.♡.11.201
05-29 2026-05-29 12:53:03
·
끝까지 책임 안질거면 자연의 섭리대로 간섭을 최소화 하는게 맞죠.
애플미니
IP 121.♡.64.201
05-29 2026-05-29 13:27:24
·
제발 불쌍하면 데려다가 키웁시다!
jojigi
IP 118.♡.6.143
05-29 2026-05-29 13:52:22
·
@애플미니님 이게 현실적인 정답이라고 봅니다.
그렇게 이쁘고 불쌍하면 입양(데려가서)해서 자기 집안에서 키우면 됩니다.
동네가 무슨 사파리도 아니고...
Barbell_martini
IP 112.♡.9.94
05-29 2026-05-29 13:44:15
·
정신적인 문제라고 봅니다
여너니
IP 210.♡.216.47
05-29 2026-05-29 13:51:59
·
겨울에 고양이들이 막 주차한 차들의 본넷이 따뜻하니 올라가더라구요.

그런 놈들이 보일때마다 쫒아버렸는데..

나중에는 제 차에도 발자국이 보이길래 설마했는데 역시 기스가..

그뒤로 밥그릇이 보이면 주변에서 담배꽁초 주워다가 넣어놓습니다.

밥주는 ㅅㄲ들은 면전에다 한소리하려고 벼르는 중인데, 몰래놓고가는지 안보이네요.
1657
IP 119.♡.220.131
05-29 2026-05-29 13:57:53
·
유독 고양이라는 한 종에만 집착하는게 너무 기괴해요
모든 동물을 보호하자면서 수많은 동물에게 먹이를 주면 "아 저 사람은 드루이드구나" 라고 생각하고 넘어갈텐데요
닉콜라이
IP 211.♡.200.87
05-29 2026-05-29 14:13:00
·
댓글이 안본 사이에 많이 달렸군요. 일일이 답글 못다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범인은 반드시 잡아서 무슨생각으로 남의 차 밑에 밥그릇을 두는지 물어보겠습니다.
츄하이하이볼
IP 211.♡.38.99
05-29 2026-05-29 14:16:51
·
캣맘 행위 자체가 그렇지만, 차량에 의한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곳에서 동물을 사육하는 것은 현행 동물보호법으로도 동물학대(사육관리보호 의무 위반)에 해당합니다.
고양이를 돌보기는 커녕, 고양이를 학대하는 자들이 바로 캣맘들이죠.
비티비
IP 220.♡.174.247
05-29 2026-05-29 14:29:40 / 수정일: 2026-05-29 14:30:20
·
전에 살던곳에 뭣같은 캣패밀리(한 가족이 전부 고양이 사료주고...)가 있엇는데, 회사 트럭을 집 주차장에 하루 주차해놨는데 그때 고양이가 하부 배선을 갉아먹어서 경고등 뜨고 난리가 났었네요ㅡㅡ 그뒤로 캣맘보면 진짜 화가 머리끝까지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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