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까지 과몰입 하시는지 모르겠는데 의견이 다른것 같으면 적당히 그렇구나 하고 넘기셔도 되지 않을까요? 왜 현대기아차에 대해서 사람까지 대입하시면서 쉴드치셔야 하는지 저는 도통~ 모르겠습니다.
무임승차
IP 210.♡.85.120
18:14
2026-05-27 18: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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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os님 저는 여기서 플레오스 관련해서는 아직 더 기다려 봐야하고 현대차가 주장한걸 이룰 수 있는지 지켜봐야 한다 라는 입장을 종종 해왔습니다.
여기 대다수는 기다리지도 않고 또 바꿀거다 하고 있으니 거기에 반대로 이야기하는게 왜 쉴드가 돼는지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론 좀 이상합니다. 인식적으론 SDV 여기저기 다 한것 같은데, 실제 SDV 구축된 차량이 어떤 생태계와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중국차들 정도면 그런걸 자랑해야 하는데 되려 스펙이나 기믹들 자랑이 더 많이 알려지고 있고 리비안도 구현했다는데.. 뭐가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좀 지켜보자는 입장입니다. 플레오스는 입을 턴만큼 2~3년만에 또 새걸 들고오진 않겠지만 너무 털어놔서 얼마나 될지 모르니까요.
저걸로 가는 이유가 파편화가 많아지더라도 OTA를 지속적으로 하려고 저걸로 가는거죠. 모델간 파편화가 심해지더라도 HAL사용해서 공통화 해서 원버전으로 갈 수 있으니까요. 배포가 쉬워지니 업데이트 비용 절감이 되는거죠... 현대만 특별한게 아니라, AAOS 안하는 브랜드가 없죠
IP 219.♡.56.194
11:09
2026-05-27 11:09:45
·
플레오스도 욕을 먹더라도 시작은 해야죠. 아쉬운건 하드웨어는 미리 설치 안해준다는건데 현재 현기차의 자율주행 기술 단계를 봤을때 가늠도 안될테니 하드웨어를 먼저 달아두는것은 여러모로 무리라고 보입니다. 이해해야죠. 그래도 소프트웨어 측면에서 그동안 팔기만하고 사후 관리가 제대로 안되었던 경험이 있기에 소비자들의 불신도 현기차가 가져가야할 숙제겠죠. 앞으로 신뢰를 잘 쌓아가야 하는 첫걸음이 플레오스라고 봅니다.
5년 후에 여기에 플레오스에 관한 어떤 글이 작성될지는 대부분 알고 계실 듯합니다. 현대가 플레오스를 몇 년이나 사용할지 궁금하기는 한데 기대감은 솔직히 없습니다. 이전 그랜저에 들어간 첫 플레오스와 자동차 사이 신호 체계가 기존 ccNc와 다른방식이 들어간건지 얘기가 나온게 있나요?
이전에도 그랬지만 막연한 파편화나 지원끊김 이런거 이야기하는분들이 대다수 군요. 플레오스는 SDK를 풀어놨다고 했는데도;; API가 있고 업데이트 및 앱 개발이 이전과 완전히 다릅니다.
5W, ccNC, ccIC 들은 이미 출고시 SW가 다 완성된 상태로 출고하는 상태고 버그나 소소한 업데이트만 바뀌는 수준이라면 플레오스는 좀전에 말했다시피 SDK를 풀었고 API가 있는 상태인 계속 만들어가는 스마트폰화가 되었다는데도 파편화 이야기만 하는분들이 많네요. 이런건 파편화 할래야 못합니다. 더 힘든걸 왜.
지금 이렇게 하는데는 현대 밖에 없습니다. 다른 레거시 브랜드들은 SDK 대외적으로 공식으로 풀지도 않았구요. 자체 마켓도 일부 중국 브랜드는 반쪽짜리로 풀거나 없는 수준이죠. 이건 뭐 테슬라도 마찬가지. 그리고 레거시 브랜드들이 OS의 베이스 부터 만든것도 아니고 겉 모습만 안드로이드 베이스니까 못하죠. 다른 레거시 브랜드들이 빠르게 만들수 있었고 현대가 좀 늦은게 이 이유가 크죠. 넓은 생태계를 생각하고 있으니까요.
지금 저 플레오스 메인화면 일부와 스티어링 휠 앞에 달린 보조 화면 저거 다 위젯형태로 개발자들이 앱 만들면 다 변경 가능합니다. 물론 기본으로 변경 가능한 디자인이 기본 내장 된 상태이구요.
그리고 지금 플레오스를 적용한 차량들은 고도화된 주행보조는 지원이 안됩니다. HPVC가 빠져 있는 풀스텍 플레오스가 아니기 때문이죠. 이게 지금 빠진 이유는 당연히 고도화된 주행보조를 위해 수장이 바뀐지 얼마 안됐기도 하고 그랜져는 내연차이기도 하기 때문이고 이후 아이오닉3에도 플레오스 커넥트가 내장되나 HDA2 주행보조가 될겁니다. 2028년 이후 아이오닉5 풀체인지 때 부터 HPVC까지 포함한 풀스텍 플레오스 커넥트가 나올 예정이구요. HDA2냐, 고도화된 주행보조까지 풀리냐 차이로 갈리는겁니다. OS 자체의 업데이트나, 앱마켓 등의 개방성은 최고 수준 이라는겁니다.
@엑스베이스님 SDK와 API를 풀어 놓아도 현대가 어떤 하드웨어들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파편화는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이야 첫 플레오스라 그렇지만 예를 들어 차량들마다 고가 칩이 아닌 저가 칩을 넣거나 하면 파편화는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갤럭시 스마트폰이 파편화되었듯이요.
알레리라아
IP 1.♡.46.144
12:02
2026-05-27 12: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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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베이스님 그냥 현대차라 까는 분들이 대부분이죠. 5w, ccnc 등 발전하는 과정인데요 뭐, 당장 벤츠나 BMW 만 봐도 파편화 심하고 업데이트랄것도 없이 방치 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딱! 후발주자로 들어온 테슬라 하나만 우러러보면서 까더라구요. 테슬라는 애초에 비용절감 하려고 물리버튼 다 없애고 OS 하나로 통합하면서 해왔기 때문에 가능했던건데요.
결론은 그냥 까고 싶어서 까는거죠 뭐. 전자제품이든 뭐든 사놓고 5년 10년 꾸준히 지원해주는 제품이 세상에 얼마나 있다고요.
엑스베이스
IP 59.♡.75.153
12:08
2026-05-27 12:08:07
·
고구마맛탕님 AP가 달라질순 있죠. 더 많은 기능, 더 큰 SW를 돌리기 위해 업그레이드 되는거죠. 예로 들어보면 테슬라도 이미 엔비디아 칩셋 버려졌죠. 아톰이 이제 버려질 차례죠. 성능이 안되니까요. 이걸로 파편화 된다라고는 말 안하죠? 파편화가 아니니까요.
더이상 성능이 안되는 HW를 죽을때까지 업데이트 해주는 회사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안돌아가는걸 업데이트 해줘봐야 느리고 아예 사용성이 더 안좋아질테고 버려질건 버려져야하지요. 모든 HW가 그렇습니다. 그런걸로 파편화라 하지 않습니다.
윈도우즈는 레거시를 전통적으로 지원하는 바람에 발목 잡히 전진을 못하다 윈도우즈 11 24H 버전부터 기존의 하드웨어와 레거시 소프트웨어 프레임 워크를 획끈하게 내다 버리면서 엄청난 욕을 먹었지만 마이크로 소프트사는 이에 굴복하지 않고, 강력한 의지로 밀어 붙히는 중이고,
애플의 macOS는 2013년 무료 업데이트가 되면서 기존의 레거시 코드와 프레임 워크를 차근 차근 내다버리며 엄청난 욕을 먹다가 결국 구닥다리 32bit 카본 코드를 완전 제거하는 벼랑끝까지 macOS를 밀어 붙히고 100% 64bit 코코아 코드로 싹다 바꾼 다음, 2020년 11월 PC 역사 약 40년간 최고의 퀀텀 점프로 도약된 M1 실리콘이 등장하여 아에 새로운 역사를 써 나가고 있죠.
마이크로 소프트사는 이부분을 매우 좋게 여기고, 윈도우즈 11을 이런식으로 착실하게 대응하며 열심히 밀어 붙히고 있는듯 합니다.
커피를줄여야할텐데
IP 223.♡.179.201
12:28
2026-05-27 12:28:37
·
@엑스베이스님 일부 긍정적인면도 충분히 보이네요 일반 소비자의 선입견을 깨는 결과물이 나온다면야 언제든 박수 쳐 줄 수 있습니다
하드웨어 주도 회사에서 소프트웨어 주도 회사로 변신하는게 쉽지 않을텐데.. 기대를 해보겠습니다
양철북님 그동안 SW에 대한 신뢰는 못얻었을지라도 지금 변경되는건에 한해서는 잘못된 정보 퍼트리는건 아니죠. 그리고 기존 내연차와 전기차와 같이 쓰던 OS들은 BMW도 벤츠, 폭스바겐도 다 파편화인데 이건 왜 아무런 소리가 없는지요. 그건 필연적으로 많은 차종과 많은 다른 종류의 HW를 납품 받아 제작하고 사용했던 브랜드들이 어쩔수가 없었던것이고 OS 자체도 완성차 단계에서 이미 완성되어져 나오는 그 레거시적인것에서 어쩔수가 없는 부분입니다.
그런데 그걸 이제 다른 레거시 브랜드 보다 선두적으로 나아가고 훨씬 테슬라보다 개방적으로 탈피하겠다는게 현대고 그외 레거시 브랜드들은 아직도 허우적되고 못하고 있다는거만 아시면 될듯 합니다. 먼저 위에 설명한 댓글을 우선 이해하신다면 이해될것이구요.
@방송부서님 안드로이드는 보안에 취약합니다. 그래서 삼성은 자체 Knox를 개발해서 운영 중이고, 보안 업데이트 또한 별개로 이중으로 진행하죠. 안드로이드 OS를 기반으로 하는 플레오스 또한 자체 보안 업데이트를 할 수밖에 없을 겁니다. 앞에서 언급한 API와 SDK가 공개되면 취약점까지 전부 공개되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범용성 때문에 안드로이드 OS를 기반으로 해서 앱들을 사용해야 하기에 잘 선택했다고 봅니다. 현대가 일일이 앱을 만들고 지원할 수는 없는 거니까요. 국내 기업이 이런저런 시도 하는 걸 폄하하고 싶은 생각은 없고 제가 운영 중인 차량들 사후 지원이나 잘해주면 좋겠습니다.
고구마맛탕
IP 117.♡.7.42
13:57
2026-05-27 13:5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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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임승차님 네 알겠습니다. 테슬라처럼 현대차를 만들어 달라는 건 아닙니다. 그리고 테슬라가 정답도 아니라고 보는 입장입니다.
그래서 저도 보안이 매우 민감한 유명 OTT같은 서비스 제공 업체와 합법적인 협력을 통해 신뢰성 있는 기기로 제대로 인정받아 서비스가 되면 충분히 좋을듯 합니다.
이런 부분에 현기도 매우 민감한지 macOS에 깔린 네이비게이션 프로그램은 새로운 지도 맵이 나올때마다 프로그램도 함께 업데이트를 하고 나서 지도 맵을 받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듯 합니다. 새로운 데이터를 받은 SD 메모리로 차량에 업그레이드를 시킬때도 보안 관련된 일을 한참 체크하는 과정이 있고요.
고구마맛탕
IP 117.♡.7.42
14:04
2026-05-27 14: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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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부서님 현대자동차가 플레오스를 단순한 카 인포테인먼트로 볼 게 아니라 하나의 상품이나 브랜드, 예를 들어 제네시스처럼 취급하면 미래가 밝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엑스베이스
IP 59.♡.75.153
14:13
2026-05-27 14: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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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맛탕님 플레오스 자체의 보안 레이어가 있고 충분히 다 대응합니다. 그리고 민감한 부분의 API는 외부 개발자에 개방 안합니다. 또한 어떤 보안도 그렇듯 해킹에 뚫리는 부분 반드시 나오긴 할겁니다. 지금 전세계 현존 모든 차량이 취약점 당연히 존재하고 다 뚫리니까요
@알레리라아님 플레오스를 무작정 까면 안되는 것과 똑같이 테슬라가 물리버튼 없앤 것을 단순히 비용절감때문이라고 치부해서도 안되죠. 그러면 지금 많은 회사들이 따라하는 바퀴달린 컴퓨터 개념도 비용절감으로 얻어 걸린 것이고, 비용이 안들었다면 테슬라도 버튼으로 도배를 했겠네요.
이런식으로 버전이라도 붙여야 되는거 아닐련지 싶네요 ㅋㅋ
테슬라 조차도 2022년식 이하가 FSD 안되는거 보면 현기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상을 뛰어넘었으면 좋겠는데 이분야는 항상 기대 이하인듯 합니다 ㅋㅋ
심지어 저 테슬라조차 하드웨어가 달려있어도 구형은 어렵다고 하는 형편인데요..;;
네 하드웨어도 안되지요..
미리 준비하고 다 되어있다고 큰소리 치던 테슬라조차 안되는데..
플레오스는 얼마나 갈지...? 다음은 뭘까요?
그리고 과연 OTA 업글은 어느 범위까지 가능할까요?
테슬라 초기보다는 성능이 워낙 좋아져서 상황적으로는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뭐든지 하드웨어가 없거나 성능이 안되면 기능 추가나 개선이 불가능하죠
플레오스든 플레오스 커넥트든 해당차량에 기능 구현을 위한 하드웨어 없으면 불가능하죠
반댑니다
안될거라 생각하는겁니다^^
그런데 그걸 뒤집은(하드웨어를 넉넉하게 넣어두고 소프트웨어를 추후에 추가) 브랜드가 있고 그 브랜드의 차가 인기가 있죠.
요즘에 와서야 그렇게 됐다! 라고 하기엔 이제 시간이 꽤 지난 것 같긴 합니다.
당연히 안되는게 맞습니다.
고도화된 주행보조나 자율주행은 내연기관 시스템보다 반응이 빠른 전기차에 적용될 가능성이 높죠
참..
잘나가는 회사거 비교질하며 하라고 뭐라 하면서
하겠다고 깝죽되면 제대로 하겠어 하는거 보면
쩝
애초에 그렇게 된 차량이 나온게 몇년이 됬고 얼마나 되나요.
테슬라가 제안하고 내연기관이 없는 신생회사나 내연기관이 부실해서 전동화로 넘어간 중국이나 후발주자 외에는 이제서야 되네마네 합니다.
맨날 1등만 보고 사니까 당연하게 생각하는거지
아직도 우리가 생각하는 당연한건 보급되지 않았습니다
매출액이든 출고대수든 마켓쉐어든 어떤 기준으로든 1등은 아닌 것 같구요.
차량 제조사중에 소프트웨어를 잘 한다라는 의미의 1등이라면 그런 것 같긴 한데, 단순히 "1등만 보고 사니까 당연하다라고 생각"하기에 7년은 꽤 오랜 시간이 지났다는 의미입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열심히는 하고 있겠지만 느리다고 느껴집니다.
다른 레거시 업체도 마찬가지구요.
고작 10년입니다.
개념을 아예 제시하고 완성한 사례 하나를 가지고 느리다고 인지하는거죠
지금은 안한다고 해도 뭐라하고, 한다고 해도 못믿겠다고 한다면 그건 비난일 뿐입니다.
기업이니까 쉽게 말하는거지.
사람으로 대입하면 굉장히 잔인하고 잔혹하고 가차없으며
기회조차 안주고, 그저 제일 좋은것만 취하고 자기가 그것과 동일시 하는 시각인데
가장 발전한 사회의 어른들이 이러니, 그 사회에서 젊은 사람들이 애를 안낳죠
얼마나 깐깐하고 고집스럽게 열매만 요구하는지 피부로 느끼니까요
만약 현대나 다른기업들이 중국차 처럼 기존것들 쓸어버리며 전환했으면
상생과 중소기업 죽인다고 온갖 난리를 쳤을텐데. 코메디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지향점에 도달하려면 파괴적인 혁신이 필요하다 적은적도 없구요.
왜 이렇게까지 과몰입 하시는지 모르겠는데 의견이 다른것 같으면 적당히 그렇구나 하고 넘기셔도 되지 않을까요?
왜 현대기아차에 대해서 사람까지 대입하시면서 쉴드치셔야 하는지 저는 도통~ 모르겠습니다.
저는 여기서 플레오스 관련해서는 아직 더 기다려 봐야하고
현대차가 주장한걸 이룰 수 있는지 지켜봐야 한다 라는 입장을 종종 해왔습니다.
여기 대다수는 기다리지도 않고 또 바꿀거다 하고 있으니
거기에 반대로 이야기하는게 왜 쉴드가 돼는지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론 좀 이상합니다.
인식적으론 SDV 여기저기 다 한것 같은데, 실제 SDV 구축된 차량이 어떤 생태계와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중국차들 정도면 그런걸 자랑해야 하는데 되려 스펙이나 기믹들 자랑이 더 많이 알려지고 있고
리비안도 구현했다는데.. 뭐가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좀 지켜보자는 입장입니다.
플레오스는 입을 턴만큼 2~3년만에 또 새걸 들고오진 않겠지만 너무 털어놔서 얼마나 될지 모르니까요.
반응속도도 빠르고 유료 스킨같은 지원도 해주고요
네비는 꾸준히 업데이트 되고요
저걸로 카톡할 일이 얼마나 있을까요? 예시가...
그리고 현기차의 컴퓨팅 능력이 얼마나 되는지 몰라서... 버벅일거 같기도 하고....
모델간 파편화가 심해지더라도 HAL사용해서 공통화 해서 원버전으로 갈 수 있으니까요.
배포가 쉬워지니 업데이트 비용 절감이 되는거죠...
현대만 특별한게 아니라, AAOS 안하는 브랜드가 없죠
아쉬운건 하드웨어는 미리 설치 안해준다는건데 현재 현기차의 자율주행 기술 단계를 봤을때 가늠도 안될테니 하드웨어를 먼저 달아두는것은 여러모로 무리라고 보입니다. 이해해야죠.
그래도 소프트웨어 측면에서 그동안 팔기만하고 사후 관리가 제대로 안되었던 경험이 있기에 소비자들의 불신도 현기차가 가져가야할 숙제겠죠.
앞으로 신뢰를 잘 쌓아가야 하는 첫걸음이 플레오스라고 봅니다.
이전 그랜저에 들어간 첫 플레오스와 자동차 사이 신호 체계가 기존 ccNc와 다른방식이 들어간건지 얘기가 나온게 있나요?
5W, ccNC, ccIC 들은 이미 출고시 SW가 다 완성된 상태로 출고하는 상태고 버그나 소소한 업데이트만 바뀌는 수준이라면 플레오스는 좀전에 말했다시피 SDK를 풀었고 API가 있는 상태인 계속 만들어가는 스마트폰화가 되었다는데도 파편화 이야기만 하는분들이 많네요. 이런건 파편화 할래야 못합니다. 더 힘든걸 왜.
지금 이렇게 하는데는 현대 밖에 없습니다. 다른 레거시 브랜드들은 SDK 대외적으로 공식으로 풀지도 않았구요. 자체 마켓도 일부 중국 브랜드는 반쪽짜리로 풀거나 없는 수준이죠. 이건 뭐 테슬라도 마찬가지. 그리고 레거시 브랜드들이 OS의 베이스 부터 만든것도 아니고 겉 모습만 안드로이드 베이스니까 못하죠. 다른 레거시 브랜드들이 빠르게 만들수 있었고 현대가 좀 늦은게 이 이유가 크죠. 넓은 생태계를 생각하고 있으니까요.
지금 저 플레오스 메인화면 일부와 스티어링 휠 앞에 달린 보조 화면 저거 다 위젯형태로 개발자들이 앱 만들면 다 변경 가능합니다. 물론 기본으로 변경 가능한 디자인이 기본 내장 된 상태이구요.
그리고 지금 플레오스를 적용한 차량들은 고도화된 주행보조는 지원이 안됩니다. HPVC가 빠져 있는 풀스텍 플레오스가 아니기 때문이죠. 이게 지금 빠진 이유는 당연히 고도화된 주행보조를 위해 수장이 바뀐지 얼마 안됐기도 하고 그랜져는 내연차이기도 하기 때문이고 이후 아이오닉3에도 플레오스 커넥트가 내장되나 HDA2 주행보조가 될겁니다. 2028년 이후 아이오닉5 풀체인지 때 부터 HPVC까지 포함한 풀스텍 플레오스 커넥트가 나올 예정이구요. HDA2냐, 고도화된 주행보조까지 풀리냐 차이로 갈리는겁니다. OS 자체의 업데이트나, 앱마켓 등의 개방성은 최고 수준 이라는겁니다.
당장 벤츠나 BMW 만 봐도 파편화 심하고 업데이트랄것도 없이 방치 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딱! 후발주자로 들어온 테슬라 하나만 우러러보면서 까더라구요.
테슬라는 애초에 비용절감 하려고 물리버튼 다 없애고 OS 하나로 통합하면서 해왔기 때문에 가능했던건데요.
결론은 그냥 까고 싶어서 까는거죠 뭐.
전자제품이든 뭐든 사놓고 5년 10년 꾸준히 지원해주는 제품이 세상에 얼마나 있다고요.
AP가 달라질순 있죠. 더 많은 기능, 더 큰 SW를 돌리기 위해 업그레이드 되는거죠. 예로 들어보면 테슬라도 이미 엔비디아 칩셋 버려졌죠. 아톰이 이제 버려질 차례죠. 성능이 안되니까요. 이걸로 파편화 된다라고는 말 안하죠? 파편화가 아니니까요.
더이상 성능이 안되는 HW를 죽을때까지 업데이트 해주는 회사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안돌아가는걸 업데이트 해줘봐야 느리고 아예 사용성이 더 안좋아질테고 버려질건 버려져야하지요. 모든 HW가 그렇습니다. 그런걸로 파편화라 하지 않습니다.
테슬라가 진짜 잘하고 있는거는 맞는데,
그밖에 브랜드 중에서는 현대만큼이라도 하는 브랜드가 있나 싶네요...
그냥 아예 노답이라 언급도 안하는건지 말입니다...
CCNC 5W에서 충분히 지원 가능한 업데이트도 느리게 하니까 플레오스도 고운 시선으로 안보이는거죠
오히려 예전 현기 운용하시는 분보다 5W CCNC 탑재 차량 운용하시는 분들이 더 불신이 많을겁니다
이부분의 실질적 적절한 예시는 윈도우즈와 macOS같습니다.
윈도우즈는 레거시를 전통적으로 지원하는 바람에 발목 잡히 전진을 못하다 윈도우즈 11 24H 버전부터 기존의 하드웨어와 레거시 소프트웨어 프레임 워크를 획끈하게 내다 버리면서 엄청난 욕을 먹었지만 마이크로 소프트사는 이에 굴복하지 않고, 강력한 의지로 밀어 붙히는 중이고,
애플의 macOS는 2013년 무료 업데이트가 되면서 기존의 레거시 코드와 프레임 워크를 차근 차근 내다버리며 엄청난 욕을 먹다가 결국 구닥다리 32bit 카본 코드를 완전 제거하는 벼랑끝까지 macOS를 밀어 붙히고 100% 64bit 코코아 코드로 싹다 바꾼 다음,
2020년 11월 PC 역사 약 40년간 최고의 퀀텀 점프로 도약된 M1 실리콘이 등장하여 아에 새로운 역사를 써 나가고 있죠.
마이크로 소프트사는 이부분을 매우 좋게 여기고, 윈도우즈 11을 이런식으로 착실하게 대응하며 열심히 밀어 붙히고 있는듯 합니다.
일부 긍정적인면도 충분히 보이네요
일반 소비자의 선입견을 깨는 결과물이 나온다면야 언제든 박수 쳐 줄 수 있습니다
하드웨어 주도 회사에서 소프트웨어 주도 회사로 변신하는게 쉽지 않을텐데.. 기대를 해보겠습니다
그동안 SW에 대한 신뢰는 못얻었을지라도 지금 변경되는건에 한해서는 잘못된 정보 퍼트리는건 아니죠. 그리고 기존 내연차와 전기차와 같이 쓰던 OS들은 BMW도 벤츠, 폭스바겐도 다 파편화인데 이건 왜 아무런 소리가 없는지요. 그건 필연적으로 많은 차종과 많은 다른 종류의 HW를 납품 받아 제작하고 사용했던 브랜드들이 어쩔수가 없었던것이고 OS 자체도 완성차 단계에서 이미 완성되어져 나오는 그 레거시적인것에서 어쩔수가 없는 부분입니다.
그런데 그걸 이제 다른 레거시 브랜드 보다 선두적으로 나아가고 훨씬 테슬라보다 개방적으로 탈피하겠다는게 현대고 그외 레거시 브랜드들은 아직도 허우적되고 못하고 있다는거만 아시면 될듯 합니다. 먼저 위에 설명한 댓글을 우선 이해하신다면 이해될것이구요.
하드웨어를 운영하는 소프트웨어를 평생 만족스럽게 지원해 주는 기업은 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현대가 보여준 소프트웨어를 사후 지원해 주는 현 행태는 그 어떤 소프트웨어(카 인포테인먼트)를 가지고 와도 좋은 소리를 듣기는 힘들 겁니다.
다양한 소비자 의견과 불만을 잘 반영 해서 좋은 차 만들어 주면 좋겠습니다. 저는 어차피 국내 차량을 구입한다면 현대기아밖에 없다고 보는 스타일이라서요.
안드로이드 OS를 그대로 사용하는 부분은 현제로써 ARM의 하드웨어를 가장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현실적인 유일한 기반이라 오히려 괜찮은듯 합니다.
스마트폰마냥 너무 크게 가지는 말고, 여러 OTT 서비스가 잘 되끔 보안상 믿을 수 있는 기기로 잘 등록되면 충분할 듯 합니다.
이들 OTT는 서비스 특성상 보안에 매우 신경 쓰기에 고품질 스트리밍은 하드웨어와 OS도 함께 따라져야 되는 꽤 까롭긴합니다.
특히 영화 원판에 필적한 4K DCI-P3 광색역의 HDR 스트리밍 컨텐츠가 유출되면 매우 심각한 문제가 생기니 많이 민감하거든요.
그리고 스마트폰 OS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중 하나는 보안 업데이트라서 구형 버전 OS는 보안상 민감한 앱들은 칼같이 지원을 끊는 것을 보면 쉽게 알 수 있고요.
플레오스부터 현기의 자세가 바뀌면 국내 소비자한테는 좋은 일인데 아직 썩 믿음은 안가네요
그건 어쩔수 없죠. 전세계 모든 제품들이 다 타이밍 잘못 맞춰서 사면 사자마자 구형이 됩니다. 이미 유명한 브랜드가 있었죠? 그래서 최소한 내가 사는 제품의 정보를 많이 수집해야 방어가 됩니다.
당연한겁니다.
테슬라가 sdv라며 가져온 체계 이전에는
자동차는 출시하는 시점에서 완성되고
전자 및 디지털 시스템의 유지보수 중심인 임베디드 시스템에 더 가깝고 주 목적만 달성하면 됬습니다.
그래서 차량의 연식이나 페이스리프트에 따른 추가 기능등 상품성으로 판매를 촉진한거죠
개발시점부터 체계가 거기에 맞춰져 있으니
테슬라가 제안한 체계처럼 안되는게 당연한거죠
그리고 범용성 때문에 안드로이드 OS를 기반으로 해서 앱들을 사용해야 하기에 잘 선택했다고 봅니다. 현대가 일일이 앱을 만들고 지원할 수는 없는 거니까요.
국내 기업이 이런저런 시도 하는 걸 폄하하고 싶은 생각은 없고 제가 운영 중인 차량들 사후 지원이나 잘해주면 좋겠습니다.
그렇죠.
그래서 저도 보안이 매우 민감한 유명 OTT같은 서비스 제공 업체와 합법적인 협력을 통해 신뢰성 있는 기기로 제대로 인정받아 서비스가 되면 충분히 좋을듯 합니다.
이런 부분에 현기도 매우 민감한지 macOS에 깔린 네이비게이션 프로그램은 새로운 지도 맵이 나올때마다 프로그램도 함께 업데이트를 하고 나서 지도 맵을 받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듯 합니다.
새로운 데이터를 받은 SD 메모리로 차량에 업그레이드를 시킬때도 보안 관련된 일을 한참 체크하는 과정이 있고요.
플레오스 자체의 보안 레이어가 있고 충분히 다 대응합니다. 그리고 민감한 부분의 API는 외부 개발자에 개방 안합니다. 또한 어떤 보안도 그렇듯 해킹에 뚫리는 부분 반드시 나오긴 할겁니다. 지금 전세계 현존 모든 차량이 취약점 당연히 존재하고 다 뚫리니까요
플레오스를 무작정 까면 안되는 것과 똑같이 테슬라가 물리버튼 없앤 것을 단순히 비용절감때문이라고 치부해서도 안되죠.
그러면 지금 많은 회사들이 따라하는 바퀴달린 컴퓨터 개념도 비용절감으로 얻어 걸린 것이고, 비용이 안들었다면 테슬라도 버튼으로 도배를 했겠네요.
아직까지 5세대 네비게이션이 들어간 차량이 버젓이 팔고 있으니 앞으로 10년쯤은 지도 데이터 업그레이드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은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