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당시 기아를 살린 카 삼형제(카니발, 카렌스, 카스타) 중 카스타는 단종, 후속 카니발2와 카렌스2 디젤이 잘 팔렸습니다. 그러다 앞서 나온 댓글대로 총량제 등 규제가 생기면서 기존 카렌스2로는 디젤탑재가 불가능해 지자, 디젤이 가능한 차량(승합, SUV/짚차류 RV카)으로 살짝 바꿔 판겁니다.
RV카 요건 중 하나인 프레임바디, 4륜구동, LSD(험로탈출용)장착이다보니 기존 카렌스에 차체 높이고 LSD를 달고 점찍고 돌아온거죠 ㅎㅎ 이젠 배기가스 문제로 보기 힘들껍니다. 조기폐차 보조금 나와서리... 유로 3 스티커가 보이네요~
20년 가까이 된 차인데 아직 굴러다니는군요.
카렌스 친구(?)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엑스트랙, 카스타, 라비타
일종의 흑역사라 아는 사람이나 아는 차가 되버렸습니다.
희소한 차량이었지요 ^^
이때 기아가 이런식으로 고급화 트림을 아예 이름을 다르게 내는 케이스가 믾았어요.
옵티마 상위트림 옵티마리갈
스펙트라 상위트림 스펙트라윙
이런 식으로 차를 냈습니다.
배기가스 총량제로 인해 팔지 못하게 된 카렌스2 디젤을
규제에 맞춰 팔 수 있도록 손봐서 출시한 차라고 하네요.
저도 가끔 카렌스2는 보는데, 엑스트렉은 딱 한번 봤어요
그러다 앞서 나온 댓글대로 총량제 등 규제가 생기면서 기존 카렌스2로는 디젤탑재가 불가능해 지자, 디젤이 가능한 차량(승합, SUV/짚차류 RV카)으로 살짝 바꿔 판겁니다.
RV카 요건 중 하나인 프레임바디, 4륜구동, LSD(험로탈출용)장착이다보니 기존 카렌스에 차체 높이고 LSD를 달고 점찍고 돌아온거죠 ㅎㅎ
이젠 배기가스 문제로 보기 힘들껍니다. 조기폐차 보조금 나와서리... 유로 3 스티커가 보이네요~
예전에 아주 흔한 차였어요
상황실에서 간부들한테 엑스트렉이 왜 좋은지 한시간동안 설명하던 ㅎㅎㅎ
메인은 카렌스2 디젤인데, 배기가스 관련 규제에 걸리면서 LSD 달고 지상고 올려서 승용이 아닌 rv로...
참고로 저당시에는 7인승 suv(혹은 미니밴)들도 승합으로 분류해서 자동차세가 저렴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자동차세율 변경하면서 싹다 승용으로 빠져버리게 됐죠....
저 클리어타입 테일램프 불법튜닝 아닌데 오해를 많이 받았죠ㅋㅋ
이런 사연이 있다고 합니다.
이 차 타시다 사고로 폐차한 뒤 아버지가 인피니티 G35를 당시에 사드렸었죠...
이걸 왜 처음보지?
라는 생각이 드는 제자신이 슬픕니다
세월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