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완속은 AC단에서 계량하고 급속은 DC단에서 계량합니다.
근데 통상 AC->DC 변환손실이 10-15%정도 발생하는데 완속은 이 AC단의 입력에서 계량을 하기에 사실상 완속요금엔 10% 할증이 더 붙는다고 생각해야합니다. 그리고 이 변환은 차 안에서 이뤄지고 그 손실만큼 나오는 열을 또 냉각해야하기에 거기에 또 추가적으로 전기가 소모되겠고요.
그리고 앞의 문제보단 크진 않겠지만 저온일때 충전을 위해서 어느정도는 지속적으로 배터리 보온처리를 할텐데 완속은 충전시간 자체가 기니 여기서 지속적으로 계속 손실이 있을수도 있겠더라고요.
그래서 요새 완속 280원하고 막 이런데는 실질적인 충전비는 급속 320원하고 동등한 수준으로 나올수도 있겠다 싶더라고요.
급속은 프리컨디셔닝과 배터리 냉각에 전기를 쓰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급속 효율이 좋다에 한 표 던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