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터 교체할 때가 되서 지하주차장에서 오늘 갈았습니다.
현대기아차 데시보드 밑에 콘솔함 서랍 제거하고 필터 교체하는 것도 난이도 "하" 였습니다만
e gmp는 그거보다도 더 쉽습니다 ㅎㅎ
보닛 연다
사륜이라 무늬만(?) 프렁크의 뚜껑 연다
하얀색 커버(?) 연다
필터 교체한다
그리고 역순으로 조립
진짜 2-3분이면 끝납니다.
이건 진짜 인정
다른 브랜드 이거 뜯고 저거 뜯고
저처럼 허리 안 좋은 사람은 시도조차 못하는 자세로 꾸부정하게 ㄷㄷ
대체휴일이죠??
그냥 오늘 하루 집에서 쉽시다.
여기저기 끌려 집 밖으로 다니지 마시고ㅎㅎ
집이 최고!!
전 v2l로 용접도 해 봤어요 ㄷㄷ
v2l 정말 부럽습니다..
손톱 나갈것 같아서 연장 가지고 와서 뜯었습니다 ㄷㄷ
근데 망가져봤자.. 국산차니까 하는 마음으로 그냥 잡아 뜯었는데요.
플라스틱 걸쇠(?) 한개는 망가졌어요 ㅠㅠ
뭐.. 그래도 잘 걸려있습니다 ㅠㅠ
손연아 온도센서 위치 바보같이 선정해서 제대로 측정이 안된다던가 엘지에어컨 여러번 데여서 관심 전혀 제로였는데
요즘 엘지 에어컨일부 모델이 저렇게 팬 청소 쉽게 하기 위해 아주 쉽게 분리되는 모델이 있는데 혹 관심가는 이유와 같은 이유랄까 ㅎㅎㅎ
프렁크 열기싫은게 본넷여는게 여전히 번거롭고 손도 더러워지거든요
크기는 그 다음이구요
보닛은 두번정도 당기면 열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프렁크는 북미 전기차들처럼 걍 오토 달리는게 최곱니다.
카이엔EV나 GLCEV도 어쨋든 닫을땐 수동이라서요. 자동이 최고더군요. ㅋㅋ
지금은 개선되었을 것 같긴한데, 비오면 필터가 비에 젖기 쉬운 구조라는 얘기들도 있었죠
그러면 진짜 고칠 수가 없는건가 싶네요...
Gv70부터 g80 gv80 g90은 외부한개 내부한개 총 두개 들어가는데 gv60은 한개네요. 그냥 두개 해주지..
부직포 살짝 걷어내고 커버 열어서 필터 교환해주면 끝납니다.
사실상 아이오닉 5와 같은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형제차종인 Q4 etron도 마찬가지일겁니다.
외기필터도 같은 자리에 위치해 있어서 여태껏 경험했던 독일차중 필터 교환 난이도 최하에 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