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에는 제가 출퇴근용으로 주로 쓰고, 운전경력 0년차인 와이프가 주말에 사용하려고합니다.
제가 크던 작던 사고나면, 테슬라 수리비 겁나니 그냥 중고 쏘렌토mq4정도로 바꾸자고 제안했습니다.
디젤은 좀 그렇고 가솔린이나 하브정도면 크게 상관없거든요.
근데 전기차의 활용성이나, 평소 유지비를 또 생각하니 '사고나면 자차 처리하고 보험료 조금 더 내지'
라는 마음이 조금씩 드는게 제가 잘못판단하고 있나 생각도 들어서 고견여쭙고자 글 올립니다.
현재 할부로 월 90만원씩 나가고 있고, 연 2만킬로 주행중입니다.
중고로 팔고 상환하면 대출없이 중고mq4는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 생각하면 자차 수리비 정도는 별거 아닙니다.
굳이 그것 때문에 차를 바꾼다는 생각은 저는 경계해야한다 생각합니다. 사고에 대한 허들을 낮추는 셈이니 위험한 생각 같거든요.
오히려 수리비가 비싼 쥬니퍼 타는게 더 도움 될 것 같은데요. 더 조심해서 운전할테니까요.
전기차 유지비 생각하면 차를 그냥 그대로 타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제 폴4는 절대로 안맞길 겁니다..!
저같은경우는 시내바리 운전이라서 모닝 초기모델 150만원에 당근에서 업어와서 운전부터 익숙해지기 시켰습니다.
아무래도 경차라 차사고 취등록세 걱정없고 150정도면 나중에 판다고 딱히 감가도 없고 얼마간 타다가 판다고 딱히 손해날것두 없구요..150에 사서 1년타고 팔아도 150에 팔아도 될정도 인듯합니다. 뭐 장거리면 몰라도 시내운전정도면 뭐 큰사고까지 걱정할 정도는 아닐듯합니다.
테슬라든 쏘렌토든 뭐 사고나도 고치면되지? 라는 마인드라면.. 맡기셔두 되구요
하지만 모델Y 몰아보고나니 초보운전 레벨에서 몰 수 있는 차량은 아닌 것 같습니다.
모델3의 컴팩트함이 현재 단점을 잘 상쇄할 수 있지 싶습니다. 모델3로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