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값이 절대 싼 건 아니죠.
제가 관심있는 차도 약 4천만원이네요.
시간이 지나고 구형이 되고 가격도 기하급수적으로 떨어질텐데,
초기 신차 구매 비용이 아깝게 느껴질 때가 있나요?
당연히 중고차 구매 옵션도 있고 저조차도 중고차를 사서 저렴히 쓰는 마당에 신차 구매를 고려해볼까 하는 마음에 여쭤봅니다. 신차 구매 고민이 처음입니다.
차값이 절대 싼 건 아니죠.
제가 관심있는 차도 약 4천만원이네요.
시간이 지나고 구형이 되고 가격도 기하급수적으로 떨어질텐데,
초기 신차 구매 비용이 아깝게 느껴질 때가 있나요?
당연히 중고차 구매 옵션도 있고 저조차도 중고차를 사서 저렴히 쓰는 마당에 신차 구매를 고려해볼까 하는 마음에 여쭤봅니다. 신차 구매 고민이 처음입니다.
아반떼 하이브리드 천만원 선수금넣고 60개월 할부 40근처인데
이돈이면 한달에 렌트 두세번 할 돈이다 하면서 샀습니다.
차 말고는 취미가 별로 없다시피해서…
출고 5년차인데 아직은 잘한 결정이라고 느낍니다
그냥 이동수단이라면 최대한 저렴하게 사는게 맞겠죠
반대로 중고차가 더 맞는 마인드는 “차는 이동수단이고, 남이 맞은 초기 감가를 내가 혜택으로 가져오겠다”입니다. 이미 중고차를 저렴히 잘 쓰고 계신다면, 사실 굉장히 합리적인 쪽에 서 계신 겁니다. 차를 2~3년마다 바꾸고 싶을 가능성이 있거나, 신차 출고 후 흠집·감가에 민감할 것 같거나, 4천만 원이 현금흐름에 꽤 큰 압박이라면 신차 만족보다 후회가 커질 수 있습니다.
제일 실전적인 기준은 이겁니다. 차값을 보지 말고 “월 사용료”로 보세요.
4천만 원 신차를 5년 탄다고 가정하면, 감가만 월 28만 원 안팎이 될 수 있고 여기에 보험료, 자동차세, 연료비, 정비비, 금융비용이 붙습니다. 자동차 총소유비용은 구입비뿐 아니라 보험료·세금·정비비·연료비·감가상각비를 모두 합쳐 봐야 한다는 접근이 맞습니다.
선수금 절반 넣고 나머지 절반이 60개월 할부인데..
이 할부금+충전비 = 지금 차 기름값 하고 별 차이가 없더라구요..
5년뒤 감가 절반 당해도 본전이네? 싶어 구매했습니다
하이브리드보단 전기.전기보다는.주행패턴애 맞는 차를....
오너의 감성
와이프님과의 협의...
그리고 연비..
차는 신차로...
유지는 15년 이상!.
'할부금 낼때만 조금 아깝고 한달내내 기분이 좋을 것 같애'
생각하고 결정합니다 ㅋㅋ
내 능력으로 맘껏 끌수 있는걸 사야 합니다
가장 가지고 싶은 차를 타느냐인데..
이 둘다 만족하기는 어려우니
그 중간의 차를 적절하게 조율하고 그레이드를 낮추는게 중요하지요
계속 차를 선택하고 있네요.
결국 카니발 인생 ㅠㅠ
미루거나 중고차죠
저는 차량 일시불로 구매했는데
1. 그만한 잔고가 있다.
2. 그돈 쓰고도 내생활에 지장없다.
이거 두개가 맞다면 딱히 계산기 두드릴일도 없고 구매후 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만족스럽게 타고있습니다.
내가원하는걸 타야지 이것저것 신경있더라도 타협하고 사면 나중에가서 또 생각나더라고요
생각깊게하면 차는 구매 안하거나 저렴한것 사는게 맞죠.
보이지 않는 비용으로 환산하면 신차의 높은 감가율 정도는 충분히 상쇄한다고 판단하는 편이라서요..
거기에 그 돈을 모았으면 얼마나 많은 다른 일들을 할 수 있었을까요? 이거저거 따지면 아무것도 못하는게 핵심인데..
그래서 도로에서 그러한 차들을 보면 더 우러러 봐주길 바랍니다 와 저 사람 2억이 있는 사람이다 가 아니라 1억 넘게 날릴 재력이나 깡다구가 있구나 라고요 ㅎㅎ
주로 고속주행 90프로 환경이라 가급적 안전하고 큰 차중에 당장 폐차해도 아깝지 않을 금액대에서 출퇴근용 차를
선택했습니다
옷도 똑같은데 차는 그나마 세컨벨류가 옷보다는 훨 좋죠.
잘 사용할거라 믿고 좋은차를 좋아한다 하면은 비싸도 무리해서 사는거고 차는 그냥 이동수단이다 이러면 처음부터 중고차든 뭐든 무조건 가성비로 접근하는거죠
경제적인 것만 생각하면 흔히들 말하는것처럼 연봉의 반의반 이런 기준으로 골라야 하는데
대부분 사람들이 이렇게 안하고있긴 하죠
구매유지하는데 무리가 없는범위내라면 일정기간 여러차를 알아보고 마음가는 차를 사세요.
다만 무리하지 않는게 중요합니다. 제가 무리냐 아니냐를 판단하는 기준은 옵션타협입니다.
트림과 옵션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저에게 필요한데에도 금액 때문에 고민한다면 그건 무리하는 거죠. 이러면 저는 옵션을 내리는게 아니라 차 급을 내려요.
그래야 차를 모시지 않고 탈 수 있더라구요.
다만 가성비는 따지지 않습니다. 더 좋고 무리가 아니면 걍 지릅니다..
무엇보다 여윳돈 태운다는 마인드로 구매하고, 그래서 항상 일시불로만 거래합니다.
마침 올해에 차 바꿀 타이밍이라 지커 7x 기다리며 맥시멈 6천만원 장전은 해 놨습니다
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별 관심이 없는 제 가치관도 그렇고.
(민폐 끼치고 다닌다는 뜻은 아님요ㄷㄷ)
그래서 저는 100% 현금 박치기에 무리가 없는 수준으로 차를 바꿔 왔어요.
디자인만 좀 보고요.
탈 때 마다 보기 싫으면 안 되니까요.
주변에 무조건 새차만 사는 사람도 있고, 무조건 중고차만 사는사람도 있습니다.
다 나름대로의 논리와 이유가 있습니다. 다만 그 논리와 이유가 매우 본인 중심이기에
타인에게도 공통으로 적용되지는 않습니다.
그냥 남 눈치보지 마시고 본인기준으로 사세요.
제 기준 전 이제 중고차는 사지 않습니다. 돈이 부족하면 돈에 맞춰 그급의 새차를 삽니다.
제 경험상 감가된 중고차는 감가된 만큼의 신차대비 컨디션 감가도 있기에
원래 컨디션이 어떤지 파악이 안되서 제대로 차의 컨디션을 제대로 모르고 타는 경우가
많더군요...그래서 한 10년전부터는 새차만 삽니다.
새차타다 차 컨디션이 떨어지면 중고로 팔고 다른 세차 삽니다.
그게 중고로 감가된거 사서 컨디션 무너진거 개선해서 타는것보다 총 소유비용 관리비용이 더 저렴했습니다.
다만, 중고는 중고이니 중고로 사서 그냥 굴러가기만하고 에러만 안뜨면된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중고가 나을 수 있습니다.
어릴 적 못 살았던 기억이 있어 무조건 아끼는 습관이 몸에 배겨서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급여를 받아도 저에게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것엔 단 1원도 쓰지 않습니다. 휴대폰은 6년 됐고 집에서 아파트 주차장까지만 신고 나가는 슬리퍼는 15년 된 겁니다.
그 반대로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출퇴근에 차가 필수적이게 되어 이른 나이부터 차를 구입했었고, 지금까지 몇 대의 차가 거쳐갔습니다. 지난 주에는 5년정도 탄 차를 보내고 새 전기차를 받았습니다.
못 살았던 기억에서 제일 서러웠던 게 버스비도 아까워서 한여름 한겨울에도 걷거나 고물자전거를 타고 다녔던 적도 있거든요. 첫 차가 경차였지만 더운 여름에 출고받아서 에어컨을 쐬며 집으로 타고 오는데 감격의 눈물이 날 정도였습니다.
제 차가 있으니 언제든 시간만 되면 가고싶은 곳에 갈 수 있고, 무거운 짐을 끙끙거리며 나르지 않아도 되고, 더위와 추위도 아랑곳하지 않고 이동을 할 수 있어서 제게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구두쇠지만 차에 들어가는 돈은 크게 아끼지 않습니다. (그나마 유지비 많이 드는 차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전 차도 기름 덜 먹는 하이브리드였네요.)
제 기준은,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좋은 걸 사서 오래 쓴다...입니다.
그리고 구매 전에는 충분히 신중하게 고심하고, 구매 후에는 소모품에 지나치게 신경쓰지 않는다...도 있습니다.
(저는 차를 기간이 좀 길긴 해도, 사용하면 가치가 떨어지는 게 당연한 소모품으로 봅니다.)
폐차하기 몇년전부터 부품들 내구도가 떨어졌는지 정비비로 매년 30~50만원씩 계속 들어가더라구요.
그러다가 지하주차장에서 연기나는걸 주민이 알려줘서 가봤더니 배선에서 탄내가 나고 그을려있더라구요 ㄷㄷ
불날뻔했었는데 이 사건으로 돈 아끼자고 고쳐타는게 무의미한 것 같아서...그만 폐차장으로 보내줬습니다.
이번차도 폐차할때까지 탈려고 샀습니다 ㅋ 전기차인데 고전압 배터리가 버텨줄지 모르겠네요.
기사로도 뜬 65만키로 주행한 아이오닉5도 있고 전기차 택시들도 30만키로는 넘게 운행중인거보면 가능할 것 같기도 합니다...ㄷㄷ
출고된지 1년/1만Km의 새것 같은 준중형 차량을 가성비 좋게 구입하여 17만Km/12년 타고 나서 팔았는데 처음 구입한 차값의 15% 금액을 건졌습니다. 이 금액보다는 다소 적은 비용 고장 수리비가 들었습니다.
요번에는 조금 스포티한 새차를 구입하여 13만Km/8년정도 재미있게 타는데 차량이 고장나서 직접 제 돈이 들어간 적은 아직까지 없었습니다.
신차4천만원가치의차정도는 현재기준에선 '보통차' 지요.
본인기준에 두루두루 모난데없는 차를 고르는게 맞고 좀더 특수목적이나 특정비중을 높인다면 몇가지를희생해야되는 포지션의 가격대라보여지네요. 현재의 4천만원 차는 흔해빠진 포지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