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요즘 새로운 직장에 취직하고 적응하느라 바빠서 잘 못들어왔는데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요즘 차량 교체 고민이있습니다.
일단 현재 20대중반이고요 연봉은 3000후반입니다.
부모님댁에 살고있고요 현재 월급중 150정도 저축이 가능한 상태입니다.
현재 타는 차량은 제가 예전에 20대 초에 일하고 모은돈으로 구입한 2023년식 캐스퍼 터보입니다.
근데 요즘 기름값도 오르고 그리고 슬슬 전기차로 전환을 해야될거같아서 찾아보던중에 캐스퍼 일렉트릭이 좋겠다싶어서 저번달에 계약을 해두었습니다.
근데 기다리던중에 아버지가 은퇴하시면 차량을 구입할계획이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러면 내차가 가족차량이 되겠네?
그럼 지금차보다는 큰차와 에어컨이 뒤에도 나오는 차그리고 어머니께서 차박도 해보고싶고 어디여행가서 잠깐잘수있는 차는 좋지않냐 라고하시고 그리고 제가 카메라 취미가 있다보니 어디 갈때 베이스캠프로 쓸수있는 차를 사야겠다 싶더라고요.
추가)) 중간에 빠뜨렸는데 원래는 지금차가 작아서 조금이라도 큰 캐스퍼 일렉트릭을 생각중이었습니다.
그것때문에 캐스퍼 일렉트릭을 얼마전에 시승했는데 생각보다 커진폭이 작더라고요
트렁크에 세차용품만 넣어도 꽉차다보니 혼자면 상관없는데 2명 이상이면 좁더라고요.
그리고 카메라 가방하고 삼각대등 장비넣고 다른 가방넣으려면 많이 좁아져서 좀 그렇긴하더라고요.
그래서 찾아보다가 캐스퍼 일렉트릭 다음급은 사실상 EV3였고
그래서 결국 이왕 살거면 풀옵 이러면서 넣고 넣고 해서 EV3 어스 롱레인지 19인치 휠제외 전부넣은 차량이 되어버리더라고요.....
그래서 내년이나 내후년에 구입할예정이었지만 왠지 지금같은 전기차량의 인기라면 내년도는 더 보조금경쟁이 치열하겠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올해안에 계약을 해두고 나오면 받을까 싶긴합니다
일단 차량가격은 이번달 출고기준 4500만원 입니다 좀 많이 비싸죠...
그래서 지금 고민중입니다 심지어 최근 60개월 1.9% 할부까지 해주니 더 끌리고 있습니다.
사실 이미 80% 구매쪽으로 기운상태이긴한데 제가 4000이넘는 차량을 살생각을 안해봤다보니 살짝 걱정되긴합니다.
그래서 솔직한 의견들 부탁드립니다.
집에 캐스퍼EV, EV6 보유중인데 캐스퍼EV 는 혼자 타고 다니기엔 정말 좋은 차지만 가족용이면 애매합니다.
앞뒤 길이는 긴데 폭이 경차폭이라서 뭔가 비좁습니다.
아니면 중고 아이오닉5 도 괜찮겠네요.
일단 중고 전기차는 고려를 안하는중입니다.
어떻게 탔을지도 모르는데다가 요즘 가격도 그렇게 저렴하지는 않더라고요.
장기렌트쪽이나 월 얼마 안들어가는 방식으로 접근하면 괜찮을것같아요.
말씀드리기 뭐한 부분이 있긴합니다.
차박이나 베이스캠프같은 용도도..
생각해보면 전기차가 활용도가 있을것같긴한데
그 용도라는게 매일 있는 상황이 아니긴하단말이죠..?
저도 차박 좋아합니다만..
4500이라는 예산을 높게 느끼신다고하면
4500에 ev3는 바람직한가? 싶은 선택이긴합니다.
캐스퍼ev도 뭐 가격만 보면 바람직한가? 싶은데
감가나 대안의 차량이 byd밖에 없다는정도인데
4500이라면 이야기가 너무 달라진다는거죠.
대안도 너무 많고 보태보태 400언더로 차급이 왔다갔다하구요.
오히려 4500언더로 내연차를 사는게 현재 상황에
맞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투싼급을 가거나
싼타페 프레스티지에 옵션 한두개만 넣고 뽑는게
나아 보이긴합니다.
그리고 지금 현기 전기차전환은 오히려 애매한게
향후 플랫폼 바뀌고나서의 현기로 가시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지금 현기 전기차전환은 오히려 애매한게
향후 플랫폼 바뀌고나서의 현기로 가시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일단 내연차는 고민을 하지않고있고 보조금이 있을때 뽑아서 전기차특유의 주행감각과 집에서 충전해도 되는점 그리고 적당한 차량의 크기 그리고 이번에 나온 셀토스 하브 풀옵션 가격이 4300인걸 보고 EV3를 고민한건데
몇년 안에 현대 기아 플랫폼이 크게 변하나요?
- 정기적으로 할 것이 확정되지 않은 어머님의 캠핑 꿈(대개 캠핑한번하면 편하게놀고 잠은 숙소로 바뀌긴합니다)
- 가끔 차에서 쉬는 경우(가족여행의 이동)
- 아버님이 차를 내리지 않는 것, 그게 패밀리카로 바꾸어야 하는 강제성?의 연관
잘 이해는 안가서요.
기름값이 오른들 연 주행 2~3만을 뛴다고 하셔도 전기로 신차 내리는 것에 년에 몇백 차이가 안나실 것 같아요.
큰 차를 구입하셔야 하겠다 하는 큰 이유가 있다면 계약 진행 하시고, 아니면 그냥 스테이 하시는게 낫지 않나요?
차량 뽑았을때 가장 감가가 심한구간 그대로 맞으신 다음 이제부터 슬슬 유지할수록 좋은 구간
(몇년 안되어 큰 수리비 안들면서, 감가는 더딘구간)
을 바로 pass하고 또 신차내리는데, 그게 꼭 사야하는 이유가 명확하지 않아보여서요.
1. 가족여행등의 그런 일에는 한달에 한두번이라고 해도 년에 10번~20번 렌트 하시는게 낫습니다.
2. 캐스퍼에서 ev3는 사실 업글이라고 생각되어도 확실한 업글은 아닌 옆글로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
3. 꼭 하셔야 할 게 아니라면 이번 웨이브는 한번 패스 하시고 ev3 다음 뭐 ev6급, 한 3년쯤 뒤에 강한 계기가 찾아오시면 캐스퍼->ev6정도로 한방에 넘어가심은 어떨까요?
4. 바꾸고 싶은 마음이 있는거라면 그냥 바꾸시고, 이유를 찾는 것 이라면 필요할때마다 스포티지~쏘렌토 렌트하시는게 제 기준에서는 나아보입니다.
정확히말하면 지금차보다는 크지만 아이오닉5나 EV5보다는 작은 전기차를 사고싶다는 이유가 핵심입니다.
지금 캐스퍼 내부의 트렁크나 공간 승차감이 나쁘지않습니다만 차량이 작다는 가장큰 단점이 있더라고요 기본적으로 들고다니는 세차용품들만해도 이미 차량 트렁크가 꽉차는 문제가있어서 카메라등 장비 가방이나 일반가방들이 못들어가는 문제가 있으니까 큰차로 바꾸고싶다는 생각이 들고 보조금이 축소될지도 모르니까 지금이 기회가 아닌가 싶어서 고민중인거긴 합니다.
그리고 아이오닉5는 iccu고장 문제로 비추천입니다.
그간 지켜본 결과 ev3는 iccu고장 문제에서 비켜가있구요.
(그래서 더 많이 팔리는 것 같은데요)
그냥 타는게 나으려나요....
앞으로 저렴하고 좋은 전기차가 나오면 바꾸고 싶긴한데 셀토스 하브 가격을 보니까 없을이야기 같고 좀 고민되긴합니다.
1-2000지원해주시면 모y rwd가 나을거 같고
지원 없다면 캐스퍼 그냥 타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필요할때 렌트 하시면 충분합니다
여기 굴당에서 사람들이 좋은차 많이 타니 ev3 이정도 쯤이야 생각이 들수도 있겠지만 여기 대부분이 4-50대라 20대랑은 상황이 많이 다릅니다
크리티컬한게 없네요 어떻게든 지금차로 타실수 있을것 같아요
그리고 ev3에 4500 돈을 태우기엔 너무 비싼감이 있네요.
전기차 가도 월 주행거리가 많지 않다면 유류비 절감은 크게 체감되지 않으실겁니다
내후년 원래계획대로 가시고 2년간 3600만원 더 모으세요
아버님 은퇴하시면 부모님이랑 같이 사셔도 생활비드려야하나 눈치도 보이실거고 이제 20후 30초중반가면 결혼도 생각하시고 하셔야할텐데 그때되면 돈 한푼이 정말 아쉽습니다
당장 20중반에 1-200만원이 커보여도 아끼는 습관이
몸에 밴다면 나중에 도움 많이 됩니다. 그리고 월 100만원이라도 미장etf 투자 꾸준히 하면 5년정도면 7-8000만원정도 되있을거구요
저도 20대 초반부터 이차저차 다 타봤지만 그 돈으로 잘 아껴서 투자하면 지금 더 잘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ㅎ
건승하시길,, 그런 고민 하실 수 있는 나이가 정말 부럽습니다!
견적 다시 내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