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4월 16일 1.9만키로 탔고 워런티 남은 차량 구매
성능기록부상 무사고 차량
주행시 소음 인지
5월 6일 포르쉐 공식 센터에서 돈 내고 점검 받음
여전히 주행시 문제가 있음
5월 7일 제이특공대 방문

조수석 휠하우스 내부 커버 깨져있음
조수석 휠하우스 내부에 타이어 자국 강하게 남아있음
조수석 휠하우스 어퍼암에 992라고 적혀있음
야메수리 냄새 남

조수석 바퀴 너클이랑 로워암 쓸리고 찍힌 자국 있음
디퍼런셜오일 쿨러 한쪽이 들려있음
해당 쿨러 앞 (조수석쪽)이 밀려 들어가 있음

디퍼런셜 하우징 깨져있음(부품값만 1500짜리라고 하네요)
저도 중고 살땐 보증 남아있는 신차급으로 사는데
전 차주 - 이건 저도 안 믿음 ㅋㅋ..
딜러 - 믿기 힘들져~
성능기록부 - 아 니네까지~~??
공식 서비스센터 - 아니 니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 무섭네요 무서워....
저건 이미 야매수리를 한것 같고
공식에선 발견을 못한건지 보고도 못 본척한건지 모르겠고
수리를 한다한들 공식이 태클걸면 보증이 날아갈 수도 있고
그야말로 폭탄이네요
어찌 저럴수 있는지 ....
아뇨 보증 남아있는 개인 매물 산 뒤에 소음있어서
공식센터가서 60만원주고 점검 받았는데
사고흔적이나 소음원인을 전혀 눈치 못챘어요
공식센터에서 공식점검을 받았는데 그랬다는게 문제인거군요
실리콘스프레이 어퍼암에 뿌려서 제가 해결
그 간단한걸 못잡음
4분에 나오는데 ㅋ 맨날 저 레파토리입니다.
육안상 정상같습니다 다시오라 다시오라~ 차빼기바쁨
중고로 사도 금액이 꽤 되는데 저런 리스크를 감수하기엔......
정식센타는 돈받고 점검해도 모른다는게 웃픈포인트네여 ㄷㄷㄷㄷ
올려서 커버만 벗겨도 보이는걸.. 문제없으니 다음에 오라니 ㄷㄷㄷㄷ
저는 AS 때문에 얘들 차를 다시 살 생각을 포기했어요.
마칸타는 선배도 저거 보고 센터 물어보니까 거기 센터는 중고차점검? 같은거는 없다고 하고....
근데 아무리 정기점검이라도 저건 체크 안한건가...? 딱봐도 외부업체에서 수리 실패한 느낌인데...
그런데 911의 경우에는 정기정검이 있더군요. (구형 카이엔의 경우에는 없었는 데, 신형은 모르겠네요.)
얼마전에 911 중고로 구입한 후 보증연장을 위해서 센터에 입고를 했는 데, 정기정검 대상 차량이라며 100만원 넘는 소모품 패키지 구입하고 정밀검사 받으라고 해서 점검 받았었습니다.
정기정검이 3만킬로미터마다 뜨는 걸로 아는 데 그걸 받았을 순 있겠네요.
그냥 정기점검에 오일교체한 것 같은데... 분당에서 하면 걍 평지에 세워두고 진단기 돌린 다음에 석션하고 오일 넣는게 전부거든요.
하체 점검은 서너달씩 기다려야하는데 그건 아닌 것 같았구요.
애시당초 정식 점검(그런 항목이 있는진 2차고)을 한 것도 아닌 걸로 보이던데요. 걍 통상 오일교체 한거 아닌가요.
차 떠서 커버 때고 점검하면 사소한 누유도 잘 잡거든요. 몇달씩 대기해야하는게 문제지만요.
그래서 하체를 봤다면 디퍼 깨진걸 못봤을리는 없을 것 같아요...
정식 점검하는데 몇달씩 대기해야하는건 차치하더라도, 2억이 넘는 차를 판매하는 회사가 고객이 하체에서 소리가 난다고까지 했는데 오일교환하면서 커버 떼는것조차 안하는게 신기하네요.
오일 교환하러 기아, 쉐보레 센터에 가서 어디에서 소리가 난다. 확인해달라고 하면 간단하게나마 확인은 해줍니다. 그리고 대략적으로 확인해봤는데 이상이 없으면 그때 다시 일정잡아 오라고 하거나, 영상처럼 커버만 뜯어도 바로 보이는것은 얘기를 해주는데, 포르쉐에서 그런것도 안해주는게 조금 충격이네요;;
911은 오일 교환을 하기위해 언더커버를 뜯진 않죠. 차 띄우면 뒤에 휑하니 엔진이 바로 보여서..
물론 차주가 해당 증상에 대해 점검을 요청했는데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문제가 되겠지만요.
비록 돈은 많이 들지만 신차로 주문하여 신나게 타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