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에서 7세 아이가 차에 치여 숨졌네요.
두달 전에도 울산에서 7세 아이가 학원차에서 내려 단지 내 횡단보도를 건너다 SUV에 치어 숨진 일이 있었습니다.
공동주택 단지 내 통행로에서 좀 천천히 다니면 좋은데..
무슨 급한 일이 있는지 속도를 내는 차들이 가끔 있습니다.
최근 4년간 아파트 단지 내 교통사고는 1만2천여 건에, 연평균 40명이 사망했다고 하네요..
충남 보령에서 7세 아이가 차에 치여 숨졌네요.
두달 전에도 울산에서 7세 아이가 학원차에서 내려 단지 내 횡단보도를 건너다 SUV에 치어 숨진 일이 있었습니다.
공동주택 단지 내 통행로에서 좀 천천히 다니면 좋은데..
무슨 급한 일이 있는지 속도를 내는 차들이 가끔 있습니다.
최근 4년간 아파트 단지 내 교통사고는 1만2천여 건에, 연평균 40명이 사망했다고 하네요..
단지내 지상엔 차가 아예 안 돌아 다니는 게 최선이네요.
물론 거주민 차량도 있지만 방문자 차량도 많은듯 하더군요
기본적으로 우리나라 현실로 과속에 대해서 아주관대 한 문화 때문에 이런일이 더 많다고 봅니다.
물론 초과속에 대해서는 모두 비난 하지만 그 초과속이 아닌 제한속도에서 20~30킬로 과속은 그정도는
합니다.
고속도로 1차로 100킬로 주행 하면 죽일놈 되는 현실이고
시내도로 50킬로 주행 하면 역시 욕 먹는게 현실입니다.
50킬로 제한속도 도로에 6~70%는 60킬로 이상 속도로 주행합니다.
물론 정체된 도로에서는 못하지만 낮시간 조금 여유 있는 도로에서는 거의 미친듯이 주행 합니다.
제한속도는 그이상의 속도로 주행하지 말라는 의미 인데
현실 대한민국에서는 도로 최저속도 처럼 인식 되고 있습니다.
그 이하로 주행 하면 빌런이 되면서 욕먹는 현실이죠
그러니 습관이 들어 있는 인간들이 고속도로에서만 일반도로에서만 과속하는게 아니죠
모든 도로에서 과속 합니다.
당연히 어린이 보호구역 30킬로 주행해도 너무 느리다고 뒤에서 빵빵 거리는 인간들 가끔 만나면
참 대한하다 싶으니까요
보행자 보호 따위는 없습니다 그냥 사람이 차를 피해 다녀야 한다고 생각 하죠
음주 만큼이나 과속도 더 많이 단속하고 과태료도 몇배는 인상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습관은 절대로 변화지 않으니까요
속도가 어떻던 지속주행하면 안되는데요.
이렇게 인식들이 다 다른것도 문제라고 봅니다.
과속도 단속하고 규정이외 썬팅도 금지시켰으면 하네요.
더 많이 단속하는대신 보행자 없는곳이나 일부 고속도로는 속도도 조금 현실화 해야하고요.
그러니 지속 주행이 아니고 추월시 100킬로 주행 해도 현실은 욕 먹습니다 80킬로 차량 한대 100킬로로 추월 하는데 그 몇초를 못 참고 뒤에서 쌍라이트 켜는 차량 만나니까요
갑자기 왜 추월얘기가 나오죠?
추월이건뭐건 1차선에서 지속주행하면 안된다고요.
추월하면 불법이어도 비워놔야죠.
추월할 때 속도도 100이어야 한다고요.
2차선이 100으로 가고 있으면
애초에 추월하려고 하지 말든가 2차선 뒤로 돌아가든가 해야죠
추월 할 때도 100 넘으면 안 된다. 이 간단한 게 어려우시군요
제가 맨처음 댓글에 1차선 100키로 지속주행도 불법이라고 썼잖아요. 무슨말씀을 하고싶으셨을지요.
제가 100넘겨서추월한다는 말도 한적이없는데 뭘 꼬투리 잡으시는건지 모르겠네요.
정상적으로 제한속도 이내에 추월후 복귀 할려는 차량에게 본인의 과속하는 속도를 줄이기 싫러서 빨리 비켜라고 쌍라이트 켜는 차량은 더 강하게 제재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은근슬쩍 고속도로 킵라이트의 부정을 사고에 끼워넣지 마세요.
이래서 원칙주의자가 무서운 겁니다. 현실과 동떨어져있거든요.
언제 천천히 가고 언제 빠르게 달려야 할지 모르는 자동차 문화인 듯 합니다.
걍 사고나면 일반도로처럼 중앙선침범 중과실 먹였으면 좋겠습니다.
단지내에선 악셀에 발 떼고 브레잌으 밟을 준비하면서 크리핑으로만 다녀야죠. 그리고 요즘 SUV는 전고도 높고 무거워서 크리핑으로 다니다가 툭 부딛히고 넘어진다음 역과하면 그거만으로도 죽을 수 있어서 더 조심해야합니다.
너무 안타깝죠..
예전에 아파트 지하 주차장 바닥에 엄마 기다린다고 엎드려 있던 6살 아이를 못보고 역과한 사고 뉴스를 본 후로는 혹시라도 사각에 아이 혼자 있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운전을 합니다..
솔직히 레이는 경차기도 하고 애매해서 SUV급은 아니라서 전혀 몰랐지만... 세단만 타오다가 EV3 타니까 사각지대들 심각합니다 ㅠ
사고사례보면 저걸 어떻게 피하냐같은 사례들도 많고
윗분말대로 Suv들은 그냥 앞길간건데 사고나는경우도 많죠 그냥 안전장치가 좋아지는것도 중요하다봅니다
그제 사고 경우는 주차된 차들 문제였지만 두달 전 울산 야파트 사고는 주민 인터뷰에서 과속을 이야기 하더군요.
주차면이 턱없이 부족해서 이중 주차에 통행로까지 주차해야 하는 아파트가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공동주거 공간은 특성상 보행자와 차량이 뒤섞이는 환경이라 언제든지 아이가 튀어나온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운전을 해야 하는 곳이기도 하고요..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
가끔 과속하며 지나가는 차들 보면서 내가 서행하지 않았으면 100% 사고났겠다 싶은 경우가 있어요.
그리고 이중주차로 사각지대 생기는 경우도 허다하구요. 거울이나 센서로 사람이나 반대편 차량 알 수 있게 사각지대 없애는 것도 필요하다 봅니다.
가만보면 뻥 뚫려서 좀 빨리 가도 되는 곳은 너무 천천히 가고, 주차 차량이 많아 시야 확보가 안되는 이면도로에선 너무 과속합니다.
10kph에서도 보행자랑 부딪히면, 아이 같은 경우, 역과로 이어질 수 있어서 결코 느린 속도는 아닙니다.
의외로 속도 확인을 안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좀 고쳐야할 습관 같아요.
50kph로 가다가 10kph로 가면.. 네, 맞아요. 기어가는 것 같습니다. 뭐 거의 정지한 느낌이죠.
하지만 10kph도 충분히 빠르다는건 이성적으로 알고 있잖아요...
서 있길래 멈췄더니만 뒤따라오던 차량이 급브레이크 밟고 크락션을
미친듯이 울리더군요????
진짜 미친X.. 신호 없는 횡단보도는 서행 그리고 사람이 있으면 일시정지
라는 기본 상식조차 없는 사람..
아파트로 들어가던데 .. 어이가 없더군요 ㄷㄷ
횡단보도까지 차가 빼곡히 주차되어 차 사이로 빠져 나오다 변을 당한 모양인데.. 너무 가슴아프네요.. 즐거운 마음으로 놀이터 가던 길에 얼마나 놀래고 아팠을꼬 ..
1. 아파트 단지 내의 경우에는 사람이 많이 지나다닐 뿐만 아니라, 어린아이들도 많이 지나다니니 당연하구요. (특히, 요즘 아파트들은 지하주차장 위주이기 때문에, 지하주차장이 단지 내 통행로의 역할도 겸합니다. 따라서 지하주차장 내에서도 절대감속이 필요합니다.)
2. 진출입구역에서는 방문객들 방문 신고를 위한 임시정차, 아이들 등하원 및 등하교 등 변수가 다양하기 때문에 여기에서도 절대 감속이 필요합니다.
위 2가지로 아찔했던 상황을 한 두번 본게 아닌지라... 제발 좀 살살 운전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그래서 단지 내로 들어오면 음악 다 끄고 창문 다 열고 행여나 사각지대에 있을 보행자들 소리라도 놓치지 않으려 합니다. 틴팅은 아예 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