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CU 가 오류가 발생하는 원인이 뭔지 알았으면 벌써 고쳤을텐데
엔지니어들도 오류를 못찾는다니 ..
처음에는 MOSFET 같은 전력제어소자의 용량이 부족해서 발열이 나고 문제가 생기는 것인줄 알았더니 그게 아닌가 봅니다.
MOSFET을 고용량으로 바꾸어도 다른 부품에 문제가 생긴다고 하네요.
그래서 ICCU가 하는 일들이 워낙 많은데 그걸 통합회로에 다 때려 넣은 것이 문제가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해봅니다.
1. 800V 고전압 충전, 고전압 모터 제어, 회생제동으로 들어온 전류 제어해서 충전하기
2. V2L 사용,
3. 12V 배터리 충전
여기서 3번 12V 배터리 충전에 오류가 생기면 자동차내 모든 전자제품이 12V를 사용하고 있는데 그게 방전되어 버리니 운행이 불가능하겠죠.
각각의 제어장치를 분리해서 테스트 해보면 오류를 찾기가 좀 더 쉽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문제가 생겨도 ICCU를 통째로 갈지 않아도 되고요. 장비의 부피가 커지는 것이 문제가 되겠지만 일단 오류를 찾아서 문제를 해결하면 통합기판으로 바꿔도 되겠죠.
차세대 플래폼 설계 시 수집된 현장데이터를 기준으로 보강 설계를 하지 않을까 합니다.
OBC와 LDC를 합친 부품으로
220 to 고전압, 고전압 to 220, 고전압 to 12V 를 하니 부하가 다양하긴 하겠지만..
Iccu 이전에는 ldc, obc 개별구조였으니
두개 고장날 경우 개별수리 했으면 되니까
고장이 나도 별개의 사건으로 인식할 수 있지만
통합하면 하나만 고장나도 그 문제가 되니
고장문제는 배가 되는 단점이 있겠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