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중국계 신차 및 파워트레인 소식 인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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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터스의 대변혁: 토요타와 AMG 엔진 버리고 중국계 하이브리드 V6·V8 엔진 탑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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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더와 FJ40의 절묘한 만남: 중국 BAW 212 픽업트럭 유럽 시장 전격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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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더 옷을 입은 랜드크루저?: GAC 트럼프치 '위에 7' 정통 PHEV SUV 최초 공개
1. 로터스, 토요타와 AMG 엔진 버리고 중국계 하이브리드 V6·V8로 전격 교체 추진

경량 스포츠카의 상징인 로터스(Lotus)가 수십 년간 신뢰해 온 심장인 토요타와 메르세데스-AMG 엔진을 버리고 완전히 새로운 도전을 선택했다는 놀라운 소식입니다. 그동안 로터스의 미드십 스포츠카 '에미라(Emira)'는 토요타의 고회전형 V6 엔진과 AMG의 직렬 4기통 터보 엔진을 탑재해 특유의 민첩한 달리기 성능을 뽐내왔는데요. 마니아들에게 두터운 신뢰를 받던 이 검증된 파워트레인 파트너들과 과감히 결별한다는 소식은 전 세계 자동차 커뮤니티를 깜짝 놀라게 만들기에 충분했습니다.

로터스의 새로운 심장을 책임질 주인공은 이름도 생소한 '호스 파워트레인(Horse Powertrain)'입니다. 호스는 로터스의 모기업인 중국 지리(Geely) 자동차와 프랑스 르노(Renault)가 손을 잡고 설립한 합작사로, 그동안 주로 보급형 하이브리드 엔진을 만들던 곳이라 스포츠카 마니아들을 더 당황하게 만들었지요. 하지만 2028년형 에미라 부분변경 모델에 탑재될 이들의 새로운 3.0리터 트윈터보 하이브리드 V6 엔진(코드명 W30)은 하이브리드 부스트를 더하기 전에도 최고출력 536마력, 최대토크 700Nm라는 엄청난 성능을 자랑합니다. 게다가 무게가 고작 160kg에 불과해 현재 전 세계에 존재하는 하이브리드 V6 중 가장 가볍고 콤팩트한 설계를 가졌답니다.
로터스의 펑 칭펑(Feng Qingfeng)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결정이 철저하게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고객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결과라고 밝혔습니다. 에미라 V6 버전이 미국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베스트셀러인 만큼, 전통적인 V6 엔진의 매력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전동화 흐름을 맞추기 위한 선택이었다는 것이지요. 모듈러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설계된 호스의 V6 엔진은 에미라의 콤팩트한 차체에 완벽하게 맞아떨어질 뿐만 아니라, 지리 자동차의 거대한 기업 생태계 안에서 부품을 조달하게 되므로 장기적인 개발 비용을 낮추고 파워트레인 제어력을 한층 높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엔진 교체는 단순히 에미라에만 국한되지 않고 로터스의 전방위적인 슈퍼카 라인업으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로터스는 과거 전설적인 미드십 슈퍼카였던 '에스프리(Esprit)'의 이름을 부활시킨 차세대 하이브리드 V8 슈퍼카를 2028년 출시 목표로 준비 중인데요. 이 차량 역시 새로운 V6 엔진과 설계를 공유하는 하이브리드 V8 엔진을 탑재해 전기 모터의 힘을 더해 무려 986마력이 넘는 괴물 같은 성능을 뿜어낼 예정입니다. 무엇보다 다행인 점은 새로운 엔진을 얹더라도 에미라와 차세대 에스프리 모두 영국 헤텔(Hethel)에 위치한 로터스의 역사적인 고향 공장에서 계속 생산될 예정이라, 브랜드 고유의 정통성은 굳건히 지켜질 것으로 보입니다.

📌 [3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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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터스가 2028년형 에미라부터 기존 토요타 V6 및 AMG 4기통 엔진을 단종하고, 지리·르노 합작사인 호스의 3.0리터 하이브리드 V6 엔진으로 전격 교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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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하이브리드 V6 엔진은 160kg으로 세계에서 가장 가벼우며 모터 구동 전 순수 엔진 출력만 536마력을 발휘하여 뛰어난 효율과 성능을 동시에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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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년 부활 예정인 차세대 '에스프리' 슈퍼카에도 이 아키텍처를 공유하는 986마력급 하이브리드 V8 엔진이 탑재되며, 생산은 영국 헤텔 공장에서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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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디펜더와 FJ40의 절묘한 만남: 중국 BAW 212 픽업트럭 유럽 시장 전격 진출

과거 1960년대 초반 군용 오프로더로 처음 세상에 나와 중국의 투박한 오프로드 역사를 지탱해 온 BAW의 '212'가 현대적인 픽업트럭으로 화려하게 부활하여 유럽 시장에 선전포고를 던졌습니다. 세련되고 도심 지향적인 럭셔리 SUV들이 도로를 가득 채운 요즘, BAW는 군용차 특유의 각진 감성과 단단한 사륜구동 능력을 앞세워 독일을 비롯한 유럽 오프로드 마니아들의 틈새시장을 정조준하고 나섰습니다. 합리적인 가격대에 정통 오프로더의 감성을 맛보고 싶어 하는 소비자들에게 아주 흥미로운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외관 디자인을 가만히 살펴보면 클래식 오프로더의 명작들이 절묘하게 오버랩되는 기분 좋은 시각적 재미를 줍니다. 전설적인 랜드로버 디펜더 픽업과 토요타의 클래식 랜드크루저 FJ40의 외모를 골고루 섞어놓은 듯한 정겨우면서도 마초적인 실루엣이 특징인데요. 시크한 블랙 카본파이버 보디워크 전체를 부드러운 곡선으로 마감했으며, 개방감을 극대화한 고정식 파노라믹 글라스 루프와 거대한 21인치 휠이 더해져 신구의 조화가 돋보입니다. 프리미엄 사양에는 전륜 410mm, 후륜 360mm 크기의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와 콘티넨탈의 고성능 타이어까지 장착되어 발끝까지 든든하게 다듬었습니다.
단순히 겉모습만 그럴싸하게 흉내 낸 차가 아니라, 섀시 명가인 KW 및 H&R과 공동 개발한 전륜 더블 위시본, 후륜 멀티링크 서스펜션 시스템을 탑재해 험로 돌파력과 승차감을 양립했습니다. 차체 길이(전장)가 5,062mm에 달해 기존 애스턴 마틴 뱅퀴시보다도 훨씬 길 정도로 당당한 풍채를 가졌으며, 디퍼렌셜 락(차동기어 잠금장치)을 기본 탑재해 진짜 오프로더다운 기계적 정직함을 갖추었습니다. 유럽 오프로드 시장에서 고가의 메르세데스-벤츠 G클래스나 지프 랭글러의 부담스러운 가격에 지친 소비자들에게, 과거의 향수와 현대적 탄탄함을 동시에 전하는 흥미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3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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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BAW가 1960년대 군용 오프로더 유산을 부활시킨 '212 픽업트럭' 모델의 유럽 및 독일 시장 진출을 공식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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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 클래식 디펜더와 토요타 FJ40을 섞은 듯한 레트로 디자인에 풀 카본파이버 보디워크, 21인치 휠,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를 맞물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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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퍼렌셜 락과 KW·H&R 합작 서스펜션을 장착해 강력한 험로 주행 성능을 보장하며, 유럽 시장에서 합리적인 가격대의 정통 4x4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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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공장에서 망한부품들 다 뗴서가지고오나요,...?]
3. 디펜더 옷을 입은 랜드크루저?: GAC 트럼프치 '위에 7' 정통 PHEV SUV 최초 공개

중국 GAC 그룹의 '트럼프치(Trumpchi)' 브랜드가 과거의 촌스럽고 평범했던 대중차 이미지를 완전히 벗어던지고, 글로벌 헤비급 오프로더들과 정면 승부를 펼칠 플래그십 SUV '위에 7(Yue 7)'을 마침내 완전히 공개했습니다. 얼마 전 북경 모터쇼에서 짧은 티저로 글로벌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던 이 차량은, 트럼프치 브랜드 역사상 최초로 선보이는 본격적인 정통 하드코어 오프로더 세그먼트 차량입니다. 토요타 랜드크루저와 랜드로버 디펜더가 장악하고 있는 험로 주행 시장에 당당하게 도전장을 내밀며 브랜드의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포부를 품고 있습니다.

차량의 비주얼은 정통 오프로더라면 모름지기 갖춰야 할 웅장하고 각진 남성미를 극한으로 다듬었습니다. 전장은 스펙에 따라 4,999mm에서 5,045mm에 달하며 휠베이스는 2,900mm로 설계되어,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랜드로버 디펜더 110 모델과 거의 완벽하게 일치하는 당당한 덩치를 자랑합니다. 새까맣게 칠해진 대형 전면 그릴과 범퍼, 시선을 사로잡는 독특한 LED 주간주행등(DRL)이 매칭되었고, 험로 주행을 위한 비드락 스타일의 블랙 휠과 청키한 휠 아치가 측면을 든든하게 받쳐줍니다. 후면부에는 정통 사륜구동의 상징인 거대한 스페어타이어 캐리어가 장착되어 오프로더 특유의 감성을 완성했습니다.
위에 7의 가장 큰 무기는 도심 출퇴근과 거친 험로 돌파를 모두 아우르는 강력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파워트레인입니다. 최고출력 167마력을 내는 1.5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에 강력한 전기 모터를 조합했으며,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28.3kWh 또는 45.9kWh 용량의 대용량 배터리 팩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합산 시스템 출력은 아직 베일에 싸여 있지만, 배터리를 완충했을 때 순수 전기 모드로만 무려 최대 188km를 달릴 수 있어 일상 영역에서는 기름 한 방울 쓰지 않고 전기차처럼 매끄러운 주행이 가능합니다. 수입 오프로더들의 비싼 가격에 지친 소비자들을 겨냥해 압도적인 가성비와 탄탄한 PHEV 시스템을 무기로 시장을 빠르게 잠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3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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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C 트럼프치가 브랜드 최초로 토요타 랜드크루저와 랜드로버 디펜더를 정조준한 플래그십 정통 오프로드 SUV '위에 7'을 전격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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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최고 5,045mm, 휠베이스 2,900mm로 디펜더 110과 맞먹는 체구를 가졌으며, 비드락 스타일 휠과 후면 스페어타이어로 강인한 감성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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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리터 터보 엔진 기반의 PHEV 단일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되며, 최대 45.9kWh 배터리를 탑재해 순수 전기 모드로만 최대 188km 주행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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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콜레오스에 들어간 하이브리드 엔진이 여기 것이려나요..
기아 타스만이나 쌍용보다도요
이런 포텐셜을 걎고 차근 차근 스텝을 밣으며 뛰어난 상품성으로 천천히 세계 시장을 장악하면 굳지 망한 브랜드를 인수를 안 해도 세계인들은 단지 made in CHINA에 신뢰를 느끼고 구입할 고객들은 많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