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80 구입예정인데
iccu가 걸리네요...
나는 괜찮겠지.....요즘 은 수리도 금방된다는데 괜찮겠지.....
라고 막연하게 생각했는데...
장거리 여행중에
그것도 고속도로에서
그것도 밤에
그것도 비나 눈이 엄청 오는데
iccu 터져버리면 아찔할거 같은데...
물론 최악이고 확률적으로도 적겠지만.
저중에 한가지 조건이라도 해당되면
참 골치아파질거 같은데
저런걸 감수하더라도 eg80을 가야하는지 고민이네요
아래 후기 영향도 조금은 있구요 ㅎㅎㅎㅎ
그래서 그냥 gv80으로 가야하나 생각중이네요.....
테슬라는 bms
폴스타4는 원격전후진부재.
전기차는 다음 생애나 타야하나요? ㅎ
원격 전후진 부재하는 기준으로는
현기, BMW 말고 모든 브랜드가 제외되지 않나요
원격전후진이라는 옵션 부재가 구동계나 배터리의 근본적 결함과 비교될만한 꺼리인가요?
eve배터리가 원가절감이라는 팩트 외 그래서 어떤 문제점이 알려졌습니까?
eve 는 듣보잡 배터리라 모드 유튜버들도 지적하는 문제인데 머 잘못된건가요?
대체 멀 끌어들였다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근데 사실 차는 살 때 아쉬움이 있는거라 완벽한 차를 기다리다보면 또 새로운 좋은게 나와서 기다림의 무한 반복이라... 필요할 때 가진 예산과 니즈, 옵션을 타협해서 현 시점 최적의 차를 사는게 보통의 경우가 아닐까 합니다.
아 참고로 전 말씀하신 리스트 중 하나인 듣보 eve 배터리 탑재 예정인 ix3 구매 예정자입니다. 배터리가 거시기 한데 모르겠고 그냥 사고 싶다는 아내의 강력한 구매의지를 보아하니, 잘 모르는 일반 소비자에겐 그냥 기왕이면 국내였으면 좋았을텐데 정도의 아쉬움인 것 같아요. 저도 그냥 BMW 믿고 가보려고요.
원격 전후진이 생각보다 많이 희귀한 옵션입니다
테슬라, bmw, 벤츠, 포르쉐까지는 기능이 있다고 봤는데
벤츠는 아주 일부 모델 일부 트림에만 들어가고(eqs suv 런치 에디션이었나? 뭐 이런식으로)
테슬라는 구형 차종만 됐는데 그마저도 업데이트 하면서 막혔다고 들었구요
차주들 이야기 들어보니 되던 시절에도 아무것도 없는데 핸들 틀어서 기둥에 박는 케이스가 흔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포르쉐랑 bmw는 키가 아니고 폰이라 그런지 조작이 잘 안되는 경우가 잦아서
결국 원할 때 자유롭게 원격 전후진 이용 가능한건 현기 말고는 없는 것 같더라구요
저도 원격 전후진이 필수인 환경이라 이거 없으면 차를 못사서 이 기능부터 찾아보는데
아무리 찾아도 100% 확실하게 쓸 수 있는건 아직까지는 현기뿐이란 결론을 내렸습니다
요즘 iccu는 트러블이 발생해도
예전처럼 갑작스럽게 도로 한복판에 대책없이 서 버리는 일은 없습니다.
공항에 간다던지 정말 중요한 계약 미팅에 간다던지
그럴때 iccu 터지면 딱히 방법이 없기에...
정말 중요한 약속이나 비행기 예약하고 공항갈때는 집에 있는 다른전기차 타고 다닙니다
iccu 트러블 한번 겪어보고 차에 대한 신뢰가 떨어져서 처분하고 다르낯 넘어가려고 했는데
중고값 완전 똥값 수준이라서 그냥 끼고 있습니다.
eg80이면 적당히 옵션넣으면 1억인데..
전 다른거 구입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1억 언저리에서 전기세단이 eg80 아니면 i5밖에 없다는게 문제네요...
A6 이트론도 있습니다.
말을 안해서 그렇지 의외로 많을거에요
평소에 엔진오일 갈필요 없다 경정비 할필요 없다
아무리 자잘한 장점들 말해봤자
가다가 차가 멈출 수 있다는 불안감 (구동장치 오류, 고전압 배터리 오류) 이 더 중요한 사람들이 있죠.
오히려 내연차는 경정비 받으러 카센터를 가끔이라도 들락날락하기 때문에
본네트 열 때마다 육안으로나마 점검이 되는데
전기차는 그런것이 일절 없이
쭈욱 잘 타다가
한번 뜨는 경고가 그대로 차량 멈춤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불안감요
그러나 몇십년간 내연차도 같이 운행해 보면 iccu 만큼 다른 이유로 차량 운행 못하는 경우는 있다 입니다
지인 7시리즈, 이클 역시 업무상 중요한 약속 가다가 신호대기중 엔진꺼져서 약속 못지켜서 곤란 격었던적 있고 바로 처분 하더군요
저역시 가족 결혼 상견례 가다가 알터 나가 차량 서 버려서 제시간에 못가서 집사람에게 욕 먹었던 적 있었습니다
내연기관이라고 차에 문제 안생기는 것도 아니구요...
그와 별개로 저는 다음에는 현기차 안 쓰려고요. 많이 불만족스럽네요. 차도 그렇고 서비스도 그렇고…
타는 내내 ICCU 어쩌지 하면서 불안해하며 타느니
eG80전기차 안타는게 맞습니다.
수리만 3주…
아이오닉이랑 부품이 다르다고 ..
그 이후로 팔아버리고 주니퍼..
아직은 양호입니다
저라면 수리맡긴다고 연차내고 뭐 이런거저런거 신경쓰는게 짜증날뿐이지요..
수리야 어차피 무상수리인데..
급한일 있을때 나는건 뭐.. 천재지변이라고 생각해야지요..
(아마 몇년 지나면 보증기간 내라고 해도 이런저런 이유를 들어 보증수리를 거부할테니까요)
우발적 고장은 예견된 고장보다는 운행계획에 타격이 크긴하죠.
10년 20만km 보증인데 어떻게 수리비가 1년에 100만원이란 계산이 나오죠?
iccu는 일반 사용자가 건드릴수도 없는 위치고 iccu 자체도 밀봉돼있는데 보증 거절 때릴 건덕지가 있나요?
과도한 억측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