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그랜저 리뷰 영상을 보다보니 이미 현대차에 플레오스에 적용된 AP가 무엇인지 물어본 사람이 있었네요.
퀄컴의 스마트콕핏용 SoC인 스냅드래곤 8255가 들어갔다고 하는데 2021년 출시된 ARM 노트북용 SoC인 스냅드래곤 8cx Gen3를 기반으로 차량용으로 개발한 AP로 나름 작년에 출시된 신상이긴 합니다.
칩의 성능은 대략 갤럭시S21과 S22사이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 현대 치고는 최신의 좋은 물건을 넣은 것 같습니다.
다만 중국에서 파는 아이오닉V는 이보다 더 상위 모델인 8295가 들어가는데 나름 현대차 플래그십 세단인 그랜저가 그보다 급 낮은걸 넣은 부분은 좀 아쉽네요 -.-
그럼 말이 되는거같기도
그리고 8255/8295는 스마트콕핏용 SoC라 자율주행 지원 자체가 안됩니다.
사실 뭐 중국애들이 자기네 솔루션에 미국칩 쓰는경우야 흔하긴 한데 모멘타 정도되면 안하는게 상식이긴 하겠죠
현재 8255/8295가 스마트콕핏용으로 최고사양입니다.
이래서 샤오미가 빡쳐서 차에다 스마트폰AP를 박은것 같네요 -.-
저가형 플레오스 커넥트 차량에도 같은 스펙의 칩을 넣어주길 바래봅니다
네비 SDK, ADAS SDK, Vehicle SDK 등 까지 다 풀었기 때문에 배터리 셀 온도, 여타 센서들 값 다 불러오는 앱들이나 특정 외부 온도대에 특정 위치에 가면 슬슬 배터리 프리컨디셔닝이 작동되는 자동화 앱이라던지 나올건 정말 무궁무진 합니다. 집에 IoT 시스템과 바로 명령내리고 연동 되는 앱이라던지,
V720이라는 V920의 저가판도 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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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찾아보니 삼성이 이쪽 사업을 축소하네요. ㅋㅋ.. 차세대로 엑시 채택한 폭바랑 BMW만 바보된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