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퍼는 한달 동안 막내와 송도를 다니고 있습니다.
전비 8이상 나오고 운전도 아주 재미있습니다.
씰하고 비교하면 주행감과 소음은 떨어지지만 두세시간 운전에는 전혀 불편함이 없네요.
어제는 고질적인 3웨이벨브 리콜을 처리하고 왔는데 완전하다는 생각은 전혀 안드네요.
벌써 2천키로 이제 슬슬 운전이 재미있다고 하는데 아직 안심은 안되고 한두달 더 따라다닐까 합니다.
외근이 믾은 와이프가 주로 모는 씰은 벌써 6천키로를 넘었네요.
다음주 정기점검 예약하고 하부 보호가드도 설치하려고 합니다.
두달동안 다니면서 돌빵 상처가 많은걸보고 하부도 혹시 몰라 예약한 상태입니다.
4천만원에 이정도 성능의 차라니 아직도 놀라면서 타고 있습니다.
운전하다 가장 많이 듣는말이 안전하냐 불나는거 아니냐등등 좋은말보다는 의심어린 말이 많지만 한 두달 몰아보니 차에 대한 신뢰가 생기네요.
아직까진 좋은 선택이란 생각입니다.
앞으로 종종 사용기 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