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년식 8만 정도 탄거 무사고 차량 떠 왔습니다. 전액 현금으로 ..
년식에비해 키로수가 워낙 짦아 계기판 주작친거 아닌가 의심이 가서..
자동차 365에 정기검사내역 조회 해보니 그냥 1인신조 마실용 차로 추정되더군요..
인터넷에 워낙 피쉬 테일이니 엔진오일 감소이슈니 이야기들이 많아서 걱정되긴하더군요..
500더 주고 AD 살까??? 라는 생각을 수도 없이 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AD탈만한거 가격보니 그가격이면 쏘나타가 생각나더군요...
끝이 없을거 같아 그냥 맘접고 원래사던거 사자는 생각으로 눈감고 가져 왔습니다.
피쉬테일이 얼마나 있나 보자는 생각으로 차산지 3일만에 바로 고속도로 올려봤습니다..
고속도로는 처음에는 좀 무서웠는데 적응되니 시내보다 오히려 운전하기 편하더라구요..
130km 까지 밞아 봤는데(티맵에 찍힌거 봤습니다. 계속 띵띵 거리며 경고가 울리더군요)
딱히 불안하거나 그런건 없었습니다. 차선을 좀 바꿔 봤는데도 차가 흔들린다거나 그런건 딱히 없었습니다.
일주일뒤.. 외갓집에 방문할일이 있어서 아버지가 운전하고 저는 뒤에 탔습니다.
아버지가 급커브가 많은 고갯길에서 냅다 110km 까지 밞아버려서 좀 당황했긴했는데..
앞자리에서 안들리던 풍절음이 좀 들린다는거 빼곤 딱히 뭐 차체가 흔들린다거나 그런건 없었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투싼 ix 후기형 디젤을 타시는데 아버지왈 그거에 비해 초반 가속력이 좀 딸리는거 말고는 전반적으로 다 무난한거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뽑은지 3주 정도 됬고.. 그동안 1000km 정도 탓는데 처음에 살때 딜러분이 서비스로 오일교체해줬고 그때 딥스틱의 양을 찍어본거랑 최근에 다시 뽑아서 찍어본거랑 대조해봤는데 오일양도 거의 그대로 더군요..
물론 제가 아직 운전경력이 별로 안되고 둔감해서 그럴수도 있고, 뽑기운이 엄청 좋아서 그럴수도 있고 아직 10만 키로도 안되서 문제가 안터진거 일수도? 있습니다만 제가 짦은 기간동안 타면서 느낀바로는 인터넷만 보면 세상에 탈만한차는 없고 아반떼가 왜 중고차 시장에서 인기 차종인지 알겠더군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뒤쪽에 오래된 저성능 타이어, 앞쪽에 비교적 새 타이어가 끼워져 있었다면 앞은 잘 돌고 뒤는 못 버티는 조합이 됩니다.
그러면 차가 앞은 들어가는데 뒤가 날아가는 성향을 보일 수 있습니다.
핸들이야 ad도 가벼워서 장거리 고속도로 주행하면 팔에 힘이 너무 들어가서 힘들던 기억이 나네요
피시테일은 실제로 꽤 심하고 빈번하게 일어났었는데 후기형에 일부 보완된 것으로 알고있어요
후기형은 13년부터 나와서 12년식이면 전기형입니다
제 전 차가 13년 2월식인데 전기형이었어요
저도 잠시 가지고 있었는데 시내용으론 괜찮아요.
자동차검사가면 항상 놀라더군요
고속이라고 피시테일이 무조건 나는건 아니지만 다른 차보다 안정성이 떨어진다는건 사실이니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안전하게 타고 다니세요
엔진오일은 노킹 최대한 안나게 신경쓰시면서 다니시면 크게 문제 없을껍니다
노킹 난다 싶으면 전 기어를 내리거나 아예 악셀을 확 밟거나 해서 없앴는데
연비에는 좋지 않지만 엔진 오래 쓴다는 생각으로 과감하게 rpm 올렸었습니다
상기 링크 한번 보시면 도움 될 거 같습니다!
피쉬테일이 고속주행하다 소위 칼질이라는 급조향 차선변경이나.. 급브레이크시에 뒤가 그립잃고 휘청거리는 거라서요..
트렁크에 짐을 좀 싣고 다니면 전반적인 핸들링 느낌이 올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