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자동차 리포트 인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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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cept] 르노 R4의 파격 변신! 해변의 낭만을 품은 비치 버기 'JP4x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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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Model] 하늘을 품은 전기차, 르노 R4 '플랭 쉬드' 전격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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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ited Edition] 슈코다 파비아 모터스포츠 에디션: 125년 경주 역사의 찬란한 기념비
1. 르노 R4의 파격 변신! 해변의 낭만을 품은 비치 버기 'JP4x4' 컨셉트 공개

르노가 전설적인 R4의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R4 JP4x4' 컨셉트를 선보였습니다. 이번 모델은 단순한 해치백을 넘어 해변의 자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는 비치 버기이자, 실용적인 픽업의 매력까지 갖춘 모델입니다. 이름인 JP4x4는 프랑스어로 '해변에서의 하루(Journée à la Plage)'를 의미하며, 그 이름만큼이나 청량한 에너지를 뿜어냅니다.
디자인은 1969년 '플랭 에르(Plein Air)'와 1981년 'JP4' 모델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2도어 오픈 에어 구조에 에메랄드 그린 컬러와 화사한 오렌지 인테리어의 대비가 강렬하며, 루프에는 서핑보드를 실을 수 있는 독특한 X자형 구조물이 설치되었습니다. 창문과 지붕이 아예 없는 과감한 구조는 오직 해변의 바람을 즐기기 위해 설계된 모습입니다.
단순히 모양만 낸 것이 아니라 전천후 주행 성능도 갖췄습니다. 양산형 R4에서는 아직 볼 수 없었던 듀얼 모터 사륜구동(AWD) 시스템을 탑재했으며, 지상고를 15mm 높이고 광폭 타이어를 신겨 모래사장 주행에도 대비했습니다. 비록 전시용 원오브원(One-off) 모델이라 실제 구매할 수는 없지만, 르노가 그리는 전기차 시대의 낭만이 무엇인지 잘 보여주는 마스터피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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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년대 비치 버기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R4 기반의 AWD 컨셉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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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핑보드 거치대와 픽업 스타일의 테일게이트로 아웃도어 감성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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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롤랑 가로스 전시를 위한 특별 제작 모델로 정식 양산 계획은 없음
출처: Renault’s R4 Concept Just Became A Beach Buggy That Moonlights As A Pickup (May 12, 2026)

2. 하늘을 품은 전기차, 르노 R4 '플랭 쉬드' 전격 출시

르노가 레트로 감성을 자극하는 'R4 플랭 쉬드(Plein Sud)'를 공식 출시하며 라인업을 강화했습니다. '정남향'이라는 이름처럼 따스한 태양빛을 가득 받을 수 있는 거대한 전동 접이식 캔버스 루프가 이 차의 핵심입니다. 전기차 시대에도 아날로그적인 개방감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아주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800 x 920mm 크기의 캔버스 루프는 1960년대 오리지널 R4의 수동식 루프를 현대적으로 계승했습니다. 이제는 전동식으로 작동하며, 르노의 음성 비서인 '레노(Reno)'에게 부탁해 말 한마디로 하늘을 열 수 있는 스마트함까지 갖췄습니다. 르노는 이 모델이 현재 유럽 B세그먼트 SUV 중 유일하게 풀 오픈 캔버스 루프를 제공하는 전기차라고 강조합니다.
성능은 기존 R4 E-테크와 동일하게 148마력 모터와 52kWh 배터리를 탑재해 WLTP 기준 약 389km를 주행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프랑스 기준 혜택 적용 시 약 31,110유로, 한화로는 약 5,473만 원($36,684)부터 시작합니다. 5월 14일부터 일반 주문이 시작되며, 하늘을 보며 달리는 즐거움을 선사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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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동 접이식 거대 캔버스 루프를 탑재해 압도적인 개방감을 선사하는 R4의 새 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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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성 비서 '레노'를 통한 루프 제어 및 최신 지능형 안전 사양 기본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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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현지 기준 약 5,473만 원부터 시작하며 5월 중순부터 본격 주문 시작
[캔버스 루프하면.. 피아트만 떠오르네요..?]
3. 슈코다 파비아 모터스포츠 에디션: 125년 경주 역사의 찬란한 기념비

체코의 자존심 슈코다가 모터스포츠 진출 125주년을 기념하는 '파비아 모터스포츠 에디션'을 공개했습니다. 이 차량은 슈코다의 전설적인 랠리 머신 '파비아 RS 랠리2'의 디자인 요소를 대거 채용해, 정통 랠리카의 향기를 물씬 풍깁니다. 단순한 경차가 아닌, 슈코다의 영광스러운 역사를 도로 위로 옮겨놓은 듯한 모습입니다.

외관은 문 화이트 메탈릭 컬러를 바탕으로 블랙 루프와 랠리 스타일 스트라이프를 더해 강렬한 인상을 줍니다. 1.5L TSI 엔진은 최고 출력 174마력을 발휘하며, 7단 DSG 변속기는 더욱 빠른 변속을 위해 소프트웨어가 튜닝되었습니다. 또한 지상고를 15mm 낮춘 스포츠 서스펜션과 전용 18인치 휠이 탑재되어 소형차임에도 탄탄한 주행 성능을 자랑합니다.
전 세계 단 125대만 생산되는 이 한정판의 가격은 체코 기준 약 699,900코루나, 한화로는 약 5,059만 원($33,910) 수준입니다. 낙찰 고객에게는 실제 랠리 머신인 파비아 RS 랠리2의 부품 일부와 드라이빙 장갑, 그리고 슈코다 이사회의 서명이 담긴 인증서가 포함된 럭셔리 기프트 박스가 증정되어 소장 가치를 더욱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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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코다 모터스포츠 125주년을 기념해 전 세계 단 125대만 제작되는 한정판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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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4마력 1.5L 터보 엔진과 지상고를 15mm 낮춘 스포츠 서스펜션으로 주행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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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랠리카 부품과 한정판 번호가 새겨진 대시보드 플라크 등 특별 구성 포함
출처: Skoda Calls It A Motorsport Edition, The 0-62 Time Says Otherwise (May 12, 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