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NWLSPOvXjsk?si=hdiaSfoX2O56V52W
확실히 대만시장에서 토요타 렉서스가 선호 받는 브랜드다보니 rav4 도 그렇고 신형 출시가 빠릅니다.
대만 시장 한정 내용이라 우리 실정과는 차이가 있겠으나 영상 내용 중 기억나는것만 다소 의역하여 추려보자면
- 중국이나 대만에는 es200 같은 내연기관 모델도 있었는데 이제는 300h가 엔트리
- 근데 시작 가격은 200이랑 300h가 똑같음
- 2천cc짜리 es200에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올린게 es300h 인데 가격은 동결이니까 화폐가치 생각하면 사실상 가격 인하
- 차량 크기 엄청 커졌음
- e클보다 당연히 크고 살크업 제대로 한 현행 5시리즈와 비교될 정도며 특히 전고가 어마어마함
- 그에 비해 휠은 18인치를 쓰는데 규격이 235 60 18... 이거 nx450h+ 프리미엄 트림에서 쓰는 suv용 규격임
- 몰고 다닐때는 차 크기가 체감이 안되는데 평행주차 시 압박감이 느껴짐
- 가능하면 어라운드뷰 들어간 트림을 추천
- 당연히 멀티링크 서스펜션이 들어가는데 이게 4링크인지 5링크인지는 몰?루
- 전 세대도 그랬지만 이런 타입의 승차감을 선호하는 사람이라면 딱히 대안이랄게 없을거다
- 물렁물렁 낭창낭창 승차감 낭낭하니 참 좋다
- 동력 성능은 합산 197 마력 전후로 이전 세대의 300h대비 좀 떨어짐
- 배기량이 500cc 빠졌으니 당연한건데 제로백도 약 9.4초 소요
- 대신 연비가 좀 많이 개선되서 대만 기준 21.3km/l 였던 공인연비가 25.8km/l 까지 올라감
- 운전하기 편하고 그냥 적당한 가격의 세단을 찾는다면 좋은 선택 아닐까? (물론 한국에도 이 가격으로 내놓는다고는 하지 않았음)
- 실내 관해서는 딱히 코멘트 하고 싶지가 않다
- 왜냐면 진짜로 할 말이 없어서... 만져보면 딱딱한 부분도 없고 소재의 질감은 좋은데 시각적으로 비주얼 쇼크가 좀 있다
- 그래서 야간 주행 할때랑 대낮에 주행할때 느낌이 너무 다르다
- 밤에는 소재가 주는 이돈씨의 충격을 엠비언트 라이트가 땜빵해주는데, 대낮은 그 약점이 너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 여기도 가죽 저기도 가죽이었던 기존 세대와는 결이 좀 다르다 (이래놓고 ls를 대체하겠다고???)
- 직전 세대는 옵션 좀 넣다보면 세미아닐린 시트도 들어갔던것 같은데 이젠 500e 까지 가야 넣어준다
- 마크레빈슨도 500e 아니면 없다
- 디지털룸미러도 500e 가야한다
- 뒷자리 엄청 넓은데 캠리에도 들어가는 2열 암레스트 콘트롤러 (2열 리클라이닝 등) 기능이 조작부가 바이든 되어있다
- 당연히 4존 공조 같은거 찾으면 안되고 그냥 송풍구만 있다
- 대신 hud도 시인성 좋고 어라운드뷰 화질은 선명하고 인포테인먼트 반응은 빠릿하고 여러모로 한세대 바뀐건 맞는데..
국내에는 하위 브랜드와의 판매 간섭때문에 아마 저 300h 대신 350h가 나올 확률이 높겠지만
딜러발 예상 가격대로는 7천중반 혹은 그 이상의 가격 인상이 고려되고 있다는 얘기를 들으니... (작년 300h 상위트림이 영끌할인하면 600 가까이 빼줬지만 그래도 정가가 7천 초반)
그냥 캠리보다 1천만원만 더 받는다 생각하고 350이 아닌 300을 들고오면 나름 5시리즈 e클 판매량을 조금이나마 갉아먹을수 있을것 같은데 아마 안되겠죠 ㅎㅎ..
예 전장이 5.12 미터고..
도로특성도 있겠지만 좁은골목서 평행주차 하는데 엄청 낑낑대네요 ㅎㅎ
높은 전고는 아마 같은 플랫폼으로 전기차를 찍어내다보니 그런것 같습니다.
300h
350h
350e
500e
국가별로 다르지만 요렇게 출시가 되더라구요.
외관은 전면부 에어인테이크가 없는거 + 주유구가 아닌 휀더에 충전구가 있는거 정도가 차이점 입니다.
더구나 조금 더 저렴한 기아 K8까지 있고요.
캠리는 사실 쏘나타 급이라 그랜저가 국내에서의 포지션이 참 좋죠
토요타도 캠리랑 es 사이에 크라운이 있기는 하지만 국내 판가 보면 팔 생각이 있는지 의문이구요.
g80 하브 나오면 여러모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일게 보이는데 es의 국내 판매 실적 개선은 요원해보입니다.
태생적으로 연비가 가장 좋은 세단 형태의 차량을 7천만원에 구입할 고객이라면 연비에 덜 민감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왕이면 G80에 330 ~ 350마력의 하이브리드 파워 트레인이 들어가 연비 15km/l쯤 찍어주면 금상첨화 수준의 상품성 개선이라 생각됩니다.
도요타는 현기의 L4 2.5 터보 가솔린 엔진같은 300마력의 출력과 좋은 효율을 갖는 엔진이 없으니 답이 없고, 휘발유 60리터는 약 580Kwh의 엄청난 에너지량은 물리적 법칙이라 배터리 더 추가를 해봤자 고작 한줌의 에너지밖에 안되니, 막대한 비용을 들여 새로운 엔진을 개발하지 않는한 현기에게 차근 차근 밀릴 수 밖에 없을듯 합니다.
그래도 e세그먼트 준대형 세단의 출력치고는 너무 초라한거 아닌가요?
합산출력이 197마력이면....
완전 초라하죠.
비슷한 출력의 520은 변속기빨로 경쾌하게 밀고 다니기라도 하지..
근데 가격은 비엠보다 한참을 더 받을 것 같으니 300h는 아예 제끼고 350h를 들고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시 보니 5140 이네요 헤헤..
출력은 e클 a6랑 520이랑 경쟁해야 할 세그먼트인데 연비랑 내구성 그리고 승차감 말고는 강점이 없어보이죠?
2.4터보엔진 잘 만들어놓고 왜 저런곳에 안쓸까요
제 기억엔 GS시리즈가 마지막이었던 것 같습니다.
꽤나 잘 팔릴 것 같습니다.
그리고 E세그 중에서도 G80에 하위트림이 없어 그런거지 520i, E200 둘 다 190-200마력 수준으로 대동소이합니다. 심지어 순수 내연기관인데 ES는 하이브리드니 저속토크가 높고 연비도 훨씬 우수하고요. 여기서야 차를 사지 않는 사람들이 E200은 출력이 낮니 어쩌니 하지만 실제 판매량을 보면 520i, E200이 훨씬 높고 우주명차라는 M340i 같은 차는 판매량이 매우 낮습니다. 장사의 입장에서 강점인 연비를 높인 ES의 선택은 나쁘지 않다 봅니다.
자동차 제조사가 바보가 아닌 이상, 제조 원가 높고, 공간 만들기 어렵고 메카니즘 복잡하고 무거운 후륜차를 굳이 고급차 라인업으로 생산하는 이유가 분명 있는 것이죠
도요타는 후륜 세단을 포기한 상태이고, 전륜 플랫폼을 고급화 해서 고급차 수요를 커버하는 전략인데, 자동차 메카니즘에 관심 없는 소비자들에게 어필이 된다고 봅니다만, 자동차를 좋아하는 저 같은 사람들이 보기에는 좀 변칙 플레이로 보입니다.
그렌저보다 스타트 가격이 비싼 벤츠 A클이나 BMW 1시리즈를 보면 렉서스는 그렌저만큼 크고 고급스럽게 만들며 비싸게 팔아 품위를 지키는 것 보면 매우 영리한 제조사같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보면 현기는 미련 곰탱이처럼 보일정도로 앞뒤 꽉막힌 보수적인 제조사같은데,
기이하게도 평범한 고객들에게는 얍샵한 꽁수 부린다는 느낌이 없이 순수한게 오히려 뜨거운 호응을 받아 세계 판매량 3위 제조사가 된 비결이 아닌가? 생각도 듭니다.
공감합니다
차 볼때 가장 먼저 보는게 사이드 프로포션인데
렉서스는 개인적으로 럭셔리를 표방하고 있으나
전륜차라는 점에서 선택지에서 무조건 탈락입니다
차라리 그랜져를 사지 그 가격 주곤 절대 안삽니다
후륜차들은 프레스티지 디스턴스가 길고
이 공간에 장식이나 가나시 등 배치하는데
이번 신형 렉서스는 심지어 그걸 앞 문짝에다가
붙여놓았더군요
얼핏 보면 후륜차처럼 보이려는걸 의도한건지
좀 짜치더군요
이런 부분은 볼보가 잘 한 것 같습니다.
회사동료가 얼마전 볼보 S90을 사서
드디어 궁금했던 엔진룸을 직접 보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