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에 보증 끝난 bmw i5 파워스티어링이 죽어버렸습니다. 출고 2년 반, 6만km 됐습니다.
오전에 주행할때는 차선변경보조기능, 차선유지기능 등 조향보조 관련된 경고등만 떠서 오류이겠거니 했습니다. 이전에도 ADAS 작동제한 경고등이 떴다 사라지는게 빈번했어서 신경 안 쓰고 넘겼었습니다.
근데 오후에 타서 시동을 거니 정면 충돌 경고, 비상정지 보조장치 고장, 스티어링력이 변경됨, 회생제동 불가, 주행 안정 기능 고장...등등 살벌한 경고가 뜨면서 핸들이 엄청나게 무거워졌습니다.
좁디좁은 지하주차장 램프를 겨우 빠져나와 서비스센터로 견인했는데.....찾아보니 스티어링 기어?웜기어 고장일 가능성이 높고 4~500만원 정도 든다고 합니다. 일단 센터에 입고해뒀는데...비슷한 경우 겪어보신분 계신지 궁금합니다.


BMW 센터는 보증 끝나면 들어가지마시고 더 잘보는 사설로 가셔요.
i5면 센터로 들어가야쥬..ㅠㅠ
게다가 스티어링기어 이상으로 저런 온갖 경고가 나오는것도 이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