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에서 충격이 감지되었다는 알람이 떠서 확인했습니다.
평행주차된 차량을 앞에서 뒤로 밀고
뒤에 있는 일행에게 뒤쪽좀 봐줘~ 하는 상황 같은데
굳이 저렇게 발로 꾹 밟아야 하는 걸까요?
마음 같아서는 어디 하나 찌그러져서 신고를 해버리고 싶은데 멀쩡은 하네요.
제가 쓸데없이 예민한건지..
차량에서 충격이 감지되었다는 알람이 떠서 확인했습니다.
평행주차된 차량을 앞에서 뒤로 밀고
뒤에 있는 일행에게 뒤쪽좀 봐줘~ 하는 상황 같은데
굳이 저렇게 발로 꾹 밟아야 하는 걸까요?
마음 같아서는 어디 하나 찌그러져서 신고를 해버리고 싶은데 멀쩡은 하네요.
제가 쓸데없이 예민한건지..
불쾌해 하시는게 당연합니다
- 주차라인 있는데 발로 밀면 오바 맞고
- 주차라인 없는 곳에 이중 주차면 손이든 발이든 감안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영상 보셨을까요? 주차 라인이 선명하게 있습니다.
그러면 손에 뭐가 묻을까봐 그런게 아닐까요
기분 나쁘실 수는 있지만 발로 쾅쾅 찬것도 아니라
뭐라 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중주차 차량이 더럽다면... 저도 손으로 밀고 싶진 않을거 같네요.
그걸 떠나서 하는수 없지 싶습니다. 어떻게 다루어 질지 감당안되는 상황이라면 평행주차 하지 말아야죠.
카니발 같은차는 남자가 발이건 손이건 온힘을 다해도 잘 안밀리더군요.
여성용 가방으로 보이는데, 발로 밀어도 중간에 뒷걸음을 치는걸 보니 손으로는 힘이 부족할걸로 판단한 모양이네요.
영상 보시면 라인이 선명하게 있습니다.
기분 나쁜게 당연한거죠
차에 가해지는 힘은 체중을 실어서 아래 방향으로 누르는게 아닌 이상 손으로 막나 발로 막나 거기서 거기기도 하구요
그래서 이성적으론 이해 합니다 발로했다고 찌그러지면 손이나 어깨로 해도 찌그러지지 않을까싶고 차량이 깨끗한 상태라면 좀 닦아주고 갔으면 어떨까 싶네요. 감성적으로는 기분이 좀 나쁘겠지만...^^
주차라는 것은 다른 사람이 굳이 이동이나 차량에 손댈이유가 없어야 하는데 지금은 그냥 이중 주차해서 밀어서 나가야하는 상태이니 정상적인 주차라인이라고는 생각 들지 않네요 그러니 발이던 손이던 감수해야 할 듯 합니다.
게다가 아끼는 차량이면 더욱 더 그럴꺼구요
그런대 다들 아껴주길 바라는것도 무리긴 해서 큰 문제 없으면 저라면 그냥 넘어갈거 같긴합니다
평행주차하면 감수해야지요 ㅠ
일상생활배상 보험처리된 건도 있습니다
돌맹이가 범퍼 뚫어버리면 교환판정도 받습니다
손으로 받아야죠.. 차 밀기 싫었으면
전화로 차량이동요청 했어야지요 ㅜ
신발벗고 양말로 밀었다면 저는 넘어갑니다
전 발로 민적도 없고, 그런 상상조차 한 적이 없네요.
남의 차 흠집 내는 것보다 그냥 내 손에 먼지 묻히는게 맞는 거 같거든요.
내 손에 묻은 먼지야 물티슈로 닦으면 그만인데, 남의 차에 흠집나는건 복구가 안되잖아요.
윗 댓글을 보니 손이나 발이나
차 입장에서는 다를 게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이중주차 미는 입장에서는 미는 행위 자체가 유쾌하지 못한 일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