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신형 그랜저의 플레오스는 영원할까? SDV는 그런게 아닙니다!...테슬라가 만든 희한한 세상
1. SDV(Software Defined Vehicle)의 진짜 의미 [11:50]
• 하드웨어의 여유가 핵심: SDV는 단순히 소프트웨어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소프트웨어로 기능을 정의할 수 있을 만큼 하드웨어(프로세서, 센서 등)가 충분히 고사양으로 탑재되어 있어야 함을 의미합니다. [22:20]
• 테슬라의 사례: 테슬라는 처음부터 차량에 PC급 프로세서와 다수의 카메라를 미리 탑재하여, 나중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만으로 자율주행 등의 기능을 추가할 수 있게 설계되었습니다. [08:41]
2. 현대차 '플레오스'와 SDV에 대한 비판 [11:06]
• 하드웨어 공개의 부재: 현대차는 플레오스라는 OS 이름은 강조하지만, 이를 뒷받침할 프로세서(칩셋)의 사양이나 카메라 등 하드웨어 정보를 명확히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10:22]
• 과도한 최적화의 문제: 현대차는 하드웨어를 딱 필요한 수준으로만 맞추는 '최적화'에 능숙하지만, 이는 반대로 소프트웨어가 확장될 여지가 적다는 것을 뜻합니다. 하드웨어가 여유롭지 않으면 OS 이름이 유지되더라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체감하기 어렵습니다. [11:50]
3. 디자인 vs 기능의 충돌 [15:03]
• 카메라 센서 부족: 중국 자동차나 테슬라는 미래의 소프트웨어 기능을 위해 사방에 카메라를 달지만, 현대차는 디자인적인 완성도를 위해 센서 노출을 꺼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진정한 SDV로 가는 길에 걸림돌이 될 수 있습니다. [15:28]
4. 현대차의 과제와 제언 [19:10]
• 기술 추앙 경계: E-GMP 플랫폼이나 SDV라는 용어 자체를 신성시하거나 과대평가하기보다는,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가치(즐거움, 대형 디스플레이, 혁신적인 기능 등)를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21:27]
• 방향성 수정 필요: 과거의 기계공학적 '자동차의 본질'에만 매몰되지 말고, 전기차 시대에 맞는 소프트웨어 경쟁력과 하드웨어의 과감한 선탑재가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20:38]
결론적으로, 플레오스라는 이름보다 중요한 것은 내 차에 들어있는 하드웨어가 미래의 소프트웨어를 감당할 수 있을 만큼 강력한가이며, 현대차가 진정한 SDV 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하드웨어 중심의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저번에 어떤 분이 플레오스가 영원할 거라는 글을 썼던 거 같은데
모카님은 파이다 라고 보는 거 같네요
이 영상에 공감 안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전 플레오스 1, 2, 3 나율거라고 보는 입장이라ㅋ
물론 2나오면 1은 버려집니다?
HW3 팽당한게 한달도 안되었는데 말이죠 ㅎㅎ
https://www.theverge.com/transportation/917167/elon-musk-tesla-hw3-fsd
그냥 이번 어닝콜에서 HW3는 비감독 안된다고 일론이 말했다는 기사입니다.
기타 업데이트는 같이 지원하는 것이니 팽이랑은 맞지 않는가 싶슴미다
글세요.. 현대도 테슬라가 HW3나 아톰에 했던 것처럼 꾸역꾸역 그래도 할만큼은 해보고 포기했었는지를.. 생각해봐야겠죠..
HW4로 업글도 언급하는데요??
컨콜에서요
HW4 업글 언급은 원론적인 수준에서의 언급 이상 이하도 아니라고 봅니다.
실제로 HW3 차량들을 HW4로 무상 업그레이드가 실제 진행된다면 그 부분만큼은 인정해야죠.
하지만 현시점에서 제 생각은 유상 업글도 안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일론의 자율주행 비전이 언젠가는 실현 되겠지만 그게 HW4로도 되지는 않을 것 같거든요...
공식적으로 HW4 하드웨어 업글 언급한건 팩트죠
원론적인 수준인지 아닌지는 님 추측이고
님이나 저나 알수 없는 부분이고요
다만 테슬라는 이전에도
HW3로 하드웨어 업글해준 적이 있어서요
무상은 아닐수도 있죠
HW3 업글해줄때도 유상이였으니..
또 모르죠
HW4 업글은 FSD 구매 고객 대상이니
무료가 될지도 모르고요
이렇든 저렇든
현기는 공식 하드웨어 업글 언급 못하잖아요
아예 ccnc 처럼 하드웨어 업글 아예 불가능해
한계가 뚜렷한것 보다는 훨씬 나아요
HW4 업글 언급을 제가 부정했나요? 언급한건 명백한 사실이죠
HW4 업글 관련에서 나온 내용들은 'FSD 구매자에게 할인 트레이드인 제공', 'HW 업그레이드 능력 제공', '실행하려면 대도시권에 소형 공장이 필요' 머 이런 내용들 정도였지, 가격, 일정, 대상, 무상 여부, 지역, 작업 방식 같은 실행 조건을 발표한 것이 아니니 이것은 그냥 원론적 수준이라고 보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냥 저게 요즘 트렌든가 싶어 형태만 따온거라
유행지나면 금방 다시 버리고 또 새로운것 적용한다고 뉴스 나올게 훤합니다
저는 적어도 그렇게 보입니다
아이폰은 본문에 링크 영상이 안붙네요@.@
아이폰 사파리에서 수정됩니다. 유튜브 주소를 길게 터치하면 버튼 세개가 뜨는데 맨 오른쪽의 언링크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플레오스 커넥트는 고작 인포테인먼트일 뿐이고 저기서 말하는 48v 들어가야 나오는 플레오스는 비클 OS, 즉 SDV OS거든요.
둘은 별개의 영역에서 작동하는거라 플레오스 커넥트 내에서 작동전압 차이로 인한 파편화 우려면 몰라 저 글을 근거로 플레오스 커넥트 자체가 유기당한다! 라고 주장하기엔 이미 42닷 그 쫓겨난 사람 시절 공개된 로드맵에서도 다 구분 해뒀었습니다.
이 전 댓처럼 플레오스는 인포테인먼트 OS일 뿐이고 SDV는 zonal이나 그와 같은 패러다임을 품은 아키텍쳐 수준의 재설계가 필요한데 아직은 시작도 못한 게 맞다고 봅니다.
적용일정이 27년 4분기부터인게 제가 아는선에선 원안인데 다들 그걸 모르셔서 그만
플레오스 커넥트를 다들 뭘로 아시는건지 몰겠네요
SDV 완벽대응 차량이 나와도 플레오스 커넥트는 계속 나오는건데 말이죠
금방 다른게 또 나올겁니다.
한 2~3년 갈까 싶네요.
플레오스 라는 명칭에 주를 두는걸겁니다.
실질적으로는 세대든 버전이든 업글하면서 지원이 중단되는건 필연적이죠
그건 하드웨어적이나 소프트웨어적 한계때문도 클겁니다.
영상에서 카메라 개수라고 언급하는데
개수보다는 최적화된 배치와 적절한 해상도 화각이고
엔비디아 기준으로 통합한다고 하니 그 부분은 나중에 다 조정될것 같습니다.
인포용 칩셋을 엑시노스 오토 들어간다고 하다가
최근엔 스냅드래곤쪽으로 들어갈거란 기사도 올라왔었고
내부 coda 구조를 위한 고성능 제어기 스펙은 플레오스 발표때 언급하긴 했으나, 실파에 적용되는 성능은 아직 모르겠죠.. 일단 자체 제작일테니까요
플레오스가 나와도 계속 개선될거라
지금은 지켜보는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이게ㅜ얼마나 유지될진 더 봐야죠
하지만 인플루언서들이 귀찮다고 플레오스로 퉁쳐 부르면 그것도 문제가 됩니다.
자기들이 편하자고 커넥트 빼고 말하다가
나중가서 풀버전 나오면 이게 진짜 플레오스?!
이러는건 일부러 왜곡한거죠
제조사가 발표 다해놓은거 자기들이 바꿔 부르는 거니까요
수치적으로는 매우 낮아보이긴 하네요.
결국 미래는 전력대비 효율성을 찾아갈거라
낮은 성능으로도 잘 구현한다면 좋겠지만..
가봐야 알겠죠 ㄷㄷ
아, 영상에서 SDV로써 갖추지 못한 걸 너무 SoC로 한정 짓는 거 처럼 이야기 하고, 여기도 칩 이야기가 먼저 나오길래 SDV 이야기로 읽어버렸네요.
그래서 풀네임으로 더더욱 불러야하는거구요.
아는사람도 헷갈리니꺼요.
당장 모카에서 독립한 차플레이에서
진작에 플레오스와 플레오스 커넥트를 쉽게 구분해서 설명해놨는데
대형 인플루언서거 저렇게 줄여서 이야기 하니까
더더욱 어처구니가 없는겁니다.
저러고 나중에 진짜 플레오스?! 이러고 영상찍는거 아닌가 모릅니다.
옛날과 달리 요즘은 각기 센서가 할일만 하자로 가서 자원을 작게 소모합니다 과거보다
나중가면 결국 효율싸움으로 가겠죠
지금은 구현, 완성단계라 일단 컴퓨팅 퍼포먼스가 우선이겠지만요
현대가 그 부분을 해낸다면 충분한 성능일수도 있죠
그래서 자주 업데이트를 하더라도 테스트 과정을 최소화 시킬 수 있는데, 현대는 워낙 많은 차종이 있어 하나 업데이트 할때마다 이 차종을 모두 테스트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 현기를 비롯한 기존의 레거시 브랜드가 테슬라와 같은 업데이트를 지원하는건 힘들꺼라고 생각됩니다.
기존과 마찬가지로 몇년안 차종만 지원하고 단계적으로 지원이 끊길 수 밖에 없을꺼에요.
완전한 플레오스가 그렇게 간다고 하는겁니다.
내연차는 sdv구조 적용에 한계가 있어서 부분 적용하겠죠
어느정도 되는지는 기업들이 판단해서 적용하지 않을까 합니다.
플레오스 커넥트도 쭉 유지만 한다면
사용자가 직접 체감하는 부분은 지속적으로 갈 수 있을것 같은데..
실제로 될지, 할지 모르겠네요
저는 그게 힘들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테슬라 처럼 소형품종으로 가지 않은 이상 쉽지 않습니다.
현대에서도 그렇게 단언 하지 못할껄요?
일단 2천만대까지 확대한다고 하니..
지켜봐야겠죠 뭐..
저도 다품종 전략차종 듣을 생산하는 레거시 기업들은 힘들다고 생각은 합니다..
내부적으로 표준화거 잘 되고 관리되면 모를까..
자율 주행이 오면 하드웨어가 완전 새로 넣긴 해야대서
그림 쪼가리 바꾸는것만으로도 말이 나오는곳이다보니
큰 기대는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특정 산업마다 업데이트를 어느정도 보장이 될 수 있는 생애주기가 있을 텐데요
예를들어 안드로이드 갤럭시도 3년인가 보장해 주죠? 그리고 테슬라의 경우도 아톰이나 라이젠처럼 하드웨어 사양이 있지만.. 여전히 아톰칩 달린 차들도 업데이트 해줍니다 (그보다 더 전버젼은 nvidia 테그라였나 그럴겁니다)
aaos를 커스텀한 플레오스의 경우 기본 아키텍쳐는 오래된 모델들도 업데이트를 해주는게 문제가 없을겁니다.
그러나 하드웨어가 중요하다는게 신버젼으로 업데이트를 하면 하드웨어 사양 때문에 못쓸 수 있는 문제가 생길 수 있겠죠
그리고 현기차의 경우는 과거의 사례를 든다면.. 과연 플레오스 커넥트를 탑재했다해도.. 과연 그 생애주기가 얼마나 될지 의문이라는 것이죠.. 한 3년은 업데이트 해주려나요..
솔직히 현기의 sw역량에 대한 비전과 기술력을 신뢰가 없어서라 봅니다
특히나 지난번 포티투닷 송창현사장 쫓겨난것과 관련 그간 현기차 내부에서 벌어졌던 카더라를 보면.. 회사 문화자체가 과연 그러한 변화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는지가 솔직히 좀 의문입니다
테슬라는 그게 명확하지 않은데, 그거야 모델이 몇개 없어서 그렇고요.
HW3-아톰과 HW4-라이젠으로 묶어서 서로 비교해보면 명확하죠. UX만 보더라도 상당히 다르고, 지원되는 기능도 차이가 많죠. 테슬라도 다를반 없단 이야기죠.
다만 같은 스택내에서 모델간 차이가 있을 것인가. 급차이 어떻게든 두고자하는 브랜드라면 만들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소프트웨어로 급차이를 두는게 용납이 될진 모르겠습니다.
테슬라도 HW3 버렸고 또 BMW는 더 말 안하겠습니다.
현기면 나름 지원 잘하는 편이라 생각합니다. 다른 브랜드랑 비교하면..
소프트쪽은 아직 한참 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