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와이프 차를 모델 Y를 이번에 뽑았어요. 그리고 제가 몇번 운행 해 봤는데 내연기관 자동차랑 느낌이 많이 다르더라고요.
그래서 저만 느낀건지 아닌 건지 궁금해서 여쭤보고 싶습니다.
참고로 저는 이번 싼타페 하이브리드 운행 중에 있습니다.
1. 싼타페 보다 거동이 조금 무거운 느낌? 무게는 싼타페랑 별반 다르지 않은거 같은데 이상하게 차가 무거운느낌입니다. 차가 가속력이 나쁘지 않던데 왜 그런지 모르겟어요.
2. 시트 포지션이 싼타페에 비해서 뭔가 불편 해요. 특히 목쪽에 붕 뜬 느낌? 시트가 딱 감싸는 느낌은 없는것 같습니다.
3. 주차할때 보통 사이드미러로 봅니다. 후방카메라를 의존을 잘 안 합니다. 그런데 사이드미러 보면은 테슬라는 뭔가 딱 라인에 맞추기 힘든거 같아요. 조금 더 운전 해 보면 괜찮을까요?
몇일 동안만 운전해서 그런지 이질감이 많이 느껴지네요.
하지만 차가 뭐라고 할까나... 약간 현대차와 언어 자체가 다른느낌?
차가 심플하고 특히 개방감이 좋기도 하고 좋은것 같습니다. 더 운행 해봐야 겠지만요.
그리고 설정에 핸들가볍게해도 무거운것도 있구요
주차는 뒷휀더가많이나와서 주차선 정렬은 주차할때 후방카메라로 보는게 좋고 하다보면 익숙해집니다
시트도 편한스타일이 아니라서 얘기하는거 다맞습니다
2번은.. 테슬라 시트가 원래 그래요. 그게 굉장히. 거의 환골탈태 수준으로 아주아주 좋아진 시트입니다;;; 테슬라 대비 좋은 시트란 거지... 타사대비하면.. 아무래도 좀... 좋은 평가 내리기 어렵죠.
3번은 오버휀더 차량은 다 그렇습니다. 타다보시면 익숙해지고, 사실 엉덩이 진짜 빵빵한 차들이랑 비교하면 어렵지 않구요. 후방카메라가 화면에 뜨는데 사이드도 나오시죠? 사이드 카메라 참고하시면 좀더 수월하게 주차선과 평행하게 주차하실 수 있을겁니다.
리어 휀더가 많이 오버 휀더 디자인이여서 그래요
SUV에도 X6 쿱 같은
주로 스포티한 차에 볼륨을 강조하는 디자인이죠
평범 패밀리카는 그냥 직각으로 떨어지거든요
평범한 차종 보다 조금 볼륨을 감안하셔서
미러로 주차하시면 정렬이 익숙해지실 꺼에요
2. 목부분에 쿠션들 많이 매달아서 쓰십니다. 많이 딱딱한건 쓰지 마세요. 사고시 경추 부상 원인이 됩니다
3. 차 전체적인 라인 말고, 후륜 휠아치부분(짧아요)만 기준으로 주차선이랑 맞춰야 합니다.
2. 쿠션 사용하셔야 함. 안그럼 진짜 어색해서 못씀.
3. 익숙해지실거에요. 불편감을 못느껴서..
2. 시트 형상때문에 아주 말랑말랑한 목쿠션 필수입니다.
(안에 솜 양 조절 가능한 쿠션으로 커스텀해서 쓰세요.-딱딱하거나 두꺼운 쿠션은 사고 시 위험합니다.)
3. 포르쉐같은 차들처럼 뒷휏다가 스포티하게 튀어나와서 사이드미러만 보고 주차라인 맞추기에는 적응이 필요합니다. 적응될때까지는 후방카메라도 같이 보세요.
그리고, 테슬라는 엑셀이나 브레이크가 정말 리니어합니다. 초반에 몰려있다거나 하지 않아요. 그래서 가속이든 브레이크든 현기차와 감각이 달라요.
저도 현기차 운전할때는 브레이크 답력이 달라서 살짝 적응해야 하더라구요.
헤드레스트는 거북목 강제하는 시트입니다.
후진 주차시 저도 처음에 비뚤비뚤하게 주차되더라고요. 사이드미러와 모니터 같이 확인해야 해요.
전 시트 때문에 허리, 목 아파스 차량 바꿀려고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