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에바 료님 배터리 용량이 크면 1회 충방사이클로 갈수 있는 거리도 더 기니까요. 즉 같은 거리를 달리면 용량큰 배터리가 충방사이클이 더 적죠.
61만 싱글모터 스텐플은 LFP가 아닙니다. 당시는 LFP 테슬라가 없던 시절이라.
은식
IP 125.♡.76.148
15:18
2026-05-08 15:18:52
·
배터리 용량이 대략 34% 감소했군요. 보통 배터리의 경우 1000회 사용해서 90% 수준을 유지하느냐가 기준이던데요. 물론 이 기준은 스마트폰과 같은 경우에 적용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에 EU에서는 이런 기준에 부합하는 배터리 성능을 가진 휴대폰을 판매하도록 제한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1회 충전으로 386km를 가는 자동차의 배터리를 1000회 충전했다고 가정하면, 386,000km입니다. 거의 40만km를 가더라도 90%의 충전용량이 남아야 합니다. 그런데, 테슬라의 경우에는 배터리 성능이 스마트폰 기준보다 상당히 떨어지네요. 자동차 배터리의 경우 스마트폰 배터리보다 원래 성능이 떨어지는 건가요?
제 모델3의 주행거리는 5만km인데, 총 에너지 사용량(lifetime_energy_used)이 24493.057입니다. 인증스펙상 72kwh배터리로 가정하면, 차지사이클이 340인 찹니다. 전비 5km/kwh로만 잡아도 5만km면 139번만 충전하면 되지만 340번이나 충전된거죠.
이렇듯, 전기차는 주행거리만 봐서는 배터리를 얼마나 사용했는지 알 수 없습니다. 특히 테슬라는 sentry랑 과열방지 모드가 있기 때문에 더 그렇습니다. 제 차는 과열방지는 항상 켜져있고, 센트리는 집에서만 꺼집니다. 6년째요.
아마 과열방지랑 센트리를 안쓴 분이라면 5만km면 배터리 사용량은 제 절반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열화도를 이야기할땐 차에 기록된 총에너지사용량이 중요한거지, 주행거리는 큰 의미 없습니다.
총에너지사용량 언급이 없는 열화도 이야기는 그냥 쇼.. 같은 겁니다.
정의로운국가
IP 121.♡.255.53
17:47
2026-05-08 17:47:23
·
열화도 관리는 현기가 세계에서 가장 잘하는거라는거 알고 있습니다
엑스베이스
IP 39.♡.230.25
18:04
2026-05-08 18:04:05
·
그 나라 날씨 환경, 주차환경, 평상시 충전환경, 이 모든게 다 정보가 있어야 합니다. 이게 다 합쳐져서 배터리의 상태가 차이가 크게 날수 있기 때문이죠. 우리나라 환경 처럼 산지, 경사, 곡선 주행이 많고 한여름과 한겨울의 기온차가 수십도씩 차이가 나는 환경이 전기차에서는 진짜 안좋은 환경 입니다. 직선주로가 많고 평상시 주차장에서 완속충전 항상 사용가능하며 가끔 돌아올때 주행거리 모자라면 급속 충전 하는 환경이면 훨씬 좋은 환경이죠. 저 영상은 어떤 환경인지 전혀 그런 정보가 없는듯 합니다. 전형적인 일반인 시각에서 보는 유튜버 수준의 영상 자료라고 봐야죠.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webp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원본은 이쪽이고 배터리 용량이 작은 모델3 스텐다드레인지 플러스 차량 입니다.
이쪽은 배터리 용량이 더 큰 롱레인지 모델이라 충방사이클 고려하면 이쪽이 더 열화율이 낮을 수 밖에 없죠.
77만은 78kw ncm 듀얼 모터인가요.???
듀얼 모터인데.. 이 정도면 .... 배터리 사이즈가 더 중요한가???
배터리 용량이 크면 1회 충방사이클로 갈수 있는 거리도 더 기니까요.
즉 같은 거리를 달리면 용량큰 배터리가 충방사이클이 더 적죠.
61만 싱글모터 스텐플은 LFP가 아닙니다.
당시는 LFP 테슬라가 없던 시절이라.
보통 배터리의 경우 1000회 사용해서 90% 수준을 유지하느냐가 기준이던데요. 물론 이 기준은 스마트폰과 같은 경우에 적용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에 EU에서는 이런 기준에 부합하는 배터리 성능을 가진 휴대폰을 판매하도록 제한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1회 충전으로 386km를 가는 자동차의 배터리를 1000회 충전했다고 가정하면, 386,000km입니다. 거의 40만km를 가더라도 90%의 충전용량이 남아야 합니다. 그런데, 테슬라의 경우에는 배터리 성능이 스마트폰 기준보다 상당히 떨어지네요. 자동차 배터리의 경우 스마트폰 배터리보다 원래 성능이 떨어지는 건가요?
그런 기준도 실험실? 테스트 기준이 있는것이고.. (핸드폰도 극단적으로 풀방전-풀충전을 반복하면.. 1000회 힘들지 않을까 싶은데..)
실 사용 차량은 어떤 방식으로 사용되었는지는 알수가 없겠죠..;
추신. 찾아보니 유럽 핸드폰 배터리 내구도 기준은 800 사이클에 80% 이상 유지라고 합니다(풀충-풀방 기준은 아니고.. 배터리 용량의 800배 만큼 충전이 이루어져야 하나 봅니다. 예를 들어 50->100 충전했으면 0.5사이클..).
유로7은 또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배터리가 담보해야 할 최소한의 내구성을 규정했다. 이에 따르면 5년 사용 또는 10만km 주행 이후 배터리 가용시간은 출시했을 때의 80%, 7년 사용 또는 16만km 주행 이후엔 72%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
https://www.yna.co.kr/view/AKR20231219171000082
인증스펙상 72kwh배터리로 가정하면, 차지사이클이 340인 찹니다.
전비 5km/kwh로만 잡아도 5만km면 139번만 충전하면 되지만 340번이나 충전된거죠.
이렇듯, 전기차는 주행거리만 봐서는 배터리를 얼마나 사용했는지 알 수 없습니다.
특히 테슬라는 sentry랑 과열방지 모드가 있기 때문에 더 그렇습니다.
제 차는 과열방지는 항상 켜져있고, 센트리는 집에서만 꺼집니다. 6년째요.
아마 과열방지랑 센트리를 안쓴 분이라면 5만km면 배터리 사용량은 제 절반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열화도를 이야기할땐 차에 기록된 총에너지사용량이 중요한거지, 주행거리는 큰 의미 없습니다.
총에너지사용량 언급이 없는 열화도 이야기는 그냥 쇼.. 같은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