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모델 Y가 전 세계 최초로 미국 연방 도로 교통 안전청(NHTSA)의 새로운 안전 테스트 항목(보행자 긴급 제동, 차선 유지 보조, 사각지대 경고 및 개입 등)을 통과함
라이다(LiDAR)나 레이더 없이 카메라와 비전 AI만으로 이 성과를 달성하여 원가 절감과 기술적 우위를 동시에 입증함
이 결과가 유럽 fsd 확장에 영향이 적지 않을 듯 싶습니다.
테슬라 모델 Y가 전 세계 최초로 미국 연방 도로 교통 안전청(NHTSA)의 새로운 안전 테스트 항목(보행자 긴급 제동, 차선 유지 보조, 사각지대 경고 및 개입 등)을 통과함
라이다(LiDAR)나 레이더 없이 카메라와 비전 AI만으로 이 성과를 달성하여 원가 절감과 기술적 우위를 동시에 입증함
이 결과가 유럽 fsd 확장에 영향이 적지 않을 듯 싶습니다.
유럽 안전기준은 보수적이라 그렇지 이상한 부분은 없던데,
여튼 미국 유럽에선 안전도 최상의 차가 K엔캡에선 최하위로 나오는 문제는 개선되어야겠죠.
과거의 클린디젤같은 사실상의 보호무역장치도 우리는 다 알고있지 않나요 ㅎㅎ
그런 지적이면 제한속도 초과가 가능한 모든 크루즈 또한 불허되야죠.
그냥 안해주겠다는거죠
유럽 FSD에 북미와 같은 속도 프로필을 넣었으면 RDW에서 승인받았을 리가 없죠.
이미 반쯤은 그렇게 됐습니다. 최근 유럽차들은 속도제한경보가 의무에요.
내비데이터를 기반으로 표지판을 우선시 합니다. 90도로에서 50공사판 있으면 제한속도 50되면서 경보 나옵니다.
국내 버전은 기본적으로 꺼버릴 수가 있는데, 유럽버전은 끌 수는 있는데, 시동 끄면 다시 켜진다고 합니다.
ACC도 표지판 속도에 따라 맞춰지는 기능 당연히 있고요.
다음 수순은 못끄는거죠.
글쎄요.. 북미 프로필을 생각하고 지적하는 것인지, 현 오토파일럿과 같은 '제한 속도±옵셋' 설정을 걸고 넘어지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유럽 FSD든 ACC든 운전자 의지가 개입되면 과속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습니다.
그래도 ACC는 FSD처럼 아예 승인조차 못받고 있는 것은 아니잖아요..
해당 테스트는 NCAP 신규 ADAS 평가를 통과한것입니다.
이게 신설되고 테슬라가 최초로 통과한게 아닌가 싶네요.
네. 이미 유로앤캡에서는 하고 있던 신차 테스트 항목(정확이 1:1 매치는 아니지만)이 이번 미국 NHTSA 평가에 신설됐고 이를 모델Y가 1빠로 통과한 것이죠..
아~ 유로앤캡에서도 이미 ADAS 테스트가 있었군요.
네. 한번 켜놓면 시동이 꺼졌다 켜져도 항상 발동 준비 상태에 있으면서 주로 수동 운전 중에 도움을 주는 ‘액티브 세이프티 기능’들에 대한 테스트입니다.
(FSD 주행 중에는 AEB 정도나 발동될까.. LKA나 BSW(BSI)는 발동될 일이 없죠..)
그런데 다른 나라들에서 꼼수로 안전테스트 장난 치면 미국 내 테스트에서 과연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지..
각 나라의 기준에 맞추는 건 좋지만 어처구니 없는 기준이 아닌 서로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한 테스트라면 좋겠네요.
잘 아시다시피 NHTSA는 자국 브랜드인 테슬라나 포드, GM 등에 대해서도 아주 사소한 안전 결함만 발견되면 수십만, 수백만 대 규모의 리콜을 자비 없이 때려버리는 곳이니까요. 자국 기업 봐주기보다는 오히려 소비자 안전을 담보로 기업들을 가장 강하게 압박하는 기관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