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닉5, 캐스퍼 ev 이렇게 타고 있는데,
캐스퍼 ev는 어머니 드리고 한 대 더 사려고 이것저것 보던 중에
테슬라도 구경 해볼까 하고 매장 갔습니다.
현장 시승 바로 가능해서 모3 스탠 타보았는데요.
정말 미래의 차(?) 느낌이 나네요.
시동 버튼 없고, 현기처럼 원페달 할 때 마다 설정 해주는 것도 아니고(전 아이페달로 탑니다.) 차선 변경하면 깜빡이 알아서 꺼주고.. 이게 진짜 충격이었습니다. 운전 내내 주위 모습 모니터에 바로 바로 인식 되서 나오고, 벨트 풀면 바로 파킹에 여러모로 기존 차들과 달라서 신기했네요. 시트마저 터치로 조작이었는데, 딱히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사람마다, 나이마다 다르게 느껴지겠지만 전 버튼 덕지덕지 붙어 있는거 보단 깔끔하게 화면만 있는게 나아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결국 집에 와서 계약 넣었네요ㅎ
주구장창 현기만 탔는데 기대가 됩니다.
아 스피커는 캐스퍼ev보다 못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많은 차량들을 타보지는 않았지만 볼트EV가 원페달 경험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테슬라랑 거의 유사했어요.
원페달 구동시 범퍼카처럼 즉각적으로 움직여줘야 편하더라구요ㅋㅋ 현대는 좀 느긋하게 움직여줘서 오히려 불편,,,ㅠ
제 아내는 아반떼 타는데 강제 원페달 때문에 제 모델3는 절대 운전안합니다 ㅋㅋ
저는 일상에서 애플 기기를 대부분 쓰지만 기기간의 연동을 볼때마다 어릴때부터 꿈꿨던 미래시대에 마치 사는 것 같아 매우 편하게 쓴지 벌써 10년이 넘었거든요.
물론 심도깊은 기술로 따지면 그동안 촬영된 수많은 사진들이나 영상들은 초점거리가 서로 다른 3개의 카메라 데이터와 라이더 센서로 측정된 실측값에 대한 메타 데이터가 착실히 기록되어 있으니, 미래에 발전된 VR 장치를 통해 옛추억을 더 실감나게 감상하지 않을까? 기대도 됩니다.
아하! 그렇군요.
자동차선변경이 아니라 수동 차선변경할때 자동으로 깜박이를 꺼주는 기능입니다.
원래 있던 3번깜박이가 OTA로 업데이트되면서 몇년전 추가된 기능입니다.
레거시 모델3, Y는 컬럼이 있고 핸들회전으로 기계적으로 풀립니다.
자동깜박이 기능은 카메라가 차선을 인식해 차가 수동운전으로 차선변경을 끝내면 깜박이를 꺼주는 기능으로,
버튼식 신형이든 컬럼식 레거시등 모두 적용되어 있습니다.
아주 처음에는 물리적 컬럼이 들어갔나보네요.
요건 잘못 알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2019년식인 제 모델3의 컬럼식 레버는 전자식입니다.
2단스위치라 조금만 올리고 때면 3번. 끝까지 올렸다가 때면 계속 깜빡이는 구조구요. 때면 중앙으로 돌아옵니다.
이제 옵션키면 조금만 올려도 계속 켜지고 차선 넘어가면 꺼지구요.
제가 용어를 잘못 썼네요.
물리적 컬럼이라고 해야하는 것을 기계적 컬럼이라고 잘못 썼네요.
말씀처럼 기계적으로 걸려있다 핸들 회전에 반응해 풀리는 방식은 아니지만,
오토 깜박이는 단순 전자식 작동만은 아니고,
카메라가 차선을 인식해서 차선변경이 끝나면 꺼주는 기능이 후에 추가된 부분이라고 적고 싶었던 내용입니다.
아니오. 자동차선변경 후 깜박이 해제해 주는 것이 아닙니다.
본문의 언급은 운전자가 수동으로 차선 변경을 할 때 차선 변경 완료를 차가 스스로 판단해서 깜박이를 꺼주는 것을 말합니다.
차선을 하나만 바꾸면 하나만 바꾸고 꺼지고 여러개를 연속으로 바꾸려고 하면 모두 바꾼 뒤 꺼집니다.
내비 경로상 차선 바꾸고 좌회전 대기를 해야 하는 상황이면 안꺼주기도 하고요.
개인적으로 구형 모델에도 추가된 기능 중 손에 꼽는 업데이트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100%는 아닙니다만..)
소리가 괜찮다는건 awd 모델들이요
awd 모델에만 서브우퍼 들어가 있고 21년 모델y 스탠다드만 예외적으로 서브우퍼 있어요
서브우퍼 있는 차들이 스피커 빠지는게 없어서 소리가 괜찮아요
본인스마트폰에 앱깔고 키 세팅하시면 확실히 타 차량보다 운전 전후로 뎁스가 많이 줄어드실거에요
스마트키 필요없고, 문열면 알아서 전원들어오고
앉아서 벨트매고 악셀 밟으면 자동으로 기어 D로 들어가고 시트 위치 조정되고
벹트 풀면 P로 들어가고 나와서 멀리가면 알아서 문 잠기고 시동도 따고 끌 필요없구요.
말씀하신대로 깜빡이 알아서 꺼주는것도 좋죠
열선이랑 통풍도 공조랑 묶어서 자동으로 해두면 온도에 따라 알아서 굴러가고
10개였던 뎁스가 7~8개로 줄어드는데 이게 한번 탈때마다 누적이되고
100번타면 1000개였던 뎁스가 700~800개가 되는거라 데일리로 타기에 참 좋다고 느낍니다.
물론 단점도 없진 않지만요. 와이퍼는 좀 화나실거에요 ㅋㅋ..
+1
오토 와이퍼, 단언컨데 이 기능은 쓰레기예요
우적감지 센서 제발 넣어주면 좋겠습니다
세차도 거의 매주 하는 중인데 오파 키면 뜬금없이 와이퍼 돌아갈때마다 화딱지나서 돌겠습니다
마찬가지로 파킹 놓고 벨트 풀고 문 닫으면 됩니다.
아마 현대차도 신형은 이럴걸요...?
아이오닉9에서 비슷한 기능이 추가는 됬는데,
Vehicle Auto-Shut Off
내리고 안꺼지길레 매뉴얼을 찾아 봤더니,
편의적 자동 시동끄기 UX라기 보다는 시동 끄는 것을 잊어버렸을때를 위한 대비 기능으로,
사람리 내려도 시동을 유지한 상태로 30분이 지나면 스크린에 30분 타이머가 표시되고,
60분 후에 시동이 꺼지는 방식이더군요.
현대차를 과대평가하셨습니다.
ST1에 있긴 한데 그이후에 나온 차량도 들어가지 않는걸로 봐선 시기상조라고 판단한것 같습니다..
오디오는 awd 모델들만 서브우퍼 있어요
예외적으로 21년도 모델y 스탠다드에 서브우퍼가 있어요
주구장창 현기타다 이번에 주니퍼 기추했는데
너무 기대를 한건지 대부분 현기보다
불편했습니다.
특히나 오파 .. 요즘은 좀 적응해서 괜찮네요ㅜ
그리고 방음도 rwd라 그런지 후달리구요
스피커는 할말없이 비교가 안됩니다;;
다만 전비는 확실히 잘나오는듯 합니다
처음엔 익숙하지 않을 수 있지만, 나중엔 소리만 듣고 바로 전,후진 합니다.
차선을 제대로 인식하면 꺼지는데 안 그런 경우 다시 한번 깜빡이 멈춰줘야 해요. 깜빡이 넣고 대략 1초 후에 차선 이동하면 잘 꺼져요. 차선에 따라 안 꺼질때도 있고요. 전 3번 중 한번은 안 꺼지네요
이거는 차선 넘어가기 전에 켜면 넘어가고 꺼지는데
조금 애매하게 켜고 넘어가면 안꺼져요 ...
가끔은 그거 이용해서 도로 텅 빈 곳에서 차선 여러개 넘어갈때 쓰기도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