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출시된지 10년 넘어가는 소나타를 타고있습니다
몇개월전에 상부호스랑 냉각수랑 냉각수보조통 써모스탯 교체했는데
아무래도 년식이 10년되니 자주 확인하는게
좋을것 같아서
1주일에 1번씩
본넷트열고
보조탱크수위 하부호스 상부호스 라디에이터 냉각수 캡등 누수되거나 크랙같은게 없는지
냉각라인을 쫙 확인 하는데
보조통수위만 확인하면
수위가 크게 변화가 없는한
혹시나 상하부 호스랑 라디에이터등에
크랙으로 작은 누수같은걸 미리 못볼까봐 전체 다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확인 하는게 오바하는건가요?
1.오바 하는거다
(주기적으로 보조통 수위만 확인하고
보조통 수위가 많이 줄어들면 그때 누수 확인해라)
2.오바 아니다 (미리 확인해서 나쁠거 없다)
(전에 타던차에서 냉각수 누수로 고생했던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오바가 아니라 매뉴얼에도 명시되어있는 표준 절차입니다..
저는 안보이는곳 누유까지 확인해보기 위해 내시경 카메라까지 써가며 탔었는데요...
차령 15년쯤 된 차 탈때 그렇게 했습니다.
후드 열고 점검하기…
요새 냉각수가 조금씩없어서 매일 귀가후 냉각수 체크합니다
담주에 egr 밸브랑 쿨러 교체예정인데 잡혓으면 좋겠네요
2번 한표 드립니다!!
새지 않을 때 (=보조냉각수통 수위가 줄어들지 않을 때)는 밖에서는 아무리 꼼꼼히 봐도 (냉각수가 닿아서 반응이 일어나며) 내부에서 시작되는 문제를 발견할 수 없습니다.
저도 이제는 보조통만 볼까 생각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차산지 2년 반 넘었는데 제 손으로 보닛 열어서 본적 없어요ㅜㅜ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하면 좋죠! 타이어는 타기전에 훅 둘러보고요..
주 1회 정도야 취미 생활처럼 할 수 있죠
세차를 주에 몇시간씩 하는 사람도 있는걸요..
점검에는 오버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현기나 GM대우 차량들은 쉽게 터질 작은 엘보 내부에 금속 보강관을 넣은 전통적인 설계의 부품들을 쓰기에 갑자기 터지지는 않고 미세하게 천천히 누수가 되기에 점검 주기가 길어도 큰 문제는 안 생기는 구조같습니다.
GM이 2008년 금융위기로 부도가 난뒤부터 독일차량듵 따라서 이런 용감한 설계를 도입하면서 일어난 일같습니다.
고온수가 왔다갔다하는 플라스틱 엘보 내부에 조그만한 보강 금속핀를 안 넣었다면 언제든 예고없이 갑자기 터져도 괜찮다는 발상의 매우 용감한 설계라 생각됩니다.
심지어 독일의 어떤 제조사는 뜨거운 냉각수를 격렬한 압력을 직접 만들어내는 워터 펌프의 몸체를 용감하게 플라스틱으로 만들어 내기까지 했었죠.
오늘날 대부분의 자동차 엔진이 냉각수가 빠져나간 상태에서 돌리면 신품 엔진이라도 약 20분이내면 충분히 망가뜨릴수 있다고 저는 생각되기에 매우 대범한 설계라 생각됩니다.
전 저렇게까지 확인하기 힘들더라구요.
얼마전에 트랙용 카 라디에이터, 써모스탯, 온도 센서 및 전체 호수 재배치 연결, 냉각수 플러싱 등 작업을 직접 했는데, 사실 냉각수 주행중 온도만 확인해 주셔도 될것 같아요.
아니면 가끔 차 있던 땅 바닥에 냉각수 새는 거 있는지 확인 이나 보조 냉각수 통 레벨 확인 정도 하시면 될듯 합니다.
참고로 전 25년 된 차 이며, 대시보드에 엔진 온도만 체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