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뉴스 인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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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크루저 300 하이브리드]: 역대 최강의 출력으로 호주 시장을 흔든 1억 5천만 원의 플래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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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툰드라 'TRD 해머']: "포드 랩터 나와!" 도요타가 칼을 갈며 준비 중인 괴물 픽업트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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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롤라 60주년 에디션]: 브론즈 골드의 우아함으로 장식한 12세대의 찬란한 고별 무대
1. [역대 최강의 랜드크루저: 호주에 상륙한 1억 5천만 원의 하이브리드 끝판왕]

도요타의 상징적인 플래그십 SUV, 랜드크루저 300이 마침내 하이브리드 심장을 달고 호주 시장에 상륙했습니다. 중동과 동유럽에 이어 출시된 이번 모델은 랜드크루저 역사상 가장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동시에, 가장 높은 가격표를 달고 나왔는데요. 렉서스 LX 700h와 메커니즘을 공유하면서도 도요타만의 강인한 색채를 유지하며 오프로드 마니아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이번 호주형 모델은 오프로드 성능을 극대화한 'GR 스포츠'와 럭셔리함에 집중한 '사하라 ZX' 두 가지 트림으로 운영됩니다. 특히 사하라 ZX는 하이브리드 모델임을 알 수 있도록 공기 흡입구 디자인을 새롭게 다듬은 전용 범퍼를 적용해 차별화를 꾀했습니다. 툰드라에서 검증된 'i-포스 맥스(i-Force Max)' 시스템이 선사하는 압도적인 파워가 과연 거친 아웃백에서 어떤 위력을 발휘할지 기대가 모아집니다.
[i-포스 맥스의 폭발력: 457마력이 선사하는 압도적 퍼포먼스]

신형 랜드크루저 300 하이브리드는 3.5리터 V6 트윈 터보 엔진과 전기 모터가 결합된 'i-포스 맥스' 파워트레인을 탑재했습니다. 합산 최고 출력 457마력, 최대 토크 790Nm라는 경이로운 수치를 뽑아내는데, 이는 기존 3.3리터 V6 디젤 엔진보다 무려 153마력이나 강력해진 수치입니다. 10단 자동 변속기와 도요타 특유의 사륜구동 시스템이 맞물려 어떤 지형에서도 여유로운 주행을 가능케 합니다.
특히 GR 스포츠 트림은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추가되었음에도 전자식 디퍼렌셜 잠금 장치와 강화된 서스펜션을 그대로 유지해 오프로드 혈통을 지켰습니다. 여기에 전기식 파워 스티어링과 후면에 마련된 1,500W 전원 소켓은 캠핑이나 야외 활동 시 전력 공급이 필요한 오너들에게 매력적인 포인트로 다가옵니다. 다만 배터리 배치 공간 때문에 기존 7인승이 아닌 5인승으로만 운영된다는 점은 패밀리카로 고민하시는 분들께 아쉬운 소식이 될 것 같습니다.
[럭셔리의 대가: 1억 5천만 원을 상회하는 도요타 최상위 모델]

가격은 랜드크루저의 위상만큼이나 묵직합니다. 오프로드 중심의 GR 스포츠는 약 15만 6,060호주달러(한화 약 1억 5,610만 원), 사하라 ZX는 15만 6,810호주달러(한화 약 1억 5,680만 원)에서 시작합니다. 이는 기존 V6 디젤 모델보다 약 8,900호주달러(약 900만 원) 비싼 가격이며, 호주 도요타 라인업 중 툰드라 다음으로 비싼 몸값을 자랑합니다.
하지만 형제차인 렉서스 LX 700h와 비교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동일한 하드웨어를 공유하면서도 렉서스보다 약 4만 호주달러(약 4,000만 원) 가량 저렴하게 책정되어, 실용성과 럭셔리 사이에서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는 충분히 설득력 있는 대안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2026년 중반부터 호주 전역의 전시장으로 인도될 예정이며, 이 '역대급 랜드크루저'를 향한 현지의 열기는 벌써부터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Verdict: 총평]
"성능과 럭셔리, 그리고 오프로드의 자존심까지 모두 챙긴 랜드크루저의 정점입니다. 디젤의 토크감도 훌륭했지만, i-포스 맥스가 보여주는 457마력의 여유는 이 거대한 SUV를 마치 스포츠카처럼 다루게 해 줄 것입니다. 7인승의 부재는 뼈아프지만, 역대 가장 강력한 랜드크루저를 소유한다는 가치는 그 불편함을 상쇄하고도 남을 것 같네요."
[3줄 요약]
🏎️ 최고 출력 457마력, 최대 토크 790Nm를 발휘하는 3.5L V6 하이브리드 i-포스 맥스 탑재.
🛋️ GR 스포츠 및 사하라 ZX 트림 구성, 전기식 파워 스티어링과 1,500W 전원 소켓 기본화.
💰 시작가 약 1억 5,610만 원으로 책정, 호주 시장에서 2026년 중반 본격 출고 예정.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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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yota’s Most Powerful Land Cruiser Ever Is A $112K Hybrid (2026.05.06, Carscoops)
2. [도요타판 랩터의 탄생? 툰드라 'TRD 해머'가 준비 중인 강력한 한 방]

그동안 포드 F-150 랩터와 램 1500 TRX가 고성능 오프로드 픽업 시장을 양분하는 동안, 도요타는 이상하리만큼 조용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도요타 내부에서 흘러나오는 소식들은 그 침묵이 곧 깨질 것임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도요타는 최근 소수 오너들을 대상으로 '고성능 트럭 패키지'에 대한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고, 그 결과 중 하나인 'TRD 해머(TRD Hammer)'라는 이름을 지난 3월 상표 출원하며 랩터 대항마의 등장을 예고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단순히 외관만 꾸미는 수준이 아닙니다. 이미 스파이 샷을 통해 포착된 프로토타입들은 일반 툰드라와는 궤를 달리하는 거대한 체구와 탄탄한 하체를 숨기고 있었는데요. '오프로드 열성 팬들을 위해 설계된 고성능 패키지'라는 설명처럼, 툰드라가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파괴적인 퍼포먼스를 드디어 전면에 내세울 준비를 마친 것으로 보입니다.
[해머라는 이름의 위력: 37인치 타이어와 롱 트래블 서스펜션]
툰드라 'TRD 해머'의 핵심 사양은 그 이름만큼이나 묵직합니다. 도요타가 진행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이 차량은 험로 주행을 위해 특수 설계된 롱 트래블 서스펜션과 무려 37인치 올터레인 타이어를 탑재할 예정입니다. 이는 현재의 TRD 프로보다 훨씬 더 깊은 댐핑 범위를 제공하며, 바위나 모래 언덕을 시속 100km가 넘는 속도로 주파할 수 있는 강력한 하체를 의미합니다.
또한 거대한 37인치 타이어를 수용하기 위해 좌우 폭을 대폭 넓힌 와이드 펜더와 접근/이탈 각도를 극대화한 고클리어런스 범퍼가 적용됩니다. 렌더링 이미지에서 보여준 모습은 툰드라 특유의 거대한 그릴에 'HAMMER' 레터링을 더해 보는 것만으로도 위압감을 주며, 실내 역시 차별화된 자수 시트와 전용 그래픽이 적용된 디스플레이로 오너의 자부심을 고취할 것입니다.
[심장의 진화: i-포스 맥스의 한계 돌파]

파워트레인은 현재 툰드라 최상위 트림에 적용된 3.4리터 V6 트윈 터보 하이브리드 'i-포스 맥스'를 기반으로 합니다. 현재 437마력을 내는 이 엔진은 랩터나 램 RHO와 경쟁하기 위해 출력이 대폭 상향 조정될 것으로 보이는데, 업계에서는 최소 500마력 이상의 출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기존 10단 자동 변속기는 고출력 주행에 맞춰 변속 로직을 새롭게 다듬어 적용될 예정입니다.

예상 가격은 약 8만 달러(한화 약 1억 1,200만 원) 전후로 조심스럽게 점쳐집니다. 현재의 TRD 프로보다 약 5,000달러 이상 비싸겠지만, 랩터나 램 RHO와 비교하면 충분히 경쟁력 있는 가격대입니다. 도요타의 내구성과 TRD의 고성능 엔지니어링이 만난 이 '해머'가 과연 포드와 램이 점령한 오프로드 픽업 시장에 균열을 낼 수 있을지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Verdict: 총평]
"도요타가 드디어 팬들의 목소리에 응답했습니다. 랩터가 독주하던 시장에 '해머'라는 이름의 묵직한 망치를 휘두르려 하고 있네요. 단순히 이름만 바꾼 모델이 아니라 37인치 타이어와 전용 서스펜션으로 무장한 만큼, 도요타 특유의 신뢰성에 화끈한 퍼포먼스가 더해진다면 픽업 시장의 판도는 순식간에 뒤집힐 것입니다."
[3줄 요약]
🔨 포드 랩터를 겨냥한 고성능 픽업 'TRD 해머' 상표 출원 및 개발 단계 확인.
🚜 37인치 대구경 타이어, 롱 트래블 서스펜션, 와이드 펜더로 무장한 오프로드 몬스터.
🔥 500마력 이상으로 튜닝된 V6 하이브리드 탑재 및 약 1억 1,200만 원대의 예상 가격.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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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yota Might Finally Have A Real Raptor Rival (2026.05.06, Motor1)
3. [60년의 동행, 찬란한 고별: 브론즈 골드로 장식된 코롤라 60주년 에디션]

도요타 코롤라가 올해로 탄생 6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1966년 첫선을 보인 이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자동차라는 금자탑을 쌓아온 코롤라는 이제 2027년 차세대 모델로의 전환을 앞두고 있는데요. 도요타는 이를 기념하며 현재의 12세대 모델을 찬란하게 마무리하는 '60주년 기념 에디션'을 대만 시장을 시작으로 공개했습니다. 마치 전 세대 캠리의 향기가 느껴지는 중후하고 우아한 브론즈 골드 액센트가 이 '고별 무대'의 주인공입니다.
Toyota Corolla Altis 60th Anniversary





대만에서 공개된 라인업은 세단 모델인 '알티스', 컴팩트 SUV '코롤라 크로스', 그리고 해치백 '코롤라 스포츠' 세 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모든 모델의 그릴과 안개등 가니시에는 은은한 브론즈 골드 컬러가 입혀져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앞 펜더에는 60주년을 기념하는 전용 엠블럼과 측면 데칼이 적용되었습니다. 특히 알티스 세단 모델은 17인치 투톤 알루미늄 휠을 신겨 세대를 아우르는 정중한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실내 또한 외관의 테마를 충실히 따랐습니다. 대시보드와 센터 콘솔, 스티어링 휠, 그리고 도어 패널 곳곳에 브론즈 골드 트림과 스티치를 적용해 한정판 모델 특유의 특별함을 부여했습니다. 파워트레인은 기존의 1.8리터 가솔린 및 하이브리드 구성을 유지해 검증된 내구성을 제공합니다. 대만 기준 약 81만 5,000대만 달러(한화 약 3,630만 원)부터 시작하는 이 에디션은, 수십 년간 코롤라를 아껴온 팬들에게 보내는 도요타의 따뜻한 마지막 선물과도 같습니다.
[3줄 요약]
🏆 코롤라 탄생 60주년을 기념해 브론즈 골드 액센트를 적용한 한정판 에디션 출시.
✨ 세단, 크로스, 스포츠 3종 라인업에 전용 엠블럼 및 인테리어 브론즈 트림 적용.
🌅 12세대 모델의 고별 무대로, 2027년 완전히 새로운 차세대 코롤라의 등장을 예고.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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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yota’s Corolla Gets A Farewell Tour In Bronze Gold (2026.05.06, Carscoop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