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커는... 지리네요...ㄷㄷ; 역시 모그룹 지리답네요..
샤오미의경우에는.. 그래도 구라(?)가 좀 많았는데.. 뻥마력같은느낌에..
중국이 그럼 그렇치 했는데..? 야오잉..? 흡사 일본 AV계이름같은...

좀충격이긴하네요.. 저큰 챗돼지가.. 페라리를 따는모습이...
여지까지 가장 격돌감있고, 직접적으로 비교하는 제로백 테스트에서 중국차가 저정도까지 나왓다는게 좀 놀랍네요..;





| Spec | Zeekr 8X |
|---|---|
| Powertrain | 2.0T PHEV with dual- or triple-motor setup |
| Peak system output | 1,030 kW / 1,381 hp |
| 0-100 km/h | 2.96 seconds |
| Battery options | 55.1 kWh or 70 kWh |
| Pure electric range | Up to 410 km CLTC |
| Combined range | Up to 1,416 km |
| Fast charging | 20% to 80% in 9 minutes |
| Architecture | 900V high-voltage hybrid system |
| Length | 5,100 mm / 200.8 in |
| Width | 1,998 mm / 78.7 in |
| Height | 1,780 mm / 70.1 in |
| Wheelbase | 3,069 mm / 120.8 in |
| Tow rating | 2,000 kg / 4,409 lb |
| Seating layouts | 5-seat and 6-seat |
| Wheels/Tires | 20-, 21-, and 22-inch fitments |


[지커 8X 시승기: 하이퍼카의 심장을 삼킨 가족용 럭셔리 SUV의 정점]

지리의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지커가 내놓은 두 번째 하이브리드 SUV, 8X의 첫인상은 '당당함' 그 자체였습니다. 전장 5,100mm, 휠베이스 3,068mm에 달하는 거대한 덩치는 도로 위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뿜어냅니다. 특히 이번 정식 출시 가격은 한정 기간 혜택 적용 시 32만 9,800위안(한화 약 6,260만 원)부터 시작하며, 최상위 모델인 야오잉 에디션도 50만 800위안(한화 약 9,510만 원) 수준으로 책정되어 동급 수입 SUV들을 긴장시키기에 충분해 보였습니다.
가장 놀라운 점은 이 차량이 단순한 전기차가 아닌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라는 점입니다. 900V 고전압 아키텍처를 하이브리드에 이식한 이 대담한 시도는, 전기차의 폭발적인 가속력과 내연기관의 주행 거리라는 두 마리 토끼를 완벽하게 잡아냈습니다. 럭셔리 패밀리 SUV 시장의 게임 체인저가 될 지커 8X의 세부 역량을 세 가지 관점에서 분석해 보겠습니다.

1. 물리 법칙을 거스르는 1,381마력의 폭발적 퍼포먼스
운전석에 앉아 가속 페달을 깊게 밟는 순간, 이 차가 왜 '야오잉(Yaoying)'이라 불리는지 단번에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275마력을 내는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은 거들 뿐, 3개의 전기 모터가 합산 출력 1,030kW, 즉 1,381마력이라는 가공할 힘을 쏟아냅니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단 2.96초. 2톤이 훌쩍 넘는 SUV가 물리 법칙을 무시한 채 튕겨 나가는 감각은 등받이에 몸이 파묻히는 수준을 넘어 정신이 아득해질 정도입니다.
이 엄청난 출력은 단순한 직선 주속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지리의 고성능 전용 SEA-S 플랫폼과 하오한-S(Haohan-S)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이 거구의 몸놀림을 매우 정교하게 제어합니다. 사륜구동 시스템은 밀리초 단위로 토크를 배분하며 코너를 날카롭게 파고드는데, 이는 마치 콤팩트 핫해치를 타는 듯한 민첩함을 선사합니다. 하이브리드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900V 고전압 시스템 덕분에 전력 응답성이 극도로 빨라, 운전자가 의도하는 모든 움직임이 즉각적으로 도로 위에 투영됩니다.

2. 1,416km의 압도적 항속 거리와 9분의 마법
장거리 여행을 즐기는 분들에게 지커 8X의 주행 효율성은 축복과도 같습니다. 70kWh 대용량 배터리 팩을 탑재한 모델은 전기 모드만으로도 최대 328km(CLTC 기준 약 410km)를 주행할 수 있어, 웬만한 도심 출퇴근은 기름 한 방울 쓰지 않고 해결 가능합니다. 가솔린 연료와 배터리를 모두 사용할 경우 총 주행 거리는 무려 1,416km(880마일)에 달해, 서울에서 부산을 세 번 왕복하고도 남는 놀라운 지구력을 자랑합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충전 속도입니다. 하이브리드 차량임에도 불구하고 초급속 충전을 지원하여, 배터리 잔량 20%에서 80%까지 충전하는 데 단 9분이면 충분합니다. 이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커피 한 잔을 주문하고 받는 시간보다 짧은 수준입니다. 전기차의 고질적인 문제인 충전 스트레스에서 완전히 해방되면서도, 필요할 때는 언제든 주유소에서 연료를 채울 수 있다는 점이 이 차의 가장 강력한 실용적 무기라고 확신합니다.



3. 엔비디아 토르가 지배하는 하이테크 라운지
실내는 마치 미래 지향적인 프라이빗 라운지에 들어와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44인치에 달하는 거대한 AR 헤드업 디스플레이는 주행 정보를 가상 현실처럼 도로 위에 투사하며, 뒷좌석 승객을 위한 OLED 스크린은 이동 중에도 극장과 같은 몰입감을 제공합니다. 특히 29개의 스피커로 구성된 네임(Naim) 사운드 시스템은 콘서트홀을 방불케 하는 압도적인 음향을 선사하여, 장거리 주행의 피로감을 감성적으로 씻어줍니다.
안전과 자율주행 기술력은 정점에 달해 있습니다. 세계 최초로 탑재된 지커의 '치앤리 하오한 G-ASD' 시스템은 5개의 라이다(LiDAR)를 포함한 총 43개의 센서를 통해 차량 주변 360도를 빈틈없이 감시합니다. 두 개의 엔비디아 드라이브 토르(Nvidia Drive Thor) 칩이 뿜어내는 1,400 TOPS의 연산 능력은 복잡한 도심에서도 마치 숙련된 운전자가 운전하듯 부드럽고 안전한 주행 보조를 가능케 합니다. 기술이 인간을 얼마나 편안하게 보좌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완벽한 사례입니다.


[Verdict: 총평]
지커 8X는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대한 우리의 고정관념을 완전히 박살 냈습니다. '연비를 위해 성능을 타협한다'는 공식 대신, '상상 가능한 모든 극한의 스펙을 때려 넣은' 이 차는 단순히 기술의 과시를 넘어 새로운 럭셔리의 기준을 제시합니다. 1억 원 이하의 가격으로 1,300마력 오버 스펙과 1,400km의 주행 거리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것, 이것이 바로 중국 전기차 브랜드가 전 세계를 긴장시키는 진짜 이유입니다.
[3줄 요약]
🚀 합산 출력 1,381마력, 제로백 2.96초라는 하이퍼카급 성능을 갖춘 6인승 럭셔리 SUV.
🔋 1회 충전 및 주유로 1,416km 주행 가능, 9분 만에 배터리 80%를 채우는 압도적 효율.
🧠 5개의 라이다와 엔비디아 토르 칩 2개로 완성한 현존 최강 수준의 AI 자율주행 하드웨어.
[출처]
-
Zeekr 8X comes with 1,381 horsepower, cockpit-driving integrated system (2026.04.20, Interesting Engineering)
https://interestingengineering.com/photo-story/zeekr-8x-suv-hits-1000-kw-power#slide-8
[지커 8X 울트라 플러스 시승기: 안락함을 넘어 '운전의 재미'를 일깨우는 885마력의 마법]

중국 프리미엄 SUV 시장의 판도가 바뀌고 있습니다. 단순한 편의 사양 경쟁에서 벗어나, 이제는 "얼마나 잘 달리느냐"가 핵심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죠. 그 중심에 서 있는 모델이 바로 지커 8X입니다. 그중에서도 오늘 시승한 '울트라 플러스' 트림은 약 399,800위안(한화 약 7,600만 원)의 가격으로, 1,381마력의 끝판왕 '야오잉' 에디션 바로 아래 위치하며 실질적인 주력 모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2026년 말 유럽 진출을 앞두고 전 세계가 주목하는 이 차량의 진짜 실력을 확인해 보시죠.
1. [외관 디자인: 내연기관의 존재감을 품은 역동적 프로포션]



지커 8X의 전장은 5,100mm, 휠베이스는 3,069mm로 압도적인 덩치를 자랑합니다. 눈에 띄는 점은 앞바퀴 축에서 앞문까지의 거리(L113)가 꽤 길다는 것인데, 이는 전면에 배치된 2.0 가솔린 터보 엔진을 수용하기 위한 설계상의 선택입니다. 이 덕분에 순수 전기차와는 또 다른, 정통 내연기관 럭셔리 SUV의 중후하고 역동적인 비율을 완성했습니다.


공기역학을 위한 지커의 집요함도 돋보입니다. 상단과 하단 흡기구에 적용된 '액티브 그릴 셔터'는 냉각이 필요 없을 때 입을 닫아 항력을 줄이고 풍절음을 최소화합니다. 또한, 최근 유행하는 전동식 팝업 핸들 대신 기계식 도어 핸들을 채택했는데, 이는 극한의 환경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작동을 보장하려는 실용적인 접근으로 보입니다. 22인치 대구경 휠과 275mm 광폭 타이어는 이 차가 단순한 패밀리카가 아님을 시각적으로 웅변합니다.
2. [인테리어: '버튼'의 귀환과 압도적인 감성 품질]




실내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반가운 것은 '물리 버튼'의 존재입니다. 모든 기능을 화면에 집어넣는 트렌드와 달리, 드라이브 모드 선택과 차고 조절 등 핵심 기능을 물리 스위치로 남겨두어 주행 중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하게 했습니다. 대시보드와 도어 패널을 감싼 부드러운 가죽, 도어 인서트에 적용된 실제 천연 나무 트림, 그리고 스웨이드 소재의 헤드라이너는 이 차가 '프리미엄'임을 온몸으로 느끼게 해줍니다.






뒷좌석은 영락없는 일등석입니다. 전동 조절 시트는 물론, 등받이에 마련된 트레이 테이블과 센터 콘솔에 내장된 컴프레서 방식의 냉장고는 장거리 여행의 동반자로 손색없습니다. 다만, 앰비언트 라이트가 매끄러운 선 형태가 아닌 점광원이 노출되는 방식이라 야간 감성에서 약간의 아쉬움을 남겼고, 뒷좌석 전용 컨트롤 화면의 기능이 메인 화면과 너무 겹쳐 실용성이 다소 떨어진다는 점은 옥에 티로 꼽힙니다.



3. [주행 성능: 885마력 하이브리드가 선사하는 즉각적인 쾌감]
지커 8X 울트라 플러스는 SEA-S(Haohan-S) 슈퍼 하이브리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합니다. 205kW의 2.0T 엔진과 660kW(885마력)를 뿜어내는 듀얼 모터 시스템의 조합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가속 페달을 밟으면 토크의 급격한 분출 없이도 선형적이고 매끄럽게 속도를 높여나가는데, 제로백 3.7초라는 수치가 무색할 만큼 여유롭고 통제된 힘이 느껴집니다.
가장 인상적인 기술은 900V 고전압 아키텍처와 6C 초급속 충전입니다. 70kWh 배터리를 탑재했음에도 최적의 조건에서 단 9분 만에 2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는 점은 하이브리드 사용자에게 전기차 이상의 편리함을 제공합니다. 다만, 저속에서 회생 제동과 기계식 브레이크가 전환될 때의 이질감이 살짝 느껴져 정교한 페달 조절이 필요하다는 점은 향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개선되어야 할 부분입니다.
4. [섀시 및 테크: 능동형 안티롤 바가 만드는 반전의 코너링]
이 거대한 SUV가 코너를 돌아 나가는 솜씨는 감탄을 자아냅니다. '전자 제어식 능동형 안티롤 시스템'이 롤 강성을 실시간으로 조절하여 코너링 시 차체 기울어짐을 억제합니다. 여기에 듀얼 챔버 에어 서스펜션과 가변 댐퍼가 조합되어, 스포츠 모드에서는 차고를 3cm 낮추고 댐핑을 조여 탄탄한 주행 질감을, 오프로드 모드에서는 차고를 5cm 높여 험로 주파력을 확보하는 팔색조 매력을 보여줍니다.
다만, 22인치 휠과 광폭 타이어 탓에 고속 주행 시 노면 소음이 실내로 유입되는 편이며, 뒷좌석 서스펜션 셋업이 전륜에 비해 다소 단단하게 설정되어 요철 통과 시 충격이 더 선명하게 전달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후륜 조향 시스템의 부재로 인해 좁은 길에서의 회전 반경이 다소 넓다는 점도 인지해야 할 요소입니다. 자율주행 측면에서는 루프에 장착된 싱글 라이다를 통해 차선 중앙 유지와 어댑티브 크루즈가 매우 안정적으로 작동함을 확인했습니다.
[Verdict: 자동차 에디터의 시선]
지커 8X 울트라 플러스는 리상(Li Auto) L7의 안락함과 BMW X5 PHEV의 기계적 완성도 사이에서 절묘한 지점을 찾아냈습니다. 900V 플랫폼과 885마력의 파워, 그리고 능동형 안티롤 시스템이라는 강력한 무기는 이 가격대에서 경쟁자를 찾기 힘들 정도의 스펙입니다. 단순히 큰 SUV가 아니라 '운전자가 즐거운 대형 SUV'를 찾는다면, 8X는 가장 영리한 해답이 될 것입니다.
[3줄 요약]
🏎️ 885마력의 압도적 파워와 제로백 3.7초를 자랑하는 고성능 하이브리드 SUV의 정석.
⚡ 900V 시스템 기반 6C 초급속 충전으로 9분 만에 80% 충전 가능한 혁신적 효율성.
🕹️ 능동형 안티롤 바와 에어 서스펜션이 만드는 날카로운 핸들링, 그러나 넓은 회전 반경은 주의.
[출처]
-
Sunday China Drive | Zeekr 8X Ultra Plus tested with 885 hp hybrid (2026.05.03, CarNewsChina)
1.5 ~ 2차선 이라고 하던데????
중국이라 중간에 분리대 ( 꽃밭 ) 가 있어서 2차선이나 2.5 정도 되겠네요...
14:25 초에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