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열흘이 됐네요. 미니 카페 번개로 모였던 곳입니다. ^^
의왕 백운호수 맛집, 이탈리안 레스토랑 '디올리브가든'.
예전에 다녀온 부암동 '아벨라베일리'도 좋았는데 여기도 기대.
바로 앞에 백운호수가 훤하게 펼쳐져 있어요.
덕분(?)에 가격대가 쪼~끔 높지만 이해해야죠. ㅎㅎ
1층은 단품 식사와 커피 손님을 위한 공간입니다.
저희는 점심 코스 메뉴라 2층으로 예약.
다른 손님 받지 않고 통으로 비워주셨어요.
사장님께서 본인도 2세대 미니 오너시라고. ㅎㅎ
벤틀리 컨티넨탈 GT도 갖고 계신 클래식카 매니아.
알록달락 귀염귀염... 각종 미니들.
반대편에도 이 정도 미니들이 있었습니다.
제 폴스미스가 가장 밝은 색상이네요. ^^
샐러드, 파스타, 피자 등 단품 메뉴들.
코스 메뉴입니다. 저희는 모두 A코스(4.5)로.
식전 빵, 수프, 파스타 그리고 커피/차.
A코스 외에 부라타샐러드도 추가했어요.
부드러운 수프로 속 편안히 해줍니다.
빵이 참 맛있네요. 올리브 향이 물씬.
추가 주문한 부라티치즈샐러드도 신선.
다른 분이 시키신 해산물토마토파스타.
해산물도 스파게티도 양이 넉넉합니다.
역시 다른 분이 선택하신 파스타, 봉골레.
저는 보통 알리오올리오를 먹는데...
가리비관자파스타가 궁금해서 시켰어요.
완전 만족. ㅎㅎ 탱글탱글 관자가 입에서 폭발.
간이 살짝 세긴 합니다만 이탈리아 현지는 더 짜니 뭐. ㅋ
커피 사진을 깜빡했습니다.
사장님께서 서비스로 주신 두쫀쿠.
청계IC 나가서 바로예요.
접근성도 좋고 뷰도 좋고 음식도 좋습니다.
'아델라베일리'보다 좀 더 친근한 맛이에요.
간도 약간 강하고. 취향에 따라 가시면 될 듯.
저는 두 곳 다 만족스러웠습니다. 추천! ^^
디올리브가든
경기 의왕시 학의동 621-2 (백운로 418)
070-4211-0633
주차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