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산 중턱에 있는 국립공원 숙소에 다녀왔습니다... 대략 해발고도 600미터...
평지에서 숙소 까지 3키로 정도인데 only 오르막... 당연히 내려올떄도only 내리막 이죠;;
엔진 브레이크를 1단에 넣고 내려오는데도
40키로 이상 속도가 붙네요 ;;;
엔진 브레이크가 소용이 없는 수준의 와인딩이였습니다
어우... 약간 처음에 내려올때 긴장했습니다...
예전에 조정철 천문대는 해발 1000미터였어도 결국 산을 빙빙 돌아 돌아 서서히 올라갔다면
여기는 그냥 경사도 10% 이상 3키로 동안 올라가니 아찔했습니다...

대신 브레이크 용량이 예전에 비해 넉넉하게 늘어났으므로 엔진브레이크가 약해진 만큼 발 브레이크로 보충하는 방법을 써야 합니다.
4f님 말씀대로 용량이 넉넉해서 인지
옛날 차에 비해 스펀지 현상도 없고 믿을만 하더라구오
저도 과감한 엔진 브레이크를 매우 즐기는데 레드존 안 넘기기위해 상시 브레이크를 밣을 준비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