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리 그룹: 전방위로 확장되는 전동화 은하계 인덱스
-
[갤럭시 A7]: 1만 4천 달러의 파격, 가성비 세단의 새로운 정의
-
[지커 9X]: 프리미엄 SUV 시장의 포식자, 5만 대 인도 금자탑
-
[링크앤코 10 & 10 Pro]: 하이엔드 전동화의 정수, 사전 예약 돌입
-
[엠그란드 i-HEV]: 기네스가 인정한 경이로운 효율, 2.22L의 기적
-
[HEV 양산 가속화]: 기술 공개를 넘어 실전으로, 지리 전 라인업 HEV 투입
-
[링크앤코 900]: 1,363km를 달리는 5인승 SUV의 정점
-
[갤럭시 M7]: 12시간 만에 1만 건, 시장을 집어삼키는 폭발적 수요
[GEELY GROUP SPECIAL] 은하계의 지배자, 지리 자동차의 전동화 융단폭격
2026년 베이징 모터쇼에서 지리 자동차는 자신들이 왜 중국 자동차 산업의 '거인'으로 불리는지 실력으로 증명했습니다. 단순히 신차를 내놓는 것을 넘어, 배터리와 하이브리드 엔진의 효율성을 극한으로 끌어올리고 프리미엄 세그먼트에서 테슬라와 메르세데스를 위협하는 성적표를 제시했기 때문입니다.
저렴한 입문용 세단부터 7만 달러가 넘는 럭셔리 SUV까지, 지리가 촘촘하게 짜놓은 전동화 그물망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 보겠습니다.
1. [갤럭시 A7] 1만 4천 달러의 파격, 가성비 세단의 새로운 정의

지리 갤럭시 브랜드의 새로운 주역, A7 세단이 14,330달러(한화 약 1,970만 원)라는 파격적인 시작가로 공식 출시되었습니다. 순수 전기(BEV)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라는 두 가지 강력한 선택지를 동시에 제공하며, 스타일과 경제성을 모두 잡으려는 젊은 소비자층을 정확히 조준했습니다. 날렵한 쿠페형 실루엣과 지리 특유의 정제된 디자인 언어는 이 가격대에서 기대하기 힘든 고급스러운 존재감을 뽐냅니다.
Interior of the Geely Galaxy A7 sedan
실내는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쾌적한 공간 구성을 통해 가성비 이상의 가치를 전달합니다. 특히 PHEV 모델은 주행 거리의 불안감을 해소하면서도 압도적인 연료 효율을 자랑해, 일상적인 출퇴근과 장거리 여행을 모두 만족시키는 팔방미인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갤럭시 A7의 출현은 중국 내 보급형 세단 시장의 기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Verdict: 지리의 '가성비 자객'이 나타났다]

갤럭시 A7은 단순히 싼 차가 아니라, 지리의 거대한 공급망이 빚어낸 '영리한 산물'이다. 2,000만 원도 안 되는 가격에 이 정도의 디자인과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갖췄다는 것은 경쟁자들에게는 재앙과도 같은 소식이다. 사회 초년생들이나 실용적인 세컨드카를 찾는 이들에게 이보다 매력적인 선택지는 당분간 없을 것이다.
[3줄 요약]
-
📉 14,330달러부터 시작하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보급형 전동화 세단 시장 공략.
-
⚡ BEV와 PHEV 두 가지 라인업을 제공하여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선택권 확장.
-
🎨 지리의 최신 디자인 언어와 하이테크 인테리어를 통해 가성비 이상의 심미적 만족감 선사.
출처: Geely Galaxy A7 sedan launched in China (2026-04-22)
EV 세단이.. 진짜 아반뗴 보다 싸다고요..?
The Geely Galaxy A7 EM plug-in hybrid sedan is available in five trim levels. Their prices before discounts are as follows:
- Geely Galaxy A7 EM 150 Enjoy – 97,800 yuan (14,330 USD)
- Geely Galaxy A7 EM 150 Launch – 103,800 yuan (15,210 USD)
- Geely Galaxy A7 EM 150 Explorer – 113,800 yuan (16,675 USD)
- Geely Galaxy A7 EM 235 Explorer+ – 124,800 yuan (18,290 USD)
- Geely Galaxy A7 EM 235 Starship – 131,800 yuan (19,310 USD)
The Geely Gaalxy A7 EV was launched with two trim levels available for purchase:
- Geely Galaxy A7 EV 550 Premium – 112,800 yuan (16,530 USD)
- Geely Galaxy A7 EM 550 Excellence – 119,800 yuan (17,550 USD)
2. [지커 9X] 프리미엄 SUV 시장의 포식자, 5만 대 인도 금자탑

지리의 럭셔리 전동화 선봉장인 지커(Zeekr) 9X가 누적 인도량 5만 대를 돌파하며 프리미엄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습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73,000달러(한화 약 1억 원) 이상의 고가 SUV 시장에서 3대 중 1대가 지커 9X일 정도로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지커 브랜드가 독일이나 미국의 럭셔리 브랜드들과 대등하거나 그 이상의 브랜드 파워를 갖추기 시작했음을 시사합니다.
지커 9X의 성공 비결은 타협하지 않는 성능과 화려한 사양에 있습니다. 강력한 듀얼 모터 성능은 물론, 실내를 가득 채운 프리미엄 소재와 최첨단 자율주행 기술은 까다로운 안목을 가진 상위 1% 소비자들을 매료시켰습니다. 지커는 이번 5만 대 돌파를 기점으로 글로벌 럭셔리 시장으로의 확장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며, 이는 유럽과 북미의 전통적인 럭셔리 메이커들에게 강력한 압박이 될 전망입니다.
[Verdict: 럭셔리 SUV의 새로운 교과서가 된 지커] 
지커 9X의 성적표는 놀라움 그 자체다. 1억 원이 넘는 차가 이토록 빠르게 팔려나간다는 것은 지리가 추구해온 고급화 전략이 완벽하게 적중했다는 증거다. 이제 지커는 단순한 '중국차'가 아니라, 테슬라 모델 X나 벤츠 EQS SUV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글로벌 프리미엄의 기준이 되었다.
[3줄 요약]
-
🏆 누적 인도량 5만 대 돌파하며 73,000달러 이상 프리미엄 SUV 시장 1/3 점유.
-
🐎 강력한 퍼포먼스와 압도적인 럭셔리 사양으로 고가 시장 소비자의 안목 충족.
-
🌍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굳히며 지리 그룹의 수익성 개선 주도.
출처: Zeekr 9X hits 50,000 deliveries in China (2026-04-23)
3. [링크앤코 10 & 10 Pro] 하이엔드 전동화의 정수, 사전 예약 돌입
링크앤코(Lynk & Co)가 브랜드의 새로운 기함급 라인업인 10과 10 프로의 사전 예약을 시작했습니다. 가격대는 30,400달러에서 37,700달러(한화 약 4,200만~5,200만 원)로 책정되었으며, 이는 링크앤코가 추구하는 '어반 럭셔리'의 최첨단을 보여주는 포지셔닝입니다. 링크앤코 특유의 독창적인 디자인 테마와 볼보의 안전 DNA가 결합된 이 모델은 하이엔드 전동화 차량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특히 10 프로 모델은 더욱 강력한 파워트레인과 고급화된 실내 편의 사양을 갖춰 경쟁 모델들과 차별화된 매력을 선사합니다. 링크앤코는 이번 신차를 통해 유럽 시장에서의 성공 경험을 중국 본토에서도 재현하고, 고성능 전동화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할 계획입니다. 사전 예약 첫날부터 쏟아지는 뜨거운 반응은 링크앤코의 디자인 감각이 여전히 유효함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Verdict: 젊은 부유층을 위한 가장 세련된 선택지]


링크앤코 10 시리즈는 지루한 패밀리카에 지친 젊은 드라이버들에게 가장 완벽한 대안이다. 세련된 스타일은 물론, 가격 대비 제공되는 기술적 완성도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지리의 기술력과 볼보의 감성이 가장 이상적으로 배합된 이 모델은 링크앤코의 제2의 전성기를 이끌 준비를 마쳤다.
콘셉트 GT 까지..
[3줄 요약]
-
🎟️ 30,400달러~37,700달러의 가격대로 하이엔드 어반 전동화 세그먼트 공략.
-
🎨 독창적인 디자인 언어와 고급 소재를 적용한 인테리어로 브랜드 정체성 강화.
-
🚀 강력한 파워트레인과 첨단 ADAS 시스템을 통해 고성능 드라이빙 경험 제공.
출처: New Lynk & Co 10 and 10 open for pre-sale (2026-04-24)
4. [엠그란드 i-HEV] 기네스가 인정한 경이로운 효율, 2.22L의 기적

지리의 국민 세단 엠그란드(Emgrand) i-HEV가 기네스 세계 연비 기록을 경신하며 전 세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특정 테스트 조건에서 100km 주행 당 단 2.22리터(약 45km/L)의 연료만을 소비하는 경이로운 효율성을 입증한 것입니다. 이는 지리의 차세대 하이브리드 엔진이 가진 48.4%라는 세계 최고 수준의 열효율이 실전에서 어떻게 발휘되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입니다.
ㅋㅋㅋ 차세대 SM6 일수도있습니다..
이러한 효율의 핵심은 AI 기반의 에너지 관리 로직에 있습니다. 차량이 실시간 주행 상황을 판단하여 엔진과 전기 모터의 출력을 1밀리초 단위로 조절하며 에너지 낭비를 최소화합니다. 지리는 이번 기네스 기록을 통해 하이브리드 기술력에서 토요타나 혼다를 넘어섰음을 대내외에 선언했으며, 실질적인 연료비 절감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강력한 구매 동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Verdict: 하이브리드 명가 타이틀은 이제 지리의 것]
1리터로 45km를 달린다는 것은 물리 법칙을 비웃는 수준이다. 엠그란드 i-HEV의 기록은 지리가 내연기관과 전기를 버무리는 솜씨가 이제 세계 최고 수준에 도달했음을 보여준다. 기름값이 무서운 서민들에게 2.22리터라는 숫자는 그 어떤 광고 문구보다 강력한 유혹이 될 것이다.
[3줄 요약]
-
🏆 기네스 공식 인증 2.22L/100km 연비 기록 경신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효율성 입증.
-
⚙️ 48.4% 열효율 엔진과 AI 기반 실시간 에너지 관리 로직의 완벽한 조화.
-
⛽ 하이브리드 원조인 일본 브랜드들을 위협하는 독자적인 기술력 과시.
출처: Geely Emgrand i-HEV hits 2.22 L/100 km, sets Guinness record (2026-04-27)
5. [HEV 양산 가속화] 기술 공개를 넘어 실전으로, 지리 전 라인업 HEV 투입

지리 자동차가 단순히 하이브리드 기술을 공개하는 단계를 넘어, 주요 볼륨 모델들의 대량 생산 및 투입 단계에 돌입했습니다. 엠그란드, 프리페이스(Preface), 몬자로(Monjaro), 보이유(Boyue) L 등 지리의 핵심 판매 라인업에 차세대 i-HEV 시스템이 전격 탑재됩니다. 이는 지리가 순수 전기차와 더불어 하이브리드 시장에서도 주도권을 놓지 않겠다는 강력한 '투트랙 전략'의 실행입니다.
지리의 하이브리드 전략은 'AI 정의 차량'이라는 철학에 기반합니다. 단순한 기계적 동력 분할을 넘어, 소프트웨어가 에너지 흐름을 지능적으로 제어하여 최적의 효율과 퍼포먼스를 뽑아냅니다. 이러한 대규모 양산 체제 전환은 원가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충전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이나 장거리 주행이 많은 소비자들을 지리의 생태계 안으로 빠르게 흡수하는 강력한 무기가 될 것입니다.
[Verdict: 기술 과시는 끝났다, 이제는 시장 장악이다]
지리가 하이브리드 양산에 속도를 내는 것은 매우 영리한 결정이다. 순수 전기차만으로는 채울 수 없는 거대한 시장이 여전히 존재하기 때문이다. 엠그란드부터 몬자로까지 지리의 베스트셀링 카들이 하이브리드의 옷을 입고 쏟아져 나오면, 경쟁사들은 방어하기가 무척 고통스러울 것이다.
[3줄 요약]
-
🏭 엠그란드, 보이유 L 등 지리 주요 볼륨 모델에 i-HEV 시스템 대량 생산 및 탑재.
-
🧠 소프트웨어가 에너지 흐름을 동적으로 제어하는 'AI 정의 하이브리드' 기술 적용.
-
🌍 순수 전기차의 한계를 보완하며 내수 및 수출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전략적 포석.
출처: China HEV expansion accelerates as Geely enters mass production (2026-04-28)
6. [링크앤코 900] 1,363km를 달리는 5인승 SUV의 정점

링크앤코가 장거리 투어링의 끝판왕이라 할 수 있는 5인승 SUV '900'을 전격 출시했습니다. 이 차량의 최대 무기는 합산 주행거리 1,363km에 달하는 압도적인 항속 거리입니다. 시작가는 37,328달러(한화 약 5,100만 원)로 책정되었으며, 지리의 EMP(전동화 모듈러 플랫폼)를 기반으로 하여 탁월한 공간 효율성과 주행 역동성을 동시에 확보했습니다.







링크앤코 900은 5인승 레이아웃을 통해 뒷좌석 승객에게 광활한 거주성을 제공하며, 럭셔리한 인테리어와 최첨단 편의 사양을 아낌없이 담았습니다. 특히 하이엔드 주행 보조 시스템과 고효율 엔진-모터 조합은 장거리 여행에서도 운전자의 피로도를 최소화합니다. 대가족을 위한 7인승 SUV가 부담스러운, 하지만 넉넉한 공간과 프리미엄한 감성을 원하는 젊은 가족 고객들에게 최고의 해답이 될 모델입니다.
| Model | Official price (yuan) | Limited-time trade-in price (yuan) | Price (USD) |
|---|---|---|---|
| 1.5T Halo | 299,800 | 254,800 | 37,300 |
| 1.5T Ultra | 325,800 | 280,800 | 41,100 |
| 2.0T Ultra | 345,800 | 300,800 | 44,100 |
[Verdict: 주행 거리 공포를 비웃는 럭셔리 투어러]
한 번의 주유와 충전으로 1,363km를 간다는 것은, 서울에서 부산을 세 번 왕복하고도 남는 수치다. 링크앤코 900은 전기차의 시대에도 '이동의 자유'를 갈망하는 이들에게 완벽한 도구가 되어준다. 세련된 스타일과 이 정도의 항속 거리라면, 5,000만 원대의 가격표는 오히려 저렴해 보일 정도다.
[3줄 요약]
-
🔋 EMP 플랫폼 기반, 합산 주행거리 1,363km를 달성한 장거리 최적화 SUV.
-
🛋️ 37,328달러의 가격에 광활한 5인승 공간과 프리미엄 인테리어 조화.
-
🛣️ 강력한 전동화 파워트레인과 첨단 ADAS 시스템을 통한 최상의 투어링 경험 제공.
출처: Lynk & Co 900 five-seat SUV launches in China (2026-04-28)
7. [갤럭시 M7] 12시간 만에 1만 건, 시장을 집어삼키는 폭발적 수요

지리 갤럭시 브랜드의 새로운 중형 SUV, M7이 출시 12시간 만에 사전 예약 1만 건을 돌파하며 전설적인 데뷔를 기록했습니다. 15,200달러(한화 약 2,100만 원)부터 시작하는 공격적인 가격표는 중형 SUV 시장의 판도를 단숨에 뒤흔들었습니다. 소비자들은 지리라는 브랜드가 주는 신뢰도와 최신 전동화 기술이 집약된 SUV를 이토록 합리적인 가격에 소유할 수 있다는 점에 열광하고 있습니다.
| Variant | Official Price (yuan) | Limited-Time Price (yuan) | Limited-Time Price (USD) |
|---|---|---|---|
| 225 km Range Base | 119,800 | 109,800 | 15,200 |
| 225 km Range Mid | 127,800 | 117,800 | 16,300 |
| 225 km Range Plus | 137,800 | 127,800 | 17,600 |
| 225 km Range Flagship | 147,800 | 137,800 | 19,100 |
갤럭시 M7은 넓은 실내 공간과 세련된 외관 디자인, 그리고 지리의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고루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엔트리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풍부한 편의 사양을 기본 탑재하여 '가격 대비 가치'를 극한으로 끌어올렸습니다. 12시간 만에 달성한 1만 건의 기록은 단순한 숫자를 넘어, 갤럭시 브랜드가 중국 전기 SUV 시장에서 가장 대중적이고 강력한 브랜드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Verdict: 시장을 파괴하는 '진짜' 무서운 녀석]

12시간 만에 1만 대라니, 이건 거의 아이폰 출시 현장을 보는 것 같다. 갤럭시 M7의 성공은 지리가 소비자들의 지갑 사정과 취향을 얼마나 정교하게 분석했는지를 보여준다. 2,000만 원대 초반에 이런 SUV를 내놓는다면, 이제 경쟁사들은 생존을 걱정해야 할 판이다.
[3줄 요약]
-
🚀 출시 12시간 만에 1만 건의 사전 예약 기록하며 폭발적인 시장 반응 확인.
-
💰 15,200달러의 압도적인 가성비를 앞세워 중형 SUV 시장의 판도 재편.
-
📦 넓은 실내 공간과 하이테크 사양을 갖춘 '대중 전동화 SUV'의 새로운 벤치마크.
출처: Geely Galaxy M7 launches with 10,000 orders in 12h (2026-04-29)
지커(Zeekr) 9X 글로벌 출시 6월 시작,
유럽은 2026년 4분기 진출; 8X는 2026년 하반기 출격 예상
2026년 4월 30일 작성자: Adrian Leung

지리자동차 그룹의 CEO 간 자웨(Gan Jiayue)에 따르면, 지커는 다가오는 2026년 6월부터 브랜드의 자랑인 플래그십 SUV '9X'를 해외 시장에 수출하기 시작할 예정입니다. CLS의 보도에 따르면, 이 멋진 모델은 중동 시장에 가장 먼저 발을 내디딘 후, 3분기에는 중앙아시아, 그리고 4분기에는 마침내 유럽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해요.
또한, 경영진은 지커 8X 역시 2026년 4분기부터 해외 시장 확장에 합류하여 2027년 1분기까지 글로벌 진출을 이어갈 것이라고 반가운 소식을 전했습니다.
인도 규모 및 시장 포지셔닝
실적 발표에서 공개되고 중국 전기차 데이터 트래커(China EV DataTracker)를 통해 확인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동안 지커 9X는 무려 2만 2,000대나 인도되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 모델은 2025년 9월 첫 출시된 이후, 벌써 누적 인도량 5만 대를 훌쩍 넘어섰답니다.
9X는 중국 내 대형 SUV 세그먼트에서 든든하게 자리 잡고 있으며, 가격은 50만 위안(약 6만 9,000달러, 한화 약 9,660만 원) 이상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평균 거래 가격은 약 53만 위안(약 7만 3,000달러, 한화 약 1억 220만 원) 선에서 형성되고 있어요.
제품 개요
Zeekr 9X from Shanghai Auto Show 2025.
지커 9X는 지리자동차의 SEA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꼼꼼하게 제작된 풀사이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입니다. 터보차저 엔진과 매끄럽게 결합된 트라이 모터(3모터) 시스템을 탑재하여 최고 1,030kW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총출력을 뿜어내며, CLTC 기준으로는 약 1,250km라는 넉넉한 복합 주행 거리를 자랑합니다.
특히 이 모델은 지커가 선보이는 첫 번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는데요, 기존의 순수 배터리 전기차 라인업을 넘어서는 브랜드의 새로운 확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커 8X의 글로벌 확장
해외 출시를 앞두고 있는 지커 8X 역시 9X와 비슷한 고성능 세그먼트를 매력적으로 겨냥하고 있습니다. 앞서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이 모델은 최고출력 1,381마력과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단 2.96초 만에 도달하는 압도적인 성능의 트라이 모터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품고 있어요.
지커 8X의 가격은 35만 6,800위안에서 42만 6,800위안(약 51,999달러~62,207달러, 한화 약 7,280만 원~8,709만 원) 사이로 책정되었으며, 기간 한정 특별가는 32만 9,800위안(약 48,057달러, 한화 약 6,728만 원)부터 시작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글로벌 입지 강화
지리자동차는 더욱 넓은 세계로 나아가기 위한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해외 수출 물량을 꾸준히 늘려가고 있습니다. 회사는 일찍이 2026년 해외 판매 목표를 64만 대로 당차게 발표한 바 있으며, 프리미엄 자동차 시장을 이끌어갈 핵심 주역으로 지커를 앞세우고 있습니다.
기대주인 9X는 호주를 비롯한 여러 추가 시장 진출도 이미 확정 지은 상태이며, 2026년 말에서 2027년 초 사이에 현지 고객들과 반갑게 만날 예정입니다.
📑 [GEELY UPDATE] 지리 그룹: 전동화 은하계의 영토 확장 인덱스 [4/30일자 추가]
-
[갤럭시 스타쉽 7 EV]: EX5를 넘어선 광활한 공간과 605km 항속 거리의 미학
-
[몬자로 i-HEV]: 4.75L의 기적, '기름 먹는 하마'에서 '효율의 제왕'으로
1. [GALAXY] 스타쉽 7 EV: EX5를 넘어선 공간과 항속 거리의 미학

지리 갤럭시가 중형 SUV 라인업의 순수 전기 버전인 '스타쉽 7 EV'를 전격 공개했습니다. 하이브리드 모델인 EM-i와 뼈대를 공유하는 이 모델은 기존의 전동화 아키텍처인 GEA를 기반으로 하며, 배터리 구성에 따라 CLTC 기준 525km와 605km라는 넉넉한 주행 거리를 제공합니다.
이미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EX5(국내명 갤럭시 E5)의 상위 모델로서, 더 넓은 공간과 향상된 장거리 주행 능력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정확히 겨냥하고 있습니다.
📐 [Aero & Design] 공기 역학이 빚어낸 세련된 실루엣


스타쉽 7 EV는 하이브리드 모델의 구조적 견고함은 유지하되, 순수 전기차만의 디테일을 더했습니다. 폐쇄형 전면 패시아와 차체를 가로지르는 풀 와이드 주간주행등(DRL)은 미래지향적인 인상을 주며, 0.278 Cd라는 우수한 공기저항계수를 달성했습니다. 전장 4,740mm, 휠베이스 2,755mm의 당당한 체구는 하위 모델인 EX5 대비 확실한 공간 우위를 점하며, 18인치와 19인치 저항 저감 휠 옵션을 통해 효율성까지 챙겼습니다.



내실 역시 지리의 최신 소프트웨어 전략이 집약되었습니다. 중앙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와 디지털 계기판은 지리의 차세대 운영체제인 '플라이미 오토(Flyme Auto)'를 통해 구동됩니다. 스마트폰과 유사한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다중 스크린 상호작용은 운전자에게 차원이 다른 디지털 경험을 선사합니다. 지리는 이를 통해 단순히 차를 만드는 제조사를 넘어, 소프트웨어 중심의 모빌리티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Performance] 효율에 집중한 전륜 구동 파워트레인
파워트레인은 160kW의 최고 출력과 약 300Nm의 토크를 발휘하는 싱글 모터 전륜 구동 레이아웃을 채택했습니다. 이는 폭발적인 퍼포먼스보다는 일상 주행의 부드러움과 에너지 효율에 초점을 맞춘 세팅입니다. 배터리는 60.2kWh와 68.39kWh 두 가지 용량으로 운영되어 소비자의 주행 환경에 따른 최적의 선택지를 제공합니다.

스타쉽 7 시리즈는 향후 '지리 스태레이(Geely Starray) EM-i'라는 이름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도네시아 등 해외 생산 거점 확대를 통해 동남아시아와 유럽 시장을 동시에 공략하려는 지리의 글로벌 수출 전략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전망입니다. 주행 거리의 불안감을 지운 605km 버전은 글로벌 컴팩트-중형 SUV 시장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보입니다.
[Verdict: 체급 차이가 만드는 프리미엄의 가치]

스타쉽 7 EV는 EX5가 가진 대중성에 '공간'과 '항속 거리'라는 프리미엄 가치를 더한 영리한 확장이다. 특히 플라이미 오토를 통한 매끄러운 사용자 경험은 지리 자동차를 선택해야 할 가장 강력한 이유가 된다. 합리적인 가격대만 유지된다면, 테슬라 모델 Y의 강력한 대항마로서 부족함이 없는 완성도다.
[3줄 요약]
-
📐 EX5보다 큰 4,740mm 전장과 0.278 Cd의 공기 역학적 디자인을 갖춘 중형 전기 SUV.
-
🔋 CLTC 기준 최대 605km 주행 거리와 효율에 최적화된 160kW 싱글 모터 탑재.
-
🖥️ 차세대 플라이미 오토(Flyme Auto) 시스템 탑재로 스마트폰급 디지털 환경 구현.
출처: Geely Galaxy Starship 7 EV unveiled with 605 km range (2026-04-29)
2. [MONJARO] 몬자로 i-HEV: 4.75L의 기적, '하이브리드 명가'로의 귀환

지리의 베스트셀링 SUV, 몬자로(Monjaro, 중국명 싱유에 L)가 차세대 하이브리드 기술인 'i-HEV'를 품고 화려하게 변신했습니다. 볼보 XC40과 공유하는 CMA 모듈러 아키텍처의 탄탄한 기본기 위에, WLTC 기준 100km당 단 4.75리터(약 21km/L)의 연료만 소비하는 압도적인 효율성을 더했습니다.
이는 전기차 보조금이 축소되는 2026년 중국 시장의 흐름을 정확히 읽어낸 전략으로, 충전 스트레스 없이 경제성을 극대화하려는 실속파 소비자들에게 강력한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 [Power] 48.4% 열효율 엔진과 지능형 DHT의 조화
몬자로 i-HEV의 심장은 세계 최고 수준인 48.4%의 열효율을 자랑하는 1.5리터 터보 엔진입니다. 여기에 1단 DHT 변속기와 두 개의 전기 모터가 유기적으로 맞물립니다. P1 모터는 엔진의 크랭크축에 직접 연결되어 발전기 역할을 수행하고, 175kW(228hp)의 강력한 P3 모터가 바퀴를 굴립니다. 이 시스템은 시속 66km까지 엔진 개입 없이 전기로만 주행할 수 있어 도심 주행에서 극강의 정숙성과 효율을 보여줍니다.
퍼포먼스 역시 놓치지 않았습니다. 거구의 SUV임에도 불구하고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8.3초 만에 주달리며, 최고 속도는 180km/h에 달합니다. 지리만의 i-HEV 기술은 단순히 연비만 높이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순간 전기 모터의 즉각적인 토크를 더해 내연기관차에서는 맛볼 수 없는 경쾌한 가속감을 선사합니다. 이는 하이브리드가 지루하다는 편견을 깨는 지리만의 엔지니어링 정수입니다.
🛋️ [Luxury] 3개의 스크린과 프리미엄 사운드가 빚어낸 라운지



외관은 기존 몬자로의 당당한 디자인을 유지하되, 새로운 실버 보디 컬러와 공기 역학적 커버가 적용된 전용 휠로 차별화했습니다. 실내는 12.3인치 LCD 계기판과 두 개의 14.6인치 터치스크린이 대시보드를 가득 채우는 '트리플 스크린' 레이아웃을 채택했습니다. 여기에 25.6인치에 달하는 거대한 헤드업 디스플레이(HUD)는 운전 중 시선 이동을 최소화하며 안전하고 스마트한 드라이빙을 돕습니다.

편의 사양은 럭셔리 SUV의 기준을 상회합니다. 16개의 스피커로 구성된 오디오 시스템과 50W 무선 충전 패드, 그리고 전 좌석 열선·통풍·마사지 기능은 탑승객 모두에게 최상의 안락함을 제공합니다. 고속도로 내비게이트 온 오토파일럿(NOA)이 가능한 G-Pilot H3 시스템은 11개의 카메라와 3개의 밀리미터파 레이더를 통해 안전한 여정을 보장합니다. 약 14만 5,700위안(한화 약 2,100만 원대)부터 시작하는 가격은 이 정도 사양의 하이브리드 SUV로서는 믿기 힘든 경쟁력입니다.
[Verdict: 보조금 없이도 승리할 수 있는 '진짜' 실력자]
몬자로 i-HEV는 전동화 과도기에서 하이브리드가 나아가야 할 정석을 보여준다. 볼보 DNA가 흐르는 섀시와 지리의 초고효율 파워트레인이 결합된 이 차는, 내구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원하는 가장들에게 최고의 선택지다. 4.75L의 연비는 이제 몬자로를 '가성비 차'가 아닌 '기술의 지리'를 상징하는 모델로 격상시켰다.
[3줄 요약]
-
⛽ 48.4% 열효율 엔진과 i-HEV 시스템으로 WLTC 기준 4.75L/100km 연비 달성.
-
🛡️ 볼보 XC40과 공유하는 CMA 아키텍처 기반의 탄탄한 주행 성능과 안전성 확보.
-
🛋️ 3개의 대화면 디스플레이와 NOA 주행 보조 시스템 등 플래그십급 편의 사양 집약.
출처: Geely Monjaro i-HEV traditional hybrid SUV launches in China (2026-04-30)
📂 지리 그룹(Geely) 브랜드 계보 총정리 리포트
| 분류 | 브랜드 / 시리즈 | 한국식 닉네임 & 컨셉 | 특징 및 주요 모델 (2026 현재) |
|
1. 하이엔드 럭셔리 |
볼보 (Volvo) | "스웨덴 안전의 대명사" | 지리 그룹 기술의 '심장'. (XC90, EX90 등) |
| (별도 독립 브랜드) |
폴스타 (Polestar) | "북유럽 감성 전기차" | 볼보에서 독립한 고성능 미니멀리즘 EV. (폴스타 3, 4) |
| 로터스 (Lotus) | "영국산 슈퍼카" | 지리 자본으로 부활한 초경량/고성능 하이퍼카. (에메야, 엘레트라) | |
| 스마트 (smart) | "벤츠와 지리의 혼혈" | 벤츠의 디자인과 지리의 기술이 만난 프리미엄 콤팩트. (#1, #2, #5) | |
|
2. 프리미엄 & 영 타겟 (준독립 브랜드) |
지커 (Zeekr) | "테슬라 잡는 프리미엄 EV" | 지리의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럭셔리 전동화 전용. (지커 001, 9X) |
| 링크앤코 (Lynk & Co) | "볼보 기술을 탄 힙스터" | 볼보 섀시(CMA)+트렌디 디자인. 젊은 층 타겟. (링크앤코 08, 10, 900) | |
|
3. 지리 자동차 (메인 브랜드 직속) |
지리 갤럭시 (Galaxy) | "지리의 하이엔드 라인업" | 지리 브랜드 내 최고급 NEV(전기/플러그인) 시리즈. (E8, 스타쉽 7) |
| 지리 지오메트리 | "실속파 가성비 전기차" | 도심 주행에 최적화된 합리적 가격대의 전기차 시리즈. | |
| 지리 스타 (Star) | "지리의 본체 (몬자로 포함)" | 내연기관과 하이브리드(HEV) 주력. 그랑 콜레오스의 원형. (몬자로, 프리페이스) |
햇갈려서 구분좀 해달라고 했더니 잼미니가 지리 그룹 브랜드 정렬해줫네요.. 이중에선 BYD가 진짜 엄청많을텐데..ㅋㅋ
볼보보다 그래도 지커가 한수 아래 타겟하네요.. 약간 현대 - 제네시스 급이고, 볼보는 그 윗급으로 생각하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