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급속 잠깐 꽂고 갈랴켔는데... 으잉???
무료주차장이 지천으로 널린 군청앞에서
하필 초급속을
두 대 씩이나 주차만 하고 갔다굽쇼?
심지어 한 대는 소방공무원 같은디?
겨울에 프컨해서 왔으면 두넘 다 어떻게든 불이익줄텐데...
일반 급속으로 100kW 칼출력 들어오니 참아야죠. ㅠㅠ
초급속 잠깐 꽂고 갈랴켔는데... 으잉???
무료주차장이 지천으로 널린 군청앞에서
하필 초급속을
두 대 씩이나 주차만 하고 갔다굽쇼?
심지어 한 대는 소방공무원 같은디?
겨울에 프컨해서 왔으면 두넘 다 어떻게든 불이익줄텐데...
일반 급속으로 100kW 칼출력 들어오니 참아야죠. ㅠㅠ
양심이 있으면 충전케이블이라도 끼워놓고 가지.
그러게요. 충전 코스프레라도 하고 있으면 급속 넘쳐나는 시골에서 그럴수도 있지...할텐데요. 하필 오늘 읍내에 이 충전기 다음으로 빠른 충전기가 고장인데 주차 인성질을 하네요. 군청 주차장도 아니고, 군청"앞" 주차장인데! 바로 옆에 충전기없는 전기차 충전구역도 비어있는데!!!
점심시간 짬내서 충전하러 나오는데 충전안하고 서있으면 화남
불법은 아닌데 심한 인성질입니다. 불법이었으면 마침 소방서장 명의의 출입증을 올려둔 차량이라 국민신문고로 긁어버렸겠죠. 과태료 부과 기준은 충전여부와 상관없이 1시간 주차입니다. 문제는 저게 읍내에 딱 2대 있는 초급속 충전기라는 거. 가장 가까운 초급속은 인접 군청소재지에 있습니다. (30분거리)
저 인성+능지면 오히려 불법 아닌데 왜 시비냐 버럭할거라 애초에 전화할 생각도 없었지만... 연락처도 없는 차량들입죠. 확증편향 강화!!!
300A이상 공공 급속충전기는 생각보다 흔하지 않습니다. 고속도로를 벗어나면 더 그렇고요. 설치 비용이 비싸다보니 거점 위주로 설치합니다.
저 충전기를 포함해서 인접 3개군에는 총 9대의 300A이상 충전기가 있습니다.
- 1개소 2대 (고속도로 제외, 위 사진 충전소)
- 2개소 3대 (고속도로 없음)
- 1개소 4대 (고속도로 없음)
모두 군청소재 읍지역이며, 넓은 개방 주차장에 설치했습니다. (개방 화장실까지 갖춘 경우도 많음. 허투루 정한 곳이 아님) 저처럼 초급속 충전기를 적극 활용하는 운전자한테는 무척 유용하고 편합니다. 평균 150kW정도로 때려붓고(100kW밑으로 떨어지면 바로 출발) 다음 장소로 가는거죠. 근데 저렇게 충전 안 하고 주차하면 정말 악질인 점, 통신상으로는 충전 가능한 충전기라 우회해서라도 들렀다가 헛탕치는거죠. 얼마 전에는 충전기 관리 소흘로 GFD 동작해서 충전 못했는데... 이젠 운전자 인성질이라니 갑갑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