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저 행사장에서 공개한게 C클 전기차인데 전면, 후면 모두 예쁜지 잘 모르겠고 가격은 풀옵 c450? c400? 기준 1억도 넘는다고 하고 (1.2억이었나요?) 저 행사장도 뭐 외국인의 눈으로 보기에 어쩌고 저쩌고 열심히 쉴드쳐봤자, 우리 한국인 눈에 생경한건 맞지 않나요...
평범한 실차주들에거는 차량이 자기손으로 들어 오기까지 들어간 실제 구매 가격이 곧 품위와 직결되기에 벤츠는 평범한 구매자들의 리즈를 파악하는 판매전략을 쓰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현실은 그렌저보다 비싸게 시작되는 벤츠 A클 신차를 타고 다닌다면, 주위에서는 최소한 번듯한 직장이나 꾸준한 수익을 창출되는 사업을 하여 먹고 살만하구나 생각은 들죠.
다넬
IP 114.♡.255.176
04-30
2026-04-30 10: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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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람 눈에 어설플지 몰라도 글로벌 브랜드가 한국 이미지를 활용한다는거 자체가 한국인으로서 기분 좋을 일인데.. ㅎ 그리고 벤츠뿐만 아니라 모든 자동차 회사가 기존의 이미지 유지가 어려워진건 이미 10년 전에 전기차로 넘어가게 될때 시작된 일입니다 ㅎ 전기차 관련된 성능 (배터리, 자율 주행 등) 에서 차별점을 주기 어려워진 환경에서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지만, 그게 성공율이 떨어지고.. 점차 뒤쳐진 브랜드가 되기 쉽죠.. 반면에 뭔 짓을 해도 우수한 배터리, 자율 주행 등을 갖춘 제품은 소비자 선택을 받으면서 점차 중요한 브랜드가 되고, 어느날 좀 비싼 제품을 만들어도 소비자가 충분히 납득되는 상황이 올거고.. 그렇게 10~20년에 걸쳐서 자동차 산업에서 변화가 일어나는 과정이라고 봅니다 ㅎ 앞으로도 기존 브랜드에 실망하고, 신규 브랜드가 성공하는 일은 형태만 다르지 계속 생길 일일 거에요 ㅎ
포르쉐가 지팔지꼰 아니에요?? 멀쩡한 718 마칸 내연기관 단종에 718 BEV는 출시도 못해…
수익률 20% 바라던 꿈은 무너져… 벤츠 얘기좀 적어주세요
하지만 그걸 떠나서 중국이 지분이 많아진것도 사실이고, 별 도배하는건 더더욱 분명한 사실이죠
200만원정도만 주면 현대처럼 빨아줄텐데
a200 타봤을때 그냥 독일산 엑센트구만 하는 생각밖에 안들었는데
그와중에 폭바 골프 디젤(자기가 타는 차)는 겁나 빨아주고 ㅋㅋㅋㅋ
아마 뭐 할인을 받던가 했겠죠
ㅋㅋㅋ 위에분 말대로 입금됐으면 겁나 빨아줬겠죠
테슬라 이야기나 해야 할 듯...
이번에 저 행사장에서 공개한게 C클 전기차인데
전면, 후면 모두 예쁜지 잘 모르겠고
가격은 풀옵 c450? c400? 기준 1억도 넘는다고 하고 (1.2억이었나요?)
저 행사장도 뭐 외국인의 눈으로 보기에 어쩌고 저쩌고 열심히 쉴드쳐봤자,
우리 한국인 눈에 생경한건 맞지 않나요...
2025년 신차 시장에서,
2030이 수입차 구입한 비율 : 테슬라 38% BMW 24% 벤츠 13%
4050이 수입차 구입한 비율 : 테슬라 22% BMW 22% 벤츠 19%
(https://www.sentv.co.kr/article/view/sentv202602270150)
이전처럼 벤츠 두글자면 구구절절 설명이 필요없는 세상은 아닌것 맞긴 한것 같고요.
그 힙함도 때와 장소와 어울려야하는거지...
성수동 동네가 벤츠코리아 한테는 나름 의미있는 동네여서;; 한국에서 첫출발.. 서비스센터1호점 시작한 동네라...
성수동에서 제주도 배경이나. 부산배경이나.. 반포배경띄우면 안이상한가유;;
저도 첨보고.. 먼 차발표하는데 왜 배경에 성수동을 깔아놨냐~ 저기 성수동인데요~ 아~ 이런 의식흐름이 ㅋ
차 뒷태 디자안 까는거면.. 킹갓 인정이구여 ㅎㄷㄷㄷㄷ
예전 성수동이면 카센터랑 공장을 깔아놔야하고
요즘 성수동이면 팝업스토어를 깔아놔야죠
무슨 예능 세트장 보는줄 알았습니다 전;;;
위에 벤츠 쉴드 댓글은 거의 안 보이구요.
그래서 현실은 그렌저보다 비싸게 시작되는 벤츠 A클 신차를 타고 다닌다면, 주위에서는 최소한 번듯한 직장이나 꾸준한 수익을 창출되는 사업을 하여 먹고 살만하구나 생각은 들죠.
그리고 벤츠뿐만 아니라 모든 자동차 회사가 기존의 이미지 유지가 어려워진건 이미 10년 전에 전기차로 넘어가게 될때 시작된 일입니다 ㅎ 전기차 관련된 성능 (배터리, 자율 주행 등) 에서 차별점을 주기 어려워진 환경에서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지만, 그게 성공율이 떨어지고.. 점차 뒤쳐진 브랜드가 되기 쉽죠..
반면에 뭔 짓을 해도 우수한 배터리, 자율 주행 등을 갖춘 제품은 소비자 선택을 받으면서 점차 중요한 브랜드가 되고, 어느날 좀 비싼 제품을 만들어도 소비자가 충분히 납득되는 상황이 올거고..
그렇게 10~20년에 걸쳐서 자동차 산업에서 변화가 일어나는 과정이라고 봅니다 ㅎ 앞으로도 기존 브랜드에 실망하고, 신규 브랜드가 성공하는 일은 형태만 다르지 계속 생길 일일 거에요 ㅎ
자기 차를 비판하는 걸 자기를 비판하는 거랑 동일시하면 졸부죠.
‘로고플레이’ 기피하는 건 보통 소위 올드머니들이죠. 자신을 입증할 필요를 못 느끼는…..
정보가 널리 유통되어 순식간에 공유되는 이 시대에 벤츠가 자기를 입증하려 든다??? 너무 참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