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중국 전동화 시장 주요 뉴스 인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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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YU7 GT]: 990마력, 최고 속도 300km/h를 자랑하는 '순혈 GT' SUV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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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뮌헨 R&D 센터]: BMW·포르쉐·람보르기니 인재를 흡수한 유럽 공략의 전초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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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미 Nebula Next 01]: 로켓 부스터와 0.9초 제로백, 가전 기술이 빚은 하이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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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미 x UC 버클리]: 세계 최고 수준의 AI 지능을 차량에 이식하는 산학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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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미 전고체 배터리]: 에너지 밀도 450Wh/kg 달성, 차세대 배터리 '스타리 스카이'
[뉴스 1] 샤오미 YU7 GT: 990마력의 괴력, 독일식 핸들링으로 무장한 슈퍼 SUV
샤오미가 베이징 모터쇼에서 브랜드의 고성능 자존심을 상징하는 'YU7 GT'를 전격 공개하며 5월 말 공식 출시를 예고했습니다. 이번 모델은 표준형 YU7의 디자인 언어를 계승하면서도, 고성능을 상징하는 '체리 레드' 전용 컬러와 공격적인 에어로 패키지를 더해 시각적인 위압감을 완성했습니다. 샤오미 SU7 울트라에 대응하는 SUV 버전인 이 차량은 약 45만~50만 위안(한화 약 8,500만~9,500만 원)의 가격대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외관은 샤오미의 시그니처인 '워터 드롭' 헤드라이트를 유지하되, 내부를 비워낸 중공형 디자인으로 디테일을 살렸습니다. 전면의 거대한 스플리터와 후면의 수직 블레이드 디퓨저, 그리고 21인치 휠 안을 가득 채운 대구경 브레이크 캘리퍼는 이 차가 평범한 패밀리 SUV가 아님을 단번에 알게 합니다. 특히 옵션으로 제공되는 24K 카본 파이버 배지와 295/40 R22 타이어는 프리미엄 고성능 시장을 향한 샤오미의 야심을 상징합니다.

차체 제원은 전장 5,015mm, 전폭 2,007mm, 휠베이스 3,000mm로 당당한 체구를 자랑합니다. 하지만 공차 중량 2,460kg에 달하는 이 거구는 샤오미가 튜닝한 에어로 채널과 19개의 통풍구를 통해 공기 저항을 극한으로 낮췄습니다. 후면에는 SU7에서 검증된 다이내믹 덕테일 스포일러와 '헤일로' 테일램프가 적용되어 샤오미 EV 라인업의 통일된 정체성을 보여줍니다.

파워트레인은 전륜 288kW(386hp), 후륜 450kW(604hp)의 듀얼 모터 시스템을 통해 합산 출력 738kW (990마력)라는 압도적인 힘을 뿜어냅니다. 이를 통해 최고 속도 300km/h를 달성했으며, CLTC 기준 주행 거리는 705km에 달합니다. 레이쥔 CEO는 이 모델을 "스포츠카급 SUV"라고 정의하며, 장거리 여행의 안락함과 운전의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하는 '순혈 GT'임을 강조했습니다.

섀시 기술 역시 화려합니다. 에어 서스펜션과 능동형 주행 안정화 시스템, 후륜 토크 벡터링 기술이 집약되어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에서 다듬어진 독일식 핸들링 역동성을 제공합니다. 브렘보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와 회생 제동 시스템의 조화는 강력한 가속력을 뒷받침하는 확실한 제동 성능을 보장합니다. 샤오미는 YU7 GT를 통해 단순한 IT 기기를 넘어 진정한 고성능 자동차 제조사로서의 입지를 굳히겠다는 전략입니다.
[3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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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산 출력 990마력, 최고 속도 300km/h를 달성한 샤오미의 고성능 플래그십 S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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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뉘르부르크링 튜닝을 거친 에어 서스펜션 및 토크 벡터링 등 첨단 섀시 테크 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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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말 출시 예정이며, 예상 가격은 약 8,500만~9,500만 원대로 포지셔닝.
출처: Xiaomi YU7 GT to debut in late May with 990 hp and 300 km/h top speed (2026-04-24)
[뉴스 2] 샤오미 뮌헨 R&D 센터 오픈: 유럽 럭셔리 브랜드의 '두뇌'를 흡수하다

샤오미 자동차가 독일 뮌헨에 유럽 연구개발(R&D) 센터를 공식 개소하며 2027년 유럽 시장 진출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센터 설립은 레이쥔 CEO가 직접 베이징 모터쇼에서 발표한 전략으로, 고성능 차량 개발과 프리미엄 디자인, 차량 동역학 분야에서 유럽 정통 브랜드들의 엔지니어링 정수를 흡수하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뮌헨 센터는 약 50명의 핵심 인력으로 시작하며, 그 면면은 가히 '드림팀'이라 불릴 만합니다. 센터장은 BMW M4 GT3 레이스카 프로젝트를 이끌었던 루돌프 디트리히(Rudolf Dittrich)가 맡았으며, 차량 동역학 부문은 BMW의 핵심 라인업(3, 4, Z4, X 시리즈 등)을 책임졌던 클라우스-디터 그롤(Claus-Dieter Groll)이 이끕니다. 이 외에도 포르쉐, 람보르기니, 메르세데스-벤츠 출신의 베테랑들이 대거 합류했습니다.

유럽 R&D 팀의 손길이 가장 먼저 깊게 닿는 모델은 5월 말 출시 예정인 'YU7 GT'입니다. 샤오미는 유럽의 고성능 엔지니어링 경험을 이 차량에 녹여내어 기존 중국 전기차들과는 궤를 달리하는 주행 질감을 구현하려 합니다. 이는 샤오미가 향후 유럽 시장에 진입할 때 BMW나 아우디, 포르쉐와 같은 프리미엄 브랜드들과 대등하게 경쟁하기 위한 포석입니다.



샤오미는 뮌헨 센터를 시작으로 2027년 독일을 첫 번째 기착지로 삼아 본격적인 글로벌 확장을 꾀하고 있습니다. 테슬라 출신의 생산 및 영업 전문가들을 영입한 데 이어, 유럽의 디자인과 엔지니어링 인재까지 확보하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모두에서 결점이 없는 '완벽한 전기차'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26년 55만 대 인도 목표를 달성하고, 2027년 세계 무대로 뻗어 나가겠다는 샤오미의 야심이 독일의 심장부에서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샤오미 뮌헨 R&D 센터 주요 핵심 인력 리스트]
| 성함 | 직책 | 주요 경력 및 대표작 |
| 루돌프 디트리히 | 유럽 R&D 센터장 | BMW M4 GT3 프로젝트 총괄 |
| 카이 랑거 | UX 부문장 | BMW i8 사용자 경험 설계 |
| 클라우스-디터 그롤 | 차량 동역학 부문장 | BMW iX3 및 주요 X 시리즈 개발 |
| 두산 사라치 | 차량 총괄 | 롤스로이스 컬리넌 개발 참여 |
| 장-아르튀르 마들렌 | 디자인 총괄 | 벤츠 비전 GT 콘셉트 하이퍼카 |
| 파비안 슈멜츠-오버마이어 | 외관 디자인 부문장 | 포르쉐 911 GT3 RS, 람보르기니 테메라리오 |
[3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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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뮌헨에 유럽 R&D 센터 설립하며 2027년 유럽 시장 진출 공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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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W M, 포르쉐, 람보르기니 등 럭셔리 브랜드 출신 베테랑 엔지니어 대거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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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능 SUV YU7 GT 개발에 유럽 팀이 깊이 관여하며 프리미엄 경쟁력 확보.
출처: Xiaomi opens European R&D center in Munich (2026-04-26)
[뉴스 3] 드리미(Dreame)의 반란: 0.9초 제로백 하이퍼카 'Nebula Next 01' 공개

가전 업계의 강자 드리미(Dreame)가 실리콘밸리에서 개최된 'Dreame Next' 행사에서 자동차 시장 진출을 공식 선언하며, 상상을 초월하는 스펙의 첫 번째 차량 'Nebula Next 01 제트 에디션'을 공개했습니다. 청소기와 개인 케어 기기 시장에서 쌓은 모터 제어 기술력을 바탕으로, 드리미는 기존 완성차 업체들이 도달하지 못한 물리적 한계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추진 시스템]: 로켓 기술의 민간 이식, 제로백 0.9초의 신화




Nebula Next 01 제트 에디션의 핵심은 독자 설계된 '듀얼 고체 로켓 부스터' 시스템입니다. 항공우주 등급의 기술을 민간 차량에 적합하게 개량한 이 시스템은 150밀리초의 응답 속도와 100 kN 의 최대 추력을 뿜어냅니다. 이를 통해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단 0.9초로, 드리미는 전자 제어 시스템을 통해 이 가공할 성능과 안전의 균형을 맞췄다고 주장합니다.
[에너지 솔루션]: 450Wh/kg의 황화물계 전고체 배터리
차량 내부에는 에너지 밀도가 450Wh/kg 을 상회하는 황화물계 '전고체 배터리(Solid-state battery)'가 탑재되었습니다. 기존 리튬 이온 배터리보다 훨씬 높은 에너지 밀도와 충전 안전성을 제공하는 이 기술은 현재 양산 준비 단계에 있으며, CLTC 기준 550km 이상의 주행 거리를 확보했습니다. 드리미는 가전 분야의 배터리 기술력을 차량용 대용량 팩으로 성공적으로 전이시켰음을 시사했습니다.
[지능형 섀시 & 자율주행]: 4320라인 라이다와 VLA 모델의 결합



완전한 스티어-바이-와이어(Steer-by-wire) 아키텍처를 채택한 이 차량은 1밀리초 이내의 응답 속도로 14자유도 제어를 수행합니다. 특히 4,320라인의 초고해상도를 지원하는 DHX1 라이다는 600미터 밖의 물체를 감지하며, VLA(시각-언어-행동) 대형 모델 기반의 AI 시스템은 인간과 기계의 협동 운전을 가능하게 합니다. 자율주행의 아버지라 불리는 세바스찬 스런 교수는 이 혁신적인 교차 산업 모델이 미래 모빌리티의 새로운 아이디어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Verdict: 드리미의 하이퍼카, 혁신인가 환상인가?]

가전 업체가 0.9초 제로백과 전고체 배터리를 동시에 들고나온 것은 파격적이다 못해 비현실적으로 느껴진다. "사실이라고 하기엔 너무 좋다(Too good to be true)"는 세간의 비판도 존재하지만, 드리미가 보여준 초고해상도 라이다와 MIT/스탠퍼드 인적 네트워크는 무시할 수 없는 실체다. 드리미가 청소기 모터의 회전력을 바퀴 위의 예술로 승화시킬 수 있을지, 전 세계 자동차 업계가 숨죽여 지켜보고 있다.
[3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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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켓 부스터 시스템을 탑재하여 제로백 0.9초를 달성한 하이퍼카 'Nebula Next 01'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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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0Wh/kg 에너지 밀도의 황화물계 전고체 배터리 탑재 및 양산 준비 단계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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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20라인 4K 라이다와 VLA AI 모델을 결합한 최첨단 자율주행 시스템 구축.
출처: Vacuum maker Dreame unveils supercar with 0.9s sprint (2026-04-28)
[뉴스 4] 드리미 x UC 버클리: 세계 최고 수준의 AI 두뇌를 차량에 이식하다

중국의 가전 거물 드리미(Dreame)가 미국의 명문 연구 중심 대학인 UC 버클리(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AI 기반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드리미는 이번 협력을 통해 단순히 하드웨어 스펙이 높은 차를 만드는 것을 넘어, 인지부터 의사결정, 섀시 및 파워트레인 제어까지 차량의 모든 요소를 완벽하게 통제하는 통합 AI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드리미는 창립자 유하오(Yu Hao)의 주도하에 지난해부터 자동차 시장 진출을 선언하며 코스메라(Kosmera), 스타 모터(Star Motor), 네뷸라(Nebula)라는 세 가지 콘셉트 브랜드를 론칭했습니다. 이번 UC 버클리와의 협력은 특히 '네뷸라 넥스트(Nebula Next)' 시리즈의 지능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양측은 지속 학습 시스템과 멀티 에이전트 아키텍처, 그리고 초고성능 컴퓨팅 플랫폼 개발을 위해 연구 자원을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CES 2026에서 처음 공개된 '네뷸라 넥스트 01'은 4개의 전기 모터를 통해 1,903마력을 발휘하며 제로백 1.8초를 기록하는 등 이미 압도적인 성능을 보여준 바 있습니다. 여기에 UC 버클리의 AI 기술이 접목되면서 드리미의 차량들은 인간의 개입을 최소화하면서도 가혹한 도로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지능형 모빌리티로 진화할 예정입니다. 드리미는 인공지능과 지능형 교통 시스템에 대한 딥 테크니컬 협업을 통해 자사 차량에 차별화된 '지능'을 부여할 계획입니다.
드리미는 오는 2027년 본격적인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미 2,000 TOPS의 연산 성능을 갖춘 듀얼 칩 시스템과 전자기식 서스펜션 등을 갖춘 01X 크로스오버 모델의 개발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가전 회사라는 한계를 넘어 세계적인 학술 기관과 손을 잡은 드리미의 행보는, 자동차가 거대한 전자 기기로 변해가는 시대에 가장 강력한 경쟁 우위를 점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3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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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UC 버클리와 파트너십 체결, AI 기반 자율주행 및 통합 차량 제어 시스템 공동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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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지-판단-제어를 하나로 묶는 통합 AI 구축을 통해 '지능형 모빌리티' 정체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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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3마력의 네뷸라 넥스트 01X 등 2027년 양산을 목표로 하는 고성능 라인업에 기술 이식.
출처: Chinese vacuum maker partners with US top university to bring AI (2026-04-23)
[뉴스 5] 드리미 전고체 배터리 발표: 2027년 양산될 '꿈의 에너지' 솔루션
가전 업체 드리미(Dreame)가 상하이에서 열린 '2026 가전 및 전자 박람회(AWE)'에서 자체 개발한 차세대 배터리 솔루션인 '스타리 스카이(Starry Sky Crystal Core Power)' 전고체 배터리를 전격 발표했습니다. 이번 발표에서 드리미는 전고체 배터리의 소량 공급을 올해 안에 시작하고, 2027년부터 본격적인 대량 생산 체제에 돌입하겠다는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했습니다.
Kosmera concept car
Star Motor concept
Dreame Nebula Next 01
드리미의 전고체 배터리는 60Ah 용량의 셀을 기반으로 하며, 에너지 밀도는 무려 450 Wh/kg 에 달합니다. 팩 통합 효율은 85%를 달성했으며, 황화물계 전해질과 건식 전극 공정을 사용하여 안전성과 에너지 효율을 동시에 높였습니다. 특히 300°C의 고온에서도 견딜 수 있는 내열성을 갖춰 배터리 화재 우려를 획기적으로 낮췄습니다. 충전 속도 또한 30%에서 80%까지 10분 만에 도달하는 급속 충전 성능을 확보했습니다.

이 배터리는 드리미의 '스타리 스카이 플랜' 차량 전략의 핵심 동력원입니다. 드리미는 2027년 말까지 2C의 충·방전 속도를 달성하고, 셀 단위 에너지 밀도를 800Wh/kg 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공격적인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비록 가전 업체로서 배터리를 직접 개발했는지에 대한 의구심도 존재하지만,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시점을 2027년으로 앞당기겠다는 드리미의 선언은 시장에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3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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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Ah 용량 셀, 에너지 밀도 450Wh/kg의 황화물계 전고체 배터리 '스타리 스카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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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C 내열성 및 건식 전극 공정 적용으로 안전성 극대화, 10분 내 80% 급속 충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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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소량 공급 시작 및 2027년 대량 양산 목표로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앞당겨.
출처: Chinese Dreame releases solid-state battery with 60 Ah cells (2026-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