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도에 나왔으니 이제 4년 정도 된건데 3천만 원대에도 매물이 보일 정도이니 반값 수준으로 떨어진 셈입니다.
물론 아이오닉 5N이 70마력 높은 출력, 가상 변속 충격 등 매우 잘 나왔고 고성능 티가 안 나는 GT와 달리 존재감이 확실한 5N이 더 인기가 많은거야 당연한 일이겠습니다만... 그래도 이 정도 감가는 놀라울 정도네요.
환율을 과거의 환율로 잡아도 2만 달러대 중후반 정도면 살 수 있는건데 이 돈으로 미국에서 살 수 있는 400마력 이상 고성능 차는 적어도 7-10년은 족히 된 구식이어야 하니 한국의 중고차 가격이 새삼 저렴하다고 느껴집니다.
그런데 출시 당시 이후로는 굴당에서도 후기가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존재감이 옅군요.
특별히 단점이 있던 차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이 정도로까지 감가가 되는게 의아할 따름입니다.
현대는 N,. N라인 그리고 일반라인업 과같이 확실하게 일반모델과 고성능모델의 차별점을 주는데..
GT 라인과 GT 그리고 일반은 오빠휀더도 없고 뭐 차이가 확연하게 나지않아서..
브랜드 리딩이미지가 중요하긴한것같습니다.
출퇴용 전기차들이 감가방어로는.. 괜찮아보입니다.
페리는 가격경쟁력이 별로고
페리전 모델이 찐 가성비죠
물론 고성능 내연차도 마찬가지지만, 충전 자주하기 보다 주유 자주하기가 훨씬 덜귀찮으니까요..
그저 출력만 높다는게 별로 메리트가 없는게 아닌가 싶어요
진짜 달리는사람은 5n, 6n 살테구요
뭐 특출나게 외관이 다른것도 아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