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발성 제동거리 관련된 저번 글에 조언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께서 추천하신 타이어 교체는 아직 현재 타이어가 너무 새거라서 다음번에 써머로 넘어가기로 하고 우선 패드부터 교체해보기로 했습니다.
고려중인 패드는
- 브렘보 NAO 세라믹 패드
- 하드론 ZR (또는 ZS) 입니다.
어짜피 전기차라서 패드소음이나 분진은 크게 상관없을 갓 같고
초기 제동성능 (냉간시 단발 제동성능)이 좋으면 될 것 같은데
해당하는 제품 써보신 분의 후기가 궁금합니다!
어디선가 모Y 브렘보 4P패드와 CTS-V 후륜 브렘보 패드가 동일하다는 얘기를 주워들어서 젠쿱패드 남는거 주워와서 맞춰볼까 생각중입니다 ㅎㅎ
하드론 ZR 그중 RP버전이 출시한지 오래되어서 그런지 안정화가 잘 되었달까요?
일관적이고 배신없는게 좋습니다.
여기서 더 성능 올라가면 완전 냉간시나 습기먹으면 답력 바뀌고 하는데 반해 RP는 일관적입니다.
추운날 급브레이크 잡으면 생기는 저더도 별로 없고, 마찰계수도 일반패드에비해 엄청 높아서 잘잡힌다는 느낌을 줍니다.
하드론 ZR중 TP패드는 트랙용으로 만들었다는데, 수입산에 비해 한계치도 많이 낮고, 저더, 빗길 미끄러움등 너무 스트레스 받았었습니다.
하드론 ZS = ZP 버전은 패드 번호마다 성분이 다른지, 아방스에 끼울땐 분진 조금 생기고, 잘든다 싶었는데
이 기억에 팰리세이드 2P에도 끼웠더니 분진 제로에, 답력도 순정답력 같네요 그래서 비추천입니다.
첫번째 언급주신 브렘보는 오가닉에 메탈성분이 없는것으로 보아 순정지향 패드일 것으로 추측됩니다.
저는 윈맥스 w5, w3 페로도 3.12 , 하드론 tp rp zp, 벨엔 순정, k5gt순정 요렇게 써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