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지R 남색에서 대형SUV인 파일럿으로 바꾸고 이제 3개월되었습니다.
색상은 남색에서 흰색으로 되었습니다.
이제 슬슬 벌레가 많아질 시기인데요. 기존 스포티지 대비 유독 전면부,후드, 유리창에 벌레가 많이 터져죽는 느낌적인 느낌이 있습니다.
실제로 그게 맞다!고 한다면...
1. 차량원인: 차가 커져서 전면투영면적이 넓고 공기저항도 더 안좋은 모양이라 공기흐름에 휩쓸린 벌레들이 표면에 흘러 뒤쪽으로 넘어가지 못하고 전면부에 퍽퍽 부딛히는 것..구 스포티지는 굉장히 유선형 모양새고 파일럿은 미국SUV 느낌으로 각이 좀 져서?
2. 기타원인: 지구온난화때매 실제 날벌레가 많이 늘었다?
실제로 그렇진 않을거라고 한다면
1. 단지 색상의 차이일 뿐, 남색보다 흰색이 벌레터진 자국이 잘보인다.
2. 기존 차 대비 애정도가 높아져서 더 잘보이는 것, 곧 벌레따윈 신경도 안쓸걸
일텐데요.
어제도 전주에서 서울로 올라오는 저녁에 논산고속도로에서..
퍼퍽..하길래 윽 돌빵인가 하고 다음 휴게소에서 내려서보니 꽤 큰 벌레가 터져서 흉하게 늘어붙어있었고..
또 가다가 후두두두둑 소리가 나길래 앞차가 모래빵을 날렸나..에이씨하고 보니 또 벌레무리가 유명을 달리한거더라고요- -.
차에 별 관심없는 아내에게 물어봐도 벌레가 많이 죽는것 같긴하다는데..
원인이 뭘까 궁금하네요.
벌레가 늘고 그런거야 가늠이 되질 않으니...
색 보다는 대부분 라이트 보고 들이 박더라구요
유막 제거 열심히 하셔야겠습니다.
연식까지 딱 맞춰봤습니다.
와 정말 각도차이, 높이차이가 많이 나네요.
고속도로 탈 때마자 극세사+다이소세정제로 빡빡 털어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