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만된 모닝입니다.
bov조절 솔밸브가 10만 언저리에서 고착되어 교환했는데 또다시 간헐적 고착증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아무리 수명이 짧다해도 2년 만에 고장나는건 이상하다 싶어 엔진룸 점검을 해보니
에어인테이크 호스와 터보 컴프레서 입구쪽에 연결되는 부분에서 기름이 덕지덕지..다른 라인들까지 찌들어보입니다.
브리더 호스가 에어인테이크 호스에 연결되어있는데 이 블로바이가스에 엔진오일이 계속 묻어나오는거 같습니다.
브리더 호스 말고 pcv라인도 오일 누출이 있을까 걱정되긴 하는데.,...
오일캐치캔을 하나만 주문해서.... 자작으로 하나 더 만들어 달아볼까도 고민중입니다.
작업은 내일 할 예정입니다. 끝나고 작업 사진 올려보겠습니다.
저의 경우엔 에어 인테이크 호스에 오일을 뿜어댄 흔적이 너무 확연히 육안으로 보일정도라서요 ㅠㅠ
겨울에 번거롭다는 이야기는 처음 듣네요 어떤 이유인지 알고싶어요
탱크가 가득 찼을때 얼면서 부피증가로 탱크가 깨지는 극단적인 경우가 있다는데 그거 말고 호스라인에 얼음이 차서 막힐거 같지는 않네요....
일단 밀폐가 잘 된 상태라면 사실 그 라인에 수분이 그렇게 많이 들어갈 일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찾아보니 블로바이가스 1리터당 수분함유량은 0.05g 정도라네요.
곧 보낼 차이기는 한데...
다음 주인이 내가 탔던 차로 불편함 느끼지는 않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