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란도를 타다가 미션깨짐으로 폐차 시키고 싼타페tm 중고로 기변을 하였습니다.
올란도 시트가 운행하면서도 그리 편하다고 생각은 안들었지만, 그래도 거의 6~7년을 탄지라 그런지 싼타페로 기변 후 3~4개월이 지났지만 아직도 시트가 불편해서 매일 깔짝 깔짝 조정 합니다...
전동시트(메모리x)라 세밀하게 조정이 되긴 하는데 처음에는 허리도 너무 아프고 이것저것 해보니 엉덩이를 끝까지 시트에 붙이고 타면 괜찮기는 하지만...
그러면 오금이 시트 끝에 닿는데 그 느낌이 불편하고 오르간페달도 아직은 적응이 쉽진 않군요 무릎통증은 덤 입니다 ㅠ
핸들은 제가 편한대로 조정 하면 계기판 상단이 안보여요 ㅎㅎ... 계속 맞춰나가긴 할껀데 나만의 세팅 찾는것이 너무 어렵네요
개인적으로 꼭 지키는건, 브레이크/악셀은 끝까지 밟기 편해야 하고... 핸들도 돌리기 편해야 합니다.
핸들 돌리기 편한건 핸들 12시 부위에 양쪽 손목을 걸칠 수 있으면 됩니다.
위 3가지를 조작하면서 어깨가 등받이에서 떨어지면 안되고요. 어깨를 붙이는게 중요합니다. 많이요.
등받이 각도는 평평한 지면이 기준이 아니라 바닥쿠션과의 각도가 기준이며, 대략 110도정도 셋팅해보세요.
바닥쿠션은 보통 엉덩이가 꺼져 있으므로, 등받이는 지면 기준으로 보면 110도보다 더 눕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