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고속도로 주행이랑 좁은 주차장 빌딩 주차 때문에 차에 돌빵이랑 문콕이 좀 생겼어요.
재도색은 좀 부담스러워서 붓펜으로 해결해 보려고 했는데, 제가 좀 심하게 똥손이라 티가 엄청 나더군요 ㅠ
그래서 레벨링으로 유명한 디테일샵을 찾아봤는데, 수도권에 유명한 곳이 두 군데 있더라고요.
하나는 죽전에 덴x올라 다른 하나는 김포에 있는 덴x아x트 였는데 덴x올라가 좀 더 오래된 곳 같아 방문했어요.
손톱으로 긁어봐도 느껴지는 길고 깊은 도장 벗겨짐이 있었는데, 가까이서 봐도 모르게 작업이 되어 있었어요. 거의 도색한게 아닌가 싶은 수준이었어요.
물론 터치업이라 한계가 있어서 돌빵이 크게 난 곳은 가까이서 빛을 비춰 보면 티가 나지만, 터치업이니 이 정도면 뭐… 괜찮은거 아닌가 싶어요.
부모님 차를 동네 광택집에 레벨링 맡겼을 때랑 퀄러티가 좀 많이 차이났어요.
근데 퀄러티는 너무 좋은데 가격이 좀 많이 비싸더라고요. 한 곳에 10만 원대 중후반 정도 받는데(카드 기준) 작업 시간이 오래 걸려서 어쩔수 없긴 하지만(레벨링만 3시간 걸림)… 여러군데 하기엔 좀 부담스러운 가격대네요.
그래도 문은 부분도색 힘든거 감안하면 문콕으로 도장 파인 정도면 터치업 작업 괜찮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