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로만 봤을 때는 저게 뭐하는 짓인가 했는데
풀로 보니 뒷골목 포장마차에서 이야기하는 꽁트를 하기 위한 셋팅이었군요
CEO와서 안녕하세요도 하고 임원들도 열심히 꽁트하고.. 나름 한국시장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나 봅니다
세련된 간판을 달면 '한국'분위기가 안나니 일부러 촌스러운 간판으로 연출한 의도는 알겠는데 그렇더라도 좀 감성있게 연출 할 수도 있었을텐데 말이죠...
그래도 전체를 보면 쇼츠에서 본 것만큼 충격적이지는 않네요
Ps. 잘 보니 주차금지 표지판도 있고 나름 고증에 신경쓴 듯?
'맛있는 음식'이라는 어색한 문구를 보면
우리나라가 아니라 외국 대행사가 주관한 것 같기도 하네요
우리나라 직원들한테 검수라도 한번 받지....
CLA도 그렇고.. 전작이 더 나은느낌
S클은 엄청 잘뽑은거같은디..
뮤지컬 무대인가 싶기도 했고
그냥 하던대로 럭셔리찍먹 컨셉으로 가도 됐지 싶습니다
빗대어보면, 쇼츠는 결국 짧은 영상으로 표현하고자하는 바를 최대한 전달해야하는 것인데, 풀영상도 봐야하고 설명도 해야하고 비하인드도 알아야하고 해석을 해야하면... 망한거 아닌가 싶네요..
추가로 해외 비-뉴스 영역에서 찍는 한국의 모습은 대충 22~23년 이전과 이후로 극명하게 갈리는데,
그 전에는 촌스럽게 표현해도 어느정도 그래, 외국사람들/서양사람들은 잘 모를수도 있어 라는 인식이 용납되었을지언정
그 이후부턴 되려 외국사람들도 요즘 한국 안저런데 ㅄ들인가? 현실감각 없음? 아시아 차별함? 이런식으로 봐서...
저런 세트 구성은... 정말 어떤 꼰대마인드로 했는지 참... 한숨만 나옵니다.
이 후자의 예시로 대표적인게 그 한 3부작인가로 나오는 영화 있었는데... 아 제목이 가물가물해서.. 2번째가 작년에 넷플릭스 공개되었었는데 외국에서 욕 개쳐먹었어요 한국 서울 한복판을 무슨 70년대 베트남 오지마냥 표현해놨다고
온라인에서 이런식으로 잘라낸 영상들로만 봤었거든요
전체를 보니 어떤 의도인지는 알겠고
말씀하신 그런것과는 다르다고 봅니다
물론 저도 잘만든 컨셉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한국이 고가 전기차 판매비중이 엄청나게 높은 편일걸요...?
그래서 시장 점유율이 상당히 의미가 있고 해서 관심 많이들 가지는 것 같습니다.
"내게 '서울'은 골목의 도시다. 뉴욕의 거리는 규칙적이고 넓다. 고층 건물이 계속되는 뉴욕의 풍경. 뉴욕에선 숫자로 구분된 길들을 오가며 사는 게 일상이다"
이런 느낌을 내고 싶었던 듯...
대충 이런느낌이였구나 생각하면되지
과몰입하는것도 이해가
외국인이 한국말했는데 사소한 한국인 늬양스 부족하다고 한국말 못한다고 까는 느낌
걍 벤츠니 저런얘기하는거라 생각합니다
사진속 차량 디자인이 아쉬워 보이기도하고요
좋아하는 사람이 명품입으면 멋있는데 싫어하는 못생긴 꼴불견이 입으면 되게 거지같은 느낌이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