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살고있는데 가격이 어처구니 없어서 북미시장 알아보니 북미에서는 받아야 할 가격 팔고 있네요.
유럽에서는 전기차 시장에서 브랜드 프리미엄이 붙은건지 뭔지 안방 브랜드 폭스바겐/르노 등보다 최소 10%에서 보는 각도에 따라 20%는 비싸게 팔고 도요타보다도 비싸게 팝니다. 게다가 트림도 징그럽게 쪼개놓고 최하위 트림대비 4000-6000유로 지출은 유도해놓는데 이 깡통 수준이 진짜 말도 못할 깡통입니다. 심지어 EV3 깡통은 유리 열선이 없었나, 백미러 전동 접이기능이 없었던가 잘 기억 안나는데 2026년에 너무한게 있었습니다.
코나EV랑 니로EV도 양심 출타한 가격으로 팔고 있습니다. 도로에 현대/기아 전기차 보이면 내가 모르는 프로모가 있었는지 의아할 뿐입니다. (일단 전기차 신차구매 눈팅 3개월차, 드디어 현댸 아이오닉5/6 할인 크게 들어가기 시작하긴 했네요, 기아는 감감 무소식)
일반 가솔린/하브도 비싸게 파는데 이래서 영업이익률이 높은건가 싶으면서도, 콧대 높은 줄 알았던 유럽애들이 유럽브랜드 안사고 현기 사는거 언제 시대가 이렇게 변했나 싶네요. 2010년대 초반만 해도 분명 돈없는 사람들이 가성비로 사던 차였는데.. 특히 이유는 모르겠지만 기아가 확실히 프리미엄 이미지 구축에 성공했고 현대보다 확실히 분위기 좋아요.
테슬라가 가장 앞서가긴 하지만 2군 라인에서는 현기가 단연 탑이죠. 중국차들도 현기랑 비슷 내지는 아래로 봐야할듯 합니다.
미래에 배터리 무게와 부피가 현격히 줄어들며 발전되면,
전기차는 결국 현행 내연기관의 D세그먼트 후륜구동 스포츠 세단과 매우 유사한 거동으로 바뀔 것 같습니다.
이들 내연기관 스포츠 세단은 현제 기술 한계상 휠베이스안의 탑승자 공간까지 침범하며 온갖 무거운 부품들이 최대한 밀집되어 있어,
옹색한 실내공간을 만든 희생의 댓가로 운전자를 중심으로 독보적으로 깔끔하게 절재된 롤링,피칭,요잉의 운동성 특성이 자연스럽게 드러나 승차감과 스포티함을 적당히 잡는 하드웨어적인 요소로 작용되는 듯 합니다.
그래서 미래에 배터리가 가볍고 작아지면 전기차는 지금의 후륜구동 D세그먼트 스포츠 세단의 운동성 갖추면서도 전륜구동 차량수준으로 실내공간은 크게 확보되지 않을까? 큰 기대가 됩니다.
현기는 과거에 현대자동차 그룹이 갖고 있는 역량을 총동원하여 쏟아 붓고, 이바닥에서 연륜이 깊은 수천명의 외부 인사들이 몰려와 결국 자기손으로 직접 만든 차량을 2대나 갖고 있으니 참으로 다행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모Y RWD 기준 50000유로 하던걸 모Y RWD 스탠다드까 40000유로로 거의 만유로 까고 나오면서 기존 폭스바겐 등 다 똥꼬쇼 할인 들어가기 시작했어요.
그와 별개로 탑기어 등에서는 폭바 전기차들 2026년식은 평가좋던데 아마 알고계신것보다 많이 좋아졌을거에요
아이오닉9이나 ev9 같은거 보면서 어떻게 현기차가 1억 가까이 하냐? 이러는데
해외 유튜브 몇 개 보면(표본이 적지만) 그런 이야기도 딱히 안하고
경쟁 차량으로 프리미엄 브랜드 차량도 나오는거 보면
전기차는 우리나라랑은 보는 시각이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폭바와 스코다 bmw 같은 유럽 브랜드가 주도하고 있고.. 중국전기차들의 선전도 만만찮죠.
오히려 현기 전기차가 애매한 포지션에 처해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153158?sid=103
현기차로 오는거 아닐까유. 일단 배터리부터...yo..
일단 테슬라 안사주는게 옮겨온거도 있는거 같구요.. 토요타도 하이브리드 집중이고...
차량가격은 세금이 미치는 영향이 절대적이예요.
동남아나 유럽에서 (현기)차값이 엄청 비싼 건 그 나라들에서 자동차에 매기는 세금이 높은 이유가 큽니다.
빈대로 미국 차 가격보고 싸다고들 하는데 그 MSRP, 권장소비자가라는 건 면세가입니다.
주마다 세금이 다 달라서 그래요. 전반적인 소비세율이 높지 않기도 하지만요.
한국의 경우에도 여러분이 인식하지 못하지만 차량 가격에 세금이 16% 넘게 붙어 있는 가격입니다.
이걸 미국이랑 비교하시면 곤란합니다.
환율때문에 더 그렇게 되었지만 세금을 고려하지 않은 면세가로는 현재 한국이 세계에서 거의 모든 차량 가격이 제일 쌉니다. 현기차 뿐만 아니라 외제차들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현지 교민들도 이제 한국차 잘 안타요. 옛날엔 애국 + 싼맛으로라도 탔던 것 같은데 요즘은 그돈이면 외제차 (폭바/르노) 사지 왜 현대사냐는 말 나옵니다.
어느정도 가성비를 볼텐데,
사는 사람들은 그 가격에 상품이 괜찮다고 생각하니 사는것 아닐까요.
그 당시 진짜 기업 전략에 어떻게 저런 자국민 어쩌고 하는 사고가 나오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갔었어요.
아니 경쟁력이 딸려서 안팔리니까 싸게 팔 수 밖에 없던건데 뭐 어쩌라는건지 ㅋㅋ
가격은 한국의 1.5-2배 정도 됩니다.
호주는 모든 차가 수입차니 한국 보다 가격이 높고 세금이 비쌉니다.
현대/기아 합치면 도요타 다음입니다. 그런데 중국차의 추격이 매섭습니다.
2026년 1월 판매순위를 보면 BYD가 6위인데, 640% 성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