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Genesis) 글로벌 주요 뉴스 인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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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오토빌트 ‘최고의 브랜드’ 선정: 제네시스, 한국 브랜드 최초로 독일 전문지 종합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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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이몰라 데뷔: GMR-001 하이퍼카, WEC 데뷔전에서 전 차량 완주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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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V90 스켈레톤 유출: 네오룬 콘셉트의 현실화, 필러리스 코치 도어 기술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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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90 페이스리프트: 한국 최초 레벨 3 자율주행 시스템 탑재 및 2026년 출시
1. 제네시스, 독일 오토빌트 독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등극

제네시스가 독일의 권위 있는 자동차 전문지 ‘오토빌트(AUTO BILD)’가 실시한 2026년 연례 독자 조사에서 한국 자동차 브랜드 역사상 처음으로 ‘종합 최고의 브랜드(Best Brand Overall)’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번 조사는 약 5만 명 이상의 독자들이 참여하여 14개 카테고리에 걸쳐 52개의 브랜드를 품질, 디자인, 가성비라는 세 가지 기준으로 엄격하게 평가한 결과라 그 의미가 더욱 남다릅니다.
제네시스는 단순히 종합 1위에 그치지 않고 ‘럭셔리 클래스(Luxury Class)’ 부문 종합 1위와 해당 클래스 내 ‘가성비(Value For Money)’ 부문에서도 최고점을 획득하며 독일 프리미엄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습니다. 이는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등 쟁쟁한 현지 브랜드들이 버티고 있는 유럽의 심장부에서 제네시스의 품질과 가치가 완전히 인정받았음을 시사하는 기념비적인 사건입니다.
제네시스 모터 유럽의 피터 크론슈나벨 상무는 이번 승리가 제네시스 전동화 모델 라인업의 매력과 브랜드의 성장세를 입증하는 강력한 지지표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제네시스는 정교한 디자인과 첨단 기술을 결합하는 동시에, 한국 특유의 환대 정신인 ‘손님(Son-nim)’ 철학을 바탕으로 고객 중심의 소유 경험을 제공하는 데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제네시스가 유럽 전역에서 거두고 있는 광범위한 모멘텀을 반영합니다. 현재 제네시스는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네덜란드, 스위스, 영국 등 유럽 주요 6개국에서 운영 중이며, 2026년 내에 스페인 시장 진출도 앞두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말 도착할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모델인 GV60 마그마는 이러한 상승세에 더욱 강력한 불을 지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조사는 2011년 시작된 이래 유럽 자동차 시장에서 소비자 신뢰와 브랜드의 매력을 측정하는 가장 직접적인 지표로 활용되어 왔습니다. 독일 현지 독자들이 한국의 신생 럭셔리 브랜드를 기존의 유럽 명차들보다 높게 평가했다는 점은,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패러다임이 제네시스를 중심으로 새롭게 재편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아주 기분 좋은 소식입니다.
https://thekoreancarblog.com/genesis-makes-history-voted-best-brand-overall-by-auto-bild-readers/
2.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GMR-001 하이퍼카 이몰라 데뷔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GMR)이 이몰라에서 열린 2026 FIA 세계 내구 선수권 대회(WEC) 개막전에서 역사적인 데뷔를 마쳤습니다. 499일간의 혹독한 준비 끝에 서킷에 오른 GMR-001 하이퍼카는 세계에서 가장 가혹한 레이싱 환경 중 하나인 '이몰라 6시간 내구 레이스'에서 두 대의 차량 모두 체커기를 받는 데 성공하며 1차 목표인 신뢰성 확보를 달성했습니다.

데뷔 주말 동안 GMR-001은 치열한 하이퍼카 클래스 내에서도 안정적인 페이스를 유지했습니다. 예선에서 마티유 자미네가 선두와 불과 1.2초 차이의 기록을 내며 경쟁력을 증명했고, 본선에서는 앙드레 로테레르와 마티스 조베르 등이 이끄는 17호차가 한때 10위권까지 진입하는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이번 패독에 처음 합류한 크루들이 피트 스탑에서 단 1초도 낭비하지 않는 완벽한 운영 능력을 보여주어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경기 후반 예상치 못한 비 소식에 슬릭 타이어로 버티는 전략적 도박이 결과적으로 순위 하락을 불러왔으나, 17호차는 최종 15위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팀 총괄인 시릴 아비테불은 이번 주말이 트로피보다는 실행력에 집중한 시간이었음을 강조하며, 수집된 방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다가올 스파-프랑코샹과 르망 레이스에서 더욱 최적화된 성능을 보여줄 것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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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MR-001 하이퍼카, 이몰라 6시간 레이스에서 두 대 모두 완주하며 성공적인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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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호차는 전략적 변수 속에서도 최종 15위를 기록했으며, 피트 스탑 등 운영 면에서 완벽한 모습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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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된 실전 데이터를 바탕으로 차기 라운드인 스파 및 르망 레이스 최적화 작업 착수
(출처: The Korean Car Blog, 2026년 4월 20일)
3. 제네시스 GV90 스켈레톤 유출: 네오룬 콘셉트의 현실화

제네시스의 차세대 플래그십 전기 SUV인 GV90의 알몸 섀시(스켈레톤) 스파이샷이 포착되어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섀시는 기아 셀토스와 비교될 정도로 거대한 덩치를 자랑하며, 특히 길게 뻗은 실루엣과 B필러가 없는 독특한 구조를 통해 '필러리스 코치 도어(Pillarless Coach Doors)'의 적용이 사실상 확정되었음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 특허청에 등록된 제네시스의 다층 도어 밀폐 시스템 특허는 이러한 필러리스 구조를 뒷받침합니다. 기존의 전통적인 B필러 없이도 완벽한 소음 차단과 기밀성, 그리고 충돌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제네시스는 정교한 웨더 스트립과 보강 구조를 개발했습니다. 이는 롤스로이스와 같은 초호화 브랜드에서나 볼 수 있었던 코치 도어 형식을 전기 SUV에 녹여내어 글로벌 럭셔리 시장의 기준을 한 단계 높이려는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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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V90 스켈레톤 유출을 통해 B필러가 없는 필러리스 구조와 중앙에서 열리는 코치 도어 적용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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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인치 대형 휠과 MLA 헤드램프, VIP 4인승 독립 시트 등 최상위 플래그십 사양 탑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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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기술을 통한 완벽한 기밀성 확보로 기존 필러리스 설계의 단점을 극복한 혁신적 엔지니어링 구현
(출처: The Korean Car Blog, 2026년 4월 18일)
4. 제네시스 G90 페이스리프트: 레벨 3 자율주행 탑재
제네시스의 기함 G90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2026년 3분기 한국 출시를 목표로 최종 담질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모델의 핵심은 한국 양산차 최초로 탑재되는 '레벨 3 자율주행(HDP)' 시스템으로, 지정된 고속도로에서 운전자가 스티어링 휠에서 손을 떼고 전방 주시 의무 없이도 주행이 가능한 '조건부 자동화'를 달성하게 됩니다. 실내는 기존의 화려한 스크린 위주 설계에서 벗어나, 평소에는 숨겨져 있다가 필요할 때 나타나는 클래식하고 우아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도입하여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와의 격차를 더욱 벌릴 것으로 기대됩니다.
(출처: The Korean Car Blog, 2026년 4월 16일)
https://thekoreancarblog.com/genesis-g90-facelift-expected-design-rendered/
오랫만에 보는 구기성 스튜디오네요.
그런 의미에서 고성능 내연기관 후륜구동 2도어 쿠페 출시를...
V8엔진 옆에 고전압 배터리라니. 차폭이 3m는 되야할 것 같네요. ㅋㅋㅋ
제네시스가 정말 잘하는 분야인데, 인정 받았네요.
요새 독3사 품질/디자인/가성비를 보면... 흐.... 최악이죠 솔직히.
이제 제네시스에 필요한건, 헤리티지. 헤일로카. 이것들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