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audi.co.kr/ko/models/a6/a6-sedan-2026/
아우디 a6 풀체인지가 국내서 공개되었습니다.

사전예약을 하면 차값의 2%를 추가로 깎아준다고 하는걸 봤는데
프로모션 포함하면 a6 tfsi comfort 모델이 6천만원 극초반대부터 시작.
하위 모델인 a5가 그랬듯 버튼 하나로 루프의 가시광선 투과도를 변화시키는 스위처블 파노라믹 루프가 기본입니다.

다만 한단계 윗급인 40 tfsi advanced 대비 휠 크기가 18인치로 작아서 짜세가 빠질거고
먼저 타보신 분들이 끝내주는 착석감이라고 엄지척을 날리셨던 스포츠 시트가 컴포트 시트로 바뀌며
1열의 통풍이 빠지게 되니까 대부분은 advanced 트림을 선택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즘 비엠마냥 껍데기만 하만카돈인 하이파이 시스템의 재림일지,
어느 정도의 성능이 나올진 모르겠으나 일단 b&o 시스템이 기본이고
어라운드뷰에 헤드업 디스플레이 그리고 차선 중앙을 물고 달리게 해주는 주행보조 시스템도 기본으로 들어갑니다.

에어컨도 기본이 4zone 이라 2열 깡통 송풍구는 볼 일이 없겠구요.
그리고 45tfsi 모델까지 가면 후륜조향이 붙습니다.
비엠 530이 동급일텐데 얘는 프로 스페셜 에디션 같은 한정판 아닌담에야 이런 옵션 안넣어주죠?

하지만 으앗 tq 스러운 부분은 이번에도 가솔린 라인업에는 48v 시스템이 안들어갑니다.
이전 세대 차량에서도 사용했었던 벨트 구동식 12v 마일드 하이브리드라고는 하는데
적극적으로 isg를 작동시키고 하는건 좋지만 어쨌든 경쟁사 스펙 대비 최신의 사양은 아니긴 하죠.
스펙 시트와 책정된 가격을 주욱 훓어보고 든 느낌은
1. 조명회사다 (전 트림에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 기본)
2. 독일 현지에서도 가솔린에는 48v 시스템 안넣어준다고 하니까... 왜 옵션 많이 넣었는지 알겠음
3. 어드밴스드에 프로모션만 좀 실려도 e200 amg 라인이나 520 mspt 파이 꽤 많이 뺏어올 수 있겠다
4. 어쩌면 이 급에서 제일 저렴하게 순수 내연기관 v6 독일제 세단을 운용해볼 수 있는 기회일지도?
(e450은 프모 실린 가격이 a6 정가. 5시리즈는 550e만 나옴)
몇대나 팔 수 있을지 궁금하지만 좀 각성해서 벤츠도 정가 9천 넘는 차에 4zone 에어컨좀 넣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e300 2열 보면 진짜 하아....
콰트로는 딱히 팔 생각이 없어 보이네요
과연 폭풍할인이 없을지...
신형 Q5랑 A5도 프로모션 없음 + 나중에 프로모션 하게 되면 제값 주고 산 차주에게 보상해주겠다 했는데 요즘 거의 큰거 한장 다되는 금액을 빼주고 있죠 ㅎㅎ..
40 tfsi는 프모 얼마 안해줘도 될만큼 좋게 빠졌다 보고, 콰트로는 좀 비싼 느낌이 없잖아 있는데 조만간 프로모션 들어갈거라고 봅니다.
감다뒤 맞죠
엄연히 mhev plus 라는 기구까지 만들어서 대대적으로 발표도 했는데 저 같아도 지갑 안열겁니다.
막 1~2년 이내에 그거 적용된 걸로 상품성 강화한거 내놓으면 통수 맞은 것 같아서 짜증나니까요..
맞습니다.
a5도 시작 트림은 옵션이 은근 구멍난 부분이 있어서 중간 트림 이상의 구성이 정말 좋은데
그 중간 트림 가격이랑 a6 시작 트림 가격이 거의 겹치지만 옵션이 a6가 더 빠방하더라구요.
9800짜리 v6모델은 1년에 5대도 안들어오는거 아니겠죠
지금까지 저희가 알고 있는 아우디라면 그러고도 남습니다.
어차피 안팔리니까 재고 관리를 엄청 타이트하게 해서 실수요층도 등돌리게 만드는게 얘들이 흔하게 쓰던 초식인데,
a6는 상품성 좋아 보이니 어떤 식으로 변화를 일으킬지 지켜보는 재미가 있겠어요 ㅎㅎ
제목은 반쯤 어그로였고 전 아우디 직원은 아니라서요 ㅎㅎ
아우디가 48v 마하를 가솔린에 넣어가지고 올 때 쯤 다시 한번 돌아오겠습니다!
좀 많이 팔리면 좋겠습니다.
장진택 기자님도 그러시더라구요
특별할거 없고 딱히 이상할 거 없고 무난하게 가격 좋고 모난데 없이 좋은 차
생각해보면 a6는 그런 국밥같은 맛이 있는 차였는데 잘 되었으면 합니다
디지털키등은 2030년도쯤 넣어줄듯
원격시동은 들어갔을겁니다
디지털키도 있고 따로 구독같은거 필요할지는 모르겠지만 핸드폰으로 원격 출차도 됩니다
차로 중앙도 못잡던 물건에서 갑자기 각성해버린 느낌이죠?
차 값이 많이 올랐죠 ㅎㅎ
똑같이 4기통 달고 나오는 530도 정가 8450이고 e300은 익스클루시브가 9천300이 넘는 시대입니다.
1600cc짜리 국산차가 6천넘보는 세상이니깐요 ㅎ
당연히 지금까지 빠져서 들어온 차들은 유기 엔딩이겠죠..
넵 기술적으로 가능하다 불가능하다를 떠나서
레거시 제조사 입장에서 해줄 이유가 없어 보입니다
RS5,6는 언제쯤 들어오려나..
저희가 알고있는 그 아우디라면 1년에 5대~10대 정도 들고 들어와서 결국엔 절대 다수가 구경도 못해보고 다음 세대로 넘어가는 엔딩 나오지 않을까요 ㅎㅎ..
rs3 차 좋다고 그렇게 칭찬을 해주고 돈을 싸들고 대기를 해도 차를 안뽑아주는거 보면.
a6 잘 팔아서 그걸 모멘텀 삼아 포트폴리오를 조금씩 확대했으면 합니다.
올 초 유럽 출장 때 e-hybrid 뱃지 단 크로노스 그레이 컬러의 신형 a5 아반트가 달려 나가는걸 봤는데, 저는 그거 들고 들어와주면 타사 재구매 혜택이고 뭐고 다 던지고 바로 아우디 매장가서 계약 걸겁니다.
경쟁사들 대비 저렴해야 그나마 좀 팔리지 않을까 싶긴한데 다들 생각이 같을겁니다.
대기층 : 일단 어찌 나오는지 당분간 눈치좀 볼까?
예 하필 경쟁사들도 잘 못팔고 있는 디젤에 최신 기술이 들어가있는 아이러니가 ㅎㅎ...
아마 e나 5랑은 좀 다른 이유로 시장 반응이 천천히 또 늦게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 둘은 프로모션도 프로모션이지만 사람들이 못생긴 외관에 익숙해지느라 판매량이 늦게 올라왔다고 생각해요;)
몇개월후에.......이제 절대 안 속죠
최소 6개월은 기다려 봐야하는 브랜드입니다만 급하면 사더라구요
이상할 정도로 매번 아쉽게 구성을 해오는거 같네요.
블레이드에서 워셔액 나오는거요 ㅎ
와이퍼 블레이드에서 알맞게 분사되는 와이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