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 감안하기 좋았습니다.
전시차는 7인승
실내 크기
2열은 엄청 넓다!!!! 는 느낌은 들지 않음. 7인승은 대형suv는 3열 공간에 여유를 주다보니 항상 2열 레그룸이 아쉬운데
디스커버리5도 대형suv긴한데 2열이 좁거든요.. 뒤에 s90 전시 해놨던데 개 넓음..;;
ex90이 좁은건 절대 아닌데 볼보가 원래 2열이 널널한 브랜드라 기대치 + 외관의 크기 대비 2열은 솔직히 soso 였습니다.
대신 3열 접은 트렁크는 깡패 수준으로 넓었는데.. 7인승은 암튼 그랬습니다.
오히려 ex60이 레그룸이 넓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해봅니다.. 유튜브로는 그래보이던데..
오디오
시연해줬는데 차량내 소스로 해준거라 스포티파이로 하면 모르겠는데..
오디오 너무 좋더라고요. 레인지로버 시승할때 뭔..메리디안 시그니처인가뭔가 그거 보다 좋은것같습니다.
막귀+그 날의 기분따라 체감이 다르겠지만 제가 타본 모든 차중에 오디오 진짜 제일 좋았습니다.
오디오 샀는데 차를 줬다는 말 해도 될것같아요.
1000만원 상당의 오디오라는 설명을 하시던데.. 저는 속으로
150만원 상당의 오디오레벨로 800만원 싸게 팔면 더 좋겠당! 싶긴했습니다.
계기판
주행거리는 96%인가에 560km 찍혀있었는데 .. 살살다니면 600가능할것같습니다. 전시차들 주행거리가 항상 낮게나오니..
전면 계기판이 있으니까 확실히 ex30보다 좋더라고요 만족!
센터 모니터도 큼직큼직한게 좋았습니다 반응도 딱히 느리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원래 반응 느린 차를 타서 그런감..)
인테리어
저는 xc90 인테리어를 클래식하다고 하기보다는 올드하다고 느끼는 사람이라
ex90 인테리어는 굉장히 맘에들긴했습니다. 대신 벤츠같은 어떤 조명이나 크롬사용으로 감성을 자극하지도않고
bmw 처럼 뭔가.. 기계적인듯 약간 기술을 강조한 인터랙션바같은 그런 감성은 없었는데.
안정감 있는 인테리어라 할까요?,, 와!!.... 이런 느낌은없는데 오 좋다.. 이런 느낌? (주관적입니다)
익스테리어
디테일적으로 변한것같다가도 와이프 처럼 xc90이랑 뭐가 다른거야? 라고 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을정도로
막 와닿게 변신한 느낌은 없긴합니다. ex90이 너무 늦게 들어온 탓이 겠죵..
출고
흰검은 4월안에도 출고 가능하다는 대화를 엿들었고..
특이색상은 9월전에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대화한건 아니고 다른 분 대화 엿들었습니다.
가격
저는 잘 나온거라고 생각하는데.
역시 오묘한 포지션일 수 밖에 없는건..
ix5 이런 차들이 나오면 과연 ? 이라는 생각도 들고
아직 타사 동급 출시를 일단 기다려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가격이긴했습니다.
결론
저는 실제로 구매 후보로 두던 차량이기도했고.. 와이프도 볼보 되게 좋아해서 기대가 컸습니다만
와이프 평도 괜찮은데 굳이!? 라는 평이였습니다 돈아끼고 yl 타~ 가 결론이었고
상품성 되게 좋아 보이다가도 뭔가 딱 이차다!! 싶은 생각은 안들었고.
일단 다른 브랜드 전기차 출시를 더 기다려보자 라는 생각이 더 커졌던것같습니다.
물론 주행은 못해봐서 .. 섣부르긴 합니다 ㅎㅎ... 시승기 올라오겠죠..
ex90이면 신형 팰리세이드급인데 애매하게 아쉽죠.
볼보 최고의 승차감. 부담없는 운전도 엄청 편함. 해서 극찬하는 곳이 있고,
독3사보다 더 비쌈. 카이엔과 겹치는 가격으로 죽어라 까는 곳도 있고 그렇더라구요.
근데 잘 보면, 가격때문에 까이는 정도인데, 한국은 싸게 나와서... 별 단점없는 차 아닌가? 싶습니다.
최고의 패밀리SUV 중 하나일 것 같습니다. 적어도 iX5가 나오기 이전까지는요.
4개월을 이야기 했던건가봅니다..
시승차가 블루계열인데 9월은 정확한데
흰검 색상을 4월인지 뭔지를 이야기해서 거의.즉출인가봐! 했는데.. 시기상 4개월인가봐요 ㅠ
와이프 불러서 같이 봤습니다 저는 걍 좋네? 수준 이었는데 와이프가 엄청 마음에 들어 하더라구요
마침 지금 타는 X5가 워런티도 끝나가고해서 구매를 심각하게 고려 중 입니다.. 데님 블루나 멀버리 레드 생각 중인데 늦게 받을 것 같네요...
생각보다 쓰임이 많은데 아기 태울때도 그렇고..
하남 전시차가 데님블루인데 고급스럽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