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가 태어날 예정이구요
차량2대를 운용하려 합니다.
지난 질문글의 댓글들을 보고 2대를 굴려야겠다 라는 판단을 했어요.
메인 차량은 쏘렌토하이브리드가 될 것 같고 기존 쏘나타는 팔고 경차를 사려합니다.
제가 또 질문글을 올리는 이유는
와이프가 육아를 하고 저는 출퇴근거리가 왕복 35~40km정도되는데
다른 글들을 읽어보니 와이프한테 큰차를 주더라구요.
어... 그러면 하이브리드를 굳이 살필요성은 못 느낄것같아서요..
뭐 누가 어떤 차를 끄냐는 저희가 정하면 되는건데
저와 비슷한 상황의 선배님들이 많을것같아
출퇴근 거리와 어떤차 2대를 어떻게 운용하고 계신지 다시 한번 질문글을 올려봅니다!!
경차로 불가능한건 아닌데... 아이가 좀 커도 카시트하면 앞에 공간 좀 필요하고요.
ix3, 미니쿠퍼, 카니발 ..
저도 와이프도 출퇴근거리가 50~60키로 인데
카니발은 주말용차량이라 논외로치고..
제가 ix3, 와이프가 미니쿠퍼 탑니다만
꼭 와이프분이 큰차를 탈..필요가있나싶긴합니다.
애낳기전 와이프차도 i4 였는데 .. 오히려 크다고 팔고 미니쿠퍼 4세대 덜컥 계약해서 가져온지라
굳이 큰차가 필요한가싶네요.
지금 애가 두돌 곧 앞두고있는데 잘태우고다녀요
와이프도 출산, 육아휴직 썼다가 두달전에 복직했습니다.
대신 저는 아무거나 타구요. 문두착 네짝 상관이 없음..
바이크 산다해도 상관없을기세..
가족모임 장거리 갈때도 와이프차타면됨. 내차타면 아이가 뒷자리좁다고 싫어함.. 세차 엔진오일만갈아주면 ...
다만 등하원등 지하주차장 빡센데 자주들라거리니 외관은 어느정도 포기가 필요합니다.
내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니 편해요...
하이브리드라 연비좋다고.. 어디 애들친구 같이 놀러갈때 같이태우기도 좋고 짐싣기에도 좋아서 만족도도 좋음.
공영주차장 주차비도 반값이라 ..
내걱정줄이는것보다 와이프 걱정으로 잔소리? 줄이는게 사는게 훨씬편하다고 새삼느낌니다.
싼타페 하이브리드 - 와이프가 탐. 하루 왕복 24km
캐스퍼일렉트릭 - 제가 탑니다. 하루 왕복 70km
카시트는 제대로 된 것으로 두 대 모두 설치. 그래서 누구 차에 타든 애들은 2열이고 문제는 없었어요.
큰 차를 준 이유는 레이를 준 적이 있었는데 빵빵을 엄청 당하더라고요... 그 뒤로 바꿔줬습니다.
다른 이유는 다 소소한 것들...
무거운 짐 싣을일도 많지않고.. 식료품은 거의다 쿠팡부르고..
멀리갈때 큰차 세단 에 많이 싣고 댕기고, 큰아이 등하원할때만 잠깐 타니까 작은차 1대 있으면 좋긴해요.
저희 식구는 생각보다 큰차가 필요가 없네요. 곧 둘째 태어나는데 이대로 유지하지 싶습니다.
제 안사람은 그랜저-머스탱-3시리즈-미니 순으로 차를 줄여왔는데요, 큰 차 끌고 다니는게 너무 부담스러웠답니다.
지금 차가 최고로 좋데요.
제가 같은 상황이면 이미 익숙하실 쏘나타를 아내분 드리고, 쏘렌토 하브로 남편분이 출퇴근 하시는 걸로 갈 거 같습니다.
경차로 장거리 출퇴근 피곤해요. 생각보다 기름도 많이 먹고요.
쏘나타는 파는쪽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많이 탈일도 없거니와.. 와이프도 어제 얘기해보니 큰차는 살짝 부담스러울것같다고 하기에.
큰차는 그냥 제가타고
와이프는 주행거리도 많고해서 출퇴근용으로 세단 타고 있습니다.
저 : 모델3 - 휴대용 카시트 장착되어있음
와잎 : 캐스퍼 일렉트릭 - 올인원 카시트 장착되어있음
저희와잎도 큰차는 싫다고 하더라구요.
캐스퍼 뒤보기 할시절에도 뒤보기로 잘 돌려서 다녔습니다. (생각보다 넓더라구요)
이참에 테슬라 함 가보시져 ㄷㄷㄷㄷ
구 모델Y 메인으로 타다가 출산 후 레이EV 한 대 더 들여 같이 돌려 타는 중인데.. 아내는 큰차만 탈거라더니 볼일보러 다닐때 레이만 타고 다닙니다..;
참고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큰차로 와이프 출퇴근, 애들 병원용으로 씁니다ㅎㅎ
감가측면, 유지비 측면, 카시트 장착성 측면에서도 이게 낫더군요
예전엔 왜 굳이 비싼차 사서 장거리 혼자 타고다녀 금방 낡은차 만드나 했는데
지금은 장거리를 오래다니다보니 피로도 때문에 이부분도 이해되긴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