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건 작년 8월에 군포 -> 태백 -> 용인으로 98%
8월이라 내내 에어컨을 틀어서 그런지 500km까지는 안나오네요

이건 그제 군포 -> 고성 -> 군포입니다
돌아오는 고속도로에서 조금 빠르게 왔더니 주행거리 + 남은거리 합산 500km는 실패했습니다
500km를 찍으려고 했던건 아닌데 막상 이렇게 되니 정속으로 달려볼껄 그랬나 싶네요 ㅋㅋ
갈 때는 미시령, 올 때는 진부령도 넘고 특별히 전비 운전을 한 것도 아니었는데
날이 좋아서 그런지 전비가 아주 쉽게 7을 넘기네요
원래는 1~2% 남기고 집에 도착해서 충전 해야지 했는데
보통 1~2자리 남아있는 충전 자리가 하나도 없는 참사가 ㅋㅋㅋ...
충전기 찾다가 0% 찍고 아파트 바로 옆 공영주차장 급속에 후다닥 가서 다행히 살았습니다
아이오닉5 초기형이라 72.6kWh 배터리인데 길게도 달리네요
자동차 검사 때 soh가 98퍼 정도 나와서 진짜인가? 했는데
이렇게 달리는거 보면 진짜인 것 같기도 하구요
저도 집 도착하면 한 5km 남아서 충전기 찾느라 돌아다녀도 괜찮을 줄 알았는데 돌다가 0% 떠서 깜짝 놀랐습니다 ㅋㅋㅋ
안그래도 구축이라 주차장 통로도 좁은데 이 사이에서 멈추면 어떡하나 걱정이 장난 아니더라구요 ㅋㅋㅋ
아닙니다... 저도 겁이 많아서 이런걸 원하지 않았는데
아파트가 언덕 위에 있는데 언덕 올라가는데 남은 거리가 갑자기 미친듯이 줄더라구요 ㅋㅋㅋ
와 550까지 가능하군요
하긴 저도 저게 전비운전 딱히 안하고 나온거니 가능할 수 있겠네요
그럼 페리버전은 신경 좀 쓰면 600도 거뜬하겠군요
트렁크에 220v 비상충전기와 10m 릴선까지 챙기고 다닙니다.
준비성이 대단하시네요 ㄷㄷ
전 그런것도 없이 0퍼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