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안전규정과 장비들 덕에 예전처럼 심각한 사고는 없지 않나 생각했었습니다만
모터스포츠가 위험한 스포츠인 것은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할 것 같아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뉘르부르크링 24시간 예선전에서 레이싱 드라이버 유하 미티넨 사망, 6명 부상
6명의 드라이버, 생명에 지장이 없는 부상으로 병원 이송
F1 월드 챔피언 막스 베르스타펜 출전 예정
레이싱 드라이버 유하 미티넨이 독일 뉘르부르크링에서 열린 ADAC 24시간 예선전 중 발생한 다중 차량 충돌 사고로 사망했습니다. 이 경기에는 4회 F1 챔피언 막스 베르스타펜도 출전할 예정이었습니다.
주최측 발표에 따르면, 경기 초반 발생한 이 심각한 사고로 인해 경기 운영진은 즉시 경기를 중단했으며, 응급 구조대가 신속하게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66세의 미티넨은 차량에서 구조되었지만 심폐소생술 시도에도 불구하고 결국 사망했습니다.
"오늘 일어난 일에 충격을 금할 수 없습니다." 사고 당시 경기에 참가하고 있지 않았던 막스 페르스타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렇게 글을 올렸습니다. "모터스포츠는 우리 모두가 사랑하는 것이지만, 이런 일이 발생할 때마다 얼마나 위험할 수 있는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유하의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애도를 표합니다."
경기 주최측은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여러 차량이 충돌한 후, 경기 운영진은 즉시 경기를 중단하고 대대적인 수습 및 구조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구급대가 즉시 현장에 도착했지만, 차량에서 구조된 유하 미티넨 선수는 결국 병원에서 사망했습니다. 모든 심폐소생술 시도에도 불구하고 그는 결국 사망했습니다."
"사고에 연루된 다른 6명의 드라이버는 예방 차원에서 병원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어 검사를 받았습니다. 부상자 중 생명에 지장이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토요일 저녁에 예정되었던 경기는 재개되지 않을 것입니다." 뉘르부르크링 24시간 레이스 관계자 모두는 유하 미티넨의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주최측은 현지 시간으로 일요일 오후 1시에 경기가 재개될 때 그리드 형성 중에 미티넨을 추모하는 1분간의 묵념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다중추돌 사고는 참… 안타깝네요
헤리티지니 뭐니 하면서 아직도 노르드슐라이페를 서킷으로 쓰는건 쓰레기 같은 짓이라고 봅니다
F1은 니키 라우다 사고 이후로 손절친 안전에 치명적인 문제가 있는 서킷이죠
고저차가 많아 블라인드 구간이 많고 지나치게 긴 서킷길이로 구급출동이 늦을수밖에 없습니다